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04. 어린왕자
  • on August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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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죽이는군요..
너무 쨍쨍하다는 -_-;
이따가 나가봐야 하는데..
엄청시리 덥겠구나,,,,,후아..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3803. 주안
  • on August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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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나가서 놀아야죠.
칭구 일이 끝날때까지 실내에 있어야하다니..
아~심심~
  • 3802. 주안
  • on August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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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영상기록24시인가..
그거 본적이 있는데요. 정말 불쌍해서 참 안됐더라구요. 그냥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안타깝네요. ㅡㅡ;
심심하시면 한번 보세요.

원경이다시보기 로 들어가면 보실수 있어요.

http://cafe.daum.net/angelwk

이거 늦바람이 무섭다고-*
내 이럴줄 알았어요. 완전히 빠져가지곤..
앞뒤가 안보이네요.ㅎㅎㅎ
축구말인데요.ㅋㅋㅋ
저 황새팬클럽 (황선홍선수의.) 온라인상으로 가입했거든요. 푸하하..
쑥스럽네요.. 단체 티 맞춘다고 하는데
고민하구 있어요. ㅎㅎㅎ 이걸 사버려?? ~
오프라인으로도 활동 좀 해볼까..

암튼
씨디가 사우나에 무사히 있길..
바래요~ -_-;;



  • 3801. 주안
  • on August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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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와레이솔..ㅡ_ㅡ++

흥분을 가라앉히고..
(-- )( __)( --)

황검사님 화이팅입니다아.~ㅎㅎㅎㅎ
  • 3800. 유교수
  • on August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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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선수 너무 마음아플 뿐입니다. 좋은 방향으로 해결됐음 좋겠어요. 아프지 말고 맘껏 뛴다는 소식 전해듣고 싶어요.
  • 3799. :*:sadana:*:
  • on August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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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인생은 어디부터 꼬인걸까?
크하하하^-^
  • 3798. anaki
  • on August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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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소릴들으니 잘 하실것같군요 ^^ 화이링!
  • 3797. 어린왕자
  • on August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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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꼬였던 간에..
지금부터 다시 풀면 돼요..

다시 시작하기!
  • 3796. 유교수
  • on August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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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sl.sony.co.jp/person/rekimoto/movies/tile2.mpg
  • 3795. 유교수
  • on August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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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들은건데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온 것들도 소니에서 다 해줬다는군요. 이런걸 보면 새삼 놀라기는 하지만 차가워요 차가워... 이런생각이 드는걸 보면 늙어간다는 증거일지도;;;
  • 3794. 토토로
  • on August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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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 리포트 에 나온거 같네요 ㅋㅋ

소프트웨어의 개념을 하드웨어적으로 실현한 거같네요. 글래스 하나하나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로 된거 같고..하나의 어플리케이션처럼 타이머, 플레이어, 페인터 처럼 각각 고유한 기능이 있네요..
신기한건 붙어 있는 것과 유기적으로 동작하는..
맥에서 나왔던 오픈 독 개념을 하드웨어로 한거 같은데 신기하긴 하네요 근데 왠지 화면엔 안보이는연결된 서브 머신이 엄청 클거같은데.. 유틸 자체를 글래스 안에 넣을 순 없을테니... 엄청난 새로운기술은 아니지만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화 해내는...소니는 역시..-_-
  • 3793. KA-E
  • on August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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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ㅑ ㅎ ㅏ...^^

또 왔습니다...환영해주실꺼라 믿어요~

6시에 학교 끝나고...숙제좀 하다가 컴퓨터켰습니다.

매달려도 된다구요?

혜정엘프님 저 책임지실꺼예요???

그럼 매달려보구요~ >_<

밥까지 기다린다니...기대됩니다.^^

그럼 오늘은 3시간밖에 남지 않았으니까

내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내일도 학교 끝나고 들어올께요!!
  • 3792. 혜정엘프
  • on August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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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려도 된다구요?
>혜정엘프님 저 책임지실꺼예요???
>그럼 매달려보구요~ >_<

수능친후에 뵈요;;그럼 책임져 드릴께요;;
ㅠ.ㅜ자금사정이 되어야할텐데...
  • 3791. etoile
  • on August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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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잘 모르시겠지만 그냥 글 하나 올립니다.

괜찮죠? ^^; -

오늘 송종국 봤습니다.^^

송종국 팬 싸인회를 4시부터 한다는 얘기를 듣고,

얼굴이나 한 번 보려는 마음에 친구랑 3시 반에 만났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은 학생들이 와서 무척이나 혼란스럽더군요.-_-;;

결국 장소를 신세계백화점 앞으로 바꾼다고 해서,

사람이 많기도 하고, 덥기도 해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놀다가 ^^;

'한 번 가볼까?'하는 생각에 바깥으로 나가봤습니다.

예상대로 많은 사람들과 경찰들과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복잡해서 다시 돌아가려고 몸을 돌렸는데,

그 때, 송종국이 이쪽으로 걸어오는 게 보였습니다..!;

제가 싸인회장으로 가는 길목에 서있었던 덕분에

손이 닿을만한 거리에서 송종국을 봤습니다.~^0^

키는 177cm쯤이고 피부는 새하얗고,  무척이나 착해 보이더라구요. >.<*

저랑 눈도 마주쳤어요~~^^

그런데 저는 너무나 당황하는 바람에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도 몰라서

멍하게 쳐다만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ㅋㄷ;;

싸인도 받을까 하다가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그냥 돌아왔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나중에 돌아와서 후회했습니다. ㅡㅜ


p.s 어제는 압구정 씨네 하우스에서 심은하도 봤어요.

      민망해서 자세히는 못 봤지만 TV에서 나오는 만큼이나 예뻤던 것 같아요.^^*

  • 3790. 주안
  • on August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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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내가 가장 좋아했던 배우에요~
진짜 이쁘고 연기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