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34. 민딩
  • on August 22nd, 2002
  • 수정삭제댓글
저의 동기의 친구는(고로 모르는 사람)
민증 빌렸다가 걸려서 경찰서 갔다오고
난리도 아니였데요.
ㅋㅋ 저도 83인지라 꼭 한두명씩 있는
84년친구들땜에 쫓기는 가게도 있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재밌는걸요 뭐. ㅋㅋ
(쿠사리 주기;;)
  • 3833. musica
  • on August 22nd, 2002
  • 수정삭제댓글
신분증을빌리세요.ㅋㅋ
저도빠른84.그러나꿋꿋하고당당합니다.
혜정양도..84였다고..기억하는데..
아닌가요ㅡㅡa
  • 3832. musica
  • on August 21st, 2002
  • 수정삭제댓글
지금..지난달에잠실에서있었던
레닷칠리페퍼스의공연이실시간방송되는군요.
저같이케이블안보시는분들도여기서보실수있어요.
지금보고있는데..가끔제얼굴도보입니다ㅡㅡ;
((헉.근데30분밖에안남았네--;;))

http://www.mnet27.com/cabletv/schedule.asp
  • 3831. 유교수
  • on August 21st, 2002
  • 수정삭제댓글
[네 멋대로 해라] 오늘 예고보니 내일 보기가 겁날 지경이에요. 정말 가슴떨리네요.
  • 3830. 유교수
  • on August 26th, 2002
  • 수정삭제댓글
그랬단 말예요?!!!!
찍...찍어내라! 나는 20통!
  • 3829. 주안
  • on August 23rd, 2002
  • 수정삭제댓글

어머 그러니?
그렇게 인기가 많은 거였어?
어머~무섭네~ㅋㅋㅋㅋ
내가 전화좀 해볼께.^^ㅋㅋㅋ
우리 같이 10통화씩 하자~!
  • 3828. insensible
  • on August 22nd, 2002
  • 수정삭제댓글
주안양.. '천재 유교수의 생활', 품절(거의 절판수준)되었다네.
나도 다 못 모았는데. . . -_ㅜ  눈물이 줄줄 흐른다네.
학산문화사는 유교수를 다시 찍어내라!!
  • 3827. 주안
  • on August 22nd, 2002
  • 수정삭제댓글

수학용어가 난무해서 좀 아찔했는데
수학자의 고뇌인가요?ㅎㅎㅎ
암튼 레퀴엠도 빨리 보구 싶네요~

언니~! 울동네 책방에 '천재유교수의 생활' 만화책이 없어요~ ㅡ..ㅡ
짐 하나씩 사서 볼까 생각중인데..
또 그지 되겠네..ㅡㅡ;
  • 3826. 유교수
  • on August 22nd, 2002
  • 수정삭제댓글
앗 파이 봤지용~
나다에서 하는 시사회로 봤는데 너무 잼나서 레퀴엠도  꼭 보리라 맘 먹었었죠. 멋진음악에 흑백화면..묘한 긴장감. 후까시 만땅으로 잡은 재밌는 소품이었어요. 나중에 개봉하면 한번 더 보려고 했는데 도...돈이 없어서;;; 대런 아로놉스키 다음 작품 기대되요~
  • 3825. 주안
  • on August 21st, 2002
  • 수정삭제댓글

^^
언니 혹시 영화 '파이' 보셨어요?
너무 어려워서..
  • 3824. Opus
  • on August 21st, 2002
  • 수정삭제댓글
토와테이 공연 가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혼자 가시는 분은 없겠죠?
토와테이 음악은 많이 들어본 적이 없어..
조금..걱정 되긴 하지만..
꼭 보고 싶어..예매를 했는데...
혼자라서요...
혼자 가시는 분은 없겠죠?
ㅜ.ㅜ
  • 3823. 正常人
  • on August 21st, 2002
  • 수정삭제댓글
앗...
토와테이공연 저두 가는데.....
~-.ㅡ~  ~ㅡ.-~
  • 3822. 주안
  • on August 21st, 2002
  • 수정삭제댓글
오늘 영풍문고에서 있었던 일.

잡지를 사러 갔습니다.
아니 잡지에 ~뭐~황선홍!!
친구한테 문자로 연락을 받고..ㅡ.ㅡ
이런일로 잡지 사는 일은 참 드문데..ㅡ.ㅡ
황선홍 인터뷰했다는데..팔아줘야지~ 이런 생각으로 갔는데 만화코너가 보이더라구요.(그전에는 영풍문고에서 만화도 파는지 몰랐음.)
이것 저것 살피고 있는데 누군가 덥썩 팔을 잡는 것입니다. 순간 깜짝 놀라서 올려다 봤지요.. 아무리 내 키가 작아두 그렇지..ㅡ.ㅡ
그분이 자기 여자칭구로 착각했는지 밑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내려다 볼 생각은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
순간적으로 깜짝 놀랬지만 소리지르면 괜히 오바에 이 분 무안하실까봐..진정시키고..
슬쩍 팔을 빼려고 했습니다. 아무일 없는듯이..
근데..아니 이사람 도대체 자기 여자칭구 팔뚝도 구분못하는지.. 팔뚝이 두꺼워서
빼기도 힘들구만 --;;
저기요..; 이 한마디만 했으면 금방 되는 것을.. 한 2분간 발악하다가.. 결국엔 눈이 마주치고 그쪽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혼자 얼굴 시뻘개져서..
키작아서 불편한거 못느꼈는데 으이구~
이젠 힐을 신던지 해야지..
정말 놀랬어요.--;;
  • 3821. 토토로
  • on August 22nd, 2002
  • 수정삭제댓글
요즘 너 일진이 매우 안좋군 ..
  • 3820. 27425
  • on August 21st, 2002
  • 수정삭제댓글
누나 msn에 잘 안들어 오네요...
사진 찾아가요.
정말 맹세하건데
지금까지 찍은 사진 중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