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89. 27425
  • on August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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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시네하우스앞에서 심은아를 발견하곤 멍해졌습니다.
전 저희 아빠때문에 전염이 된 경우인데
아빠 사무실엔 가족사진과 심은아 사진이 있습니다... -_-;
아... 정말 아름다운 여자에요.
  • 3788. anaki
  • on August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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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들은 왜 잘생겼을까요...;
  • 3787. 에라토
  • on August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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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모임있으셨던 모양이군요.

실버렌 가끔 들리지만,
다들 가족처럼 지내시는 모습 참
보기좋아요.

저도 담엔 한번 참여하고 싶은데..
아마 최고령이 될듯한데..ㅡ.ㅜ
(실버렌의 다들 파릇파릇한
꽃띠들보면서 눈물 찍)
고령자 나와도 구박안하시는거죠?
ㅡ.ㅡ;

그렇담 제가 무지하게 큰
용기그릇을 가지고 함 나가보죠..

하하.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 3786. 혜정엘프
  • on August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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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친한사람은 없죠.^^ 맨날 나오다보면
친하게 된답니다.^^
님도 보고시포용~ 헤헤헤~~
  • 3785. 나무
  • on August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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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oile님 모두의 게시판이자나요~!
자주 뵙길..
  • 3784. 주안
  • on August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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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아닙니다~
여기에 애초부터 친했던 사람들은 없어요~
다들 정모 나오고 놀다보니깐 이렇게 된거죠~
나오셔도 연장자는 아니실꺼에요. ㅎㅎㅎ
그럼 담번에 기대할께요~꼭 나오세요~~~!

**아~미성년자는 술모임 사절!~^^
  • 3783. etoile
  • on August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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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저도 가끔 들리는데, 친하게 지내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모르는 사람이 글을 올려서 다들 놀라셨을 듯. ^^;
  • 3782. musica
  • on August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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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학교에간김에
그동안잊고있었던비밀번호를확인했지요..
고로성적까지보게되었어요..
그것도 과사무실에서봤지요.
보여주던오빠((아는사람))가할말을잃더군요.

허허허허허허헉..ㅡ,.ㅡ
평점...일쩜칠팔ㅡㅡ^
잘했구나..
학고면했다!!! 꺄호오~^O^

원래..간소한차이로뭔가를면하는것은
아주잘한것보다 오히려기쁨을주지요.캬하하
진심으로기뻐하고있습니다.
  • 3781. anaki
  • on August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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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간소한차이로뭔가를면하는것은
한두번이 아닌게군 *_*
암튼 다행이야 ㅡㅅㅡ
  • 3780. 하늘바라기
  • on August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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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등장한 하늘바라기입니다.^^:
한동안 인터넷의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지 못하여서..
맨날 못들어 오고 있었어요.
아무튼.. 드뎌 개학이 다가오네여..
알바도 슬슬 끝나가고..
오늘은 수강신청을 했더랍니다.
근데 너무 안 좋네여.-.-;
학교에 매일 가야 하다니 ㅎㅎㅎ
아무튼 정모 대단히 즐거웠나본데..ㅠ.ㅠ
흑..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담에 다시 한번 모여여..^^;
꼭 참석하지요.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ㅎㅎㅎ
마지막 남은 방학 잘 마무리 하세요.^^;
  • 3779. 주안
  • on August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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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보구싶어요~언니~^^
  • 3778. ruddo
  • on August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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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끝나면 함 보자꾸나
  • 3777. 민딩
  • on August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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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무척 재밌었나봐요. ㅠ0ㅠ

전 그날 칭구들이 떼지어 집에 찾아오는 바람에 못갔네요.
하하;; 토욜날 가서 술마셨음 저 볼만 했을꺼 같아요.
주량을 늘리고 늘려 맥주 두잔까지는 가뿐했는데;;; 술 안마신지 꽤 되서 그런가..
한잔반 마시고 어지러워 죽을뻔했거든요. --;;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밤 새며 놀았는데
역시 여자 넷만 있으니
8시부터 새벽 4시반까지..
귀신얘기부터 시작해서 남걱정까지..

어젯밤 일기를 쓰다가.
지난주에 여기에 성실하게 보내겠다고 쓴게 생각났는데.. 그리 성실하게 보낸거 같지 않아서
이번주는 좀 정신차리고 보내보려구요.
오늘은 친구가 모닝콜해줄때 눈 번쩍 뜨고 신문보면서 잠깼습니다.
^^
좋은 한주 보내세요~ ^^
  • 3776. 우유
  • on August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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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아돌아왔습니다.

저 앞으로 금주 할겁니다. =ㅅ=
  • 3775. 우유
  • on August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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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100잔이영~~저 죽을지두 몰라여..
ㅠ.ㅠ
괜히 잘 마시는 체 하다가 정말 미련한 짓이라는거 깨달았어영..

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