하우~ㅠ.ㅠ
감동...
님 홈피에서 그 노래를 겨우 다운받았답니다.
홈피 너무 멋지구요...
자주 올께요~^^
3877.anaki
on August 26th, 2002
^^
자주오세요.
3876.:*:sadana:*:
on August 23rd, 2002
보충수업 지겹도록 가고 나니까 진짜 방학은이제 3일 남았어요 ( 꼴랑 3일이라네~♬ )
뭐 좀 특별한 일을 하고 싶었는데.
남은 토. 일요일에는 열심히 티비나 봐야겠어요 하하하 ㅡ0ㅡ;;;
그리고 맨디무어라는 가수의 Only hope 라는 노래가 있다던데.
제 친구가 이 노래가 아주 좋다더군요.
그래서 꼭 들어보고 싶었는데.
지금 저희집 스피커가 고장나서 들어볼 수가 없어요.
엠피쓰리로 따운 받으려니까 소리바다.. 흐흑 ㅠ_ㅠ 너무해..
참참참.
정모는 언제 열리는 거예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완고한 우리 아빠-_-;; 께서 허락해 주실진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꼭 가고 말꺼예요.
그리고 실버레인 식구들(?) 아무튼. 친해지고 싶은데. 도무지 어떤 분들인지..
우리 간단한 소개나 한 번 하는게 어떨런지..
언제나 행복하시구 저는 이만 갑니다요^-^
3875.혜정엘프
on August 23rd, 2002
친구네 갔다왔습니다~~~ 경남 창원~~~
한산도도 갔다왔는데요...이순신의 정기가 어린;;;; 핫..
넘 재미써써염..
사진이 나오면 바로 스킨해서 보여드릴께요.(별로 안보고싶어하는거 다알면서;;;)
3874.:*:sadana:*:
on August 23rd, 2002
저도 그 사진 보고싶어요 (>-<)
3873.나무
on August 22nd, 2002
왜 나를 좋아해요?
왜 나를 싫어해요?
3872.주안
on August 23rd, 2002
네 착각이네요 오빠.
우리 다 오버한거야~~으아~ㅋㅋㅋㅋ
3871.ruddo
on August 23rd, 2002
감정엔 이유가 없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거니깐
3870.나무
on August 23rd, 2002
저 멀쩡해요^^;
기분도 괜찮고...
오늘 아는 사람이 초컬릿 준다 그랬거든요--;;
3869.ryusa
on August 23rd, 2002
어쩐지 주기적으로 패턴화 되는것 같소만..
어차피 모든걸 내어줄수 없는 타인의 생각이거늘.
당신 죽어가는건 나랑 상관없지만, 왜 죽어가는지는 궁금하네...혹시 나도 그렇게 죽을지 모르니... 그러니 빨랑 불어봐...
이거하고 비슷하게 느껴지는건 나의 착각인가...
오늘이 처서라던데.
3868.혜정엘프
on August 23rd, 2002
>왜 나를 좋아해요? - 좋아하는 것에 이유가 있는거라면 그 이유가 사라질때 좋아해야할 이유도 없어지는법.....
널 좋아하는이유는...그.냥.
가장 자연스러운거야.
>왜 나를 싫어해요? - 싫어하는 이유..아직 널 알아가야하는 단계니까 아직은 없음. 있어도 내가 고쳐줄것임.캬캬캬
그니까 너도 나 시러하면 안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