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29. 인디
  • on August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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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파파이스면 작업실 옆이네..
가도 될까여?
정모는 안간지 정말 오래됐네....
  • 3728. 토토로
  • on August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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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사람들이!! 이러니 뉴페이스가 안오지..ㅜ,ㅜ 우유님 안오면 방법하겠소
  • 3727. 혜정엘프
  • on August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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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 9021 4698 토토로를 찾아주세요
<<부킹100%>>라는 말만 있으면 나이트공지같아요.ㅋㅋㅋ
  • 3726. haru
  • on August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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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꼭 나이트 웨이타 같아  ㅡ..ㅡ

100%로 부킹 만족
사장님에 밤을 100% 책임져드립니다.
거의 비슷하징 ^^
  • 3725. 혜정엘프
  • on August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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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식스(keep six)라는 그룹이있습니다.
96년에 양현석이 처음으로 프로듀서한 그룹.영턱스랑 쌍벽을이루려다 1집내고 잠적한 그룹.
이그룹 곡중에서 La Fini라는 곡이 있습니다.
그곡..제가정말로 좋아하는곡인데..
실시간재생으로는 들을수있는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mp3로는 못찾았습니다.

혹시나 이 곡 가지고 계신분..
아니면 찾아주세요..이곡꼭..
그래서 제발 저에게 주세요.ㅠ.ㅜ

제 인터넷 서핑 능력으로는 불가능인듯..ㅠ.ㅜ

그 곡 주시면 사례는 후하게;;;ㅠ.ㅜ
  • 3724. serin
  • on August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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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적성. 직업.
수능이 끝나면 더이상 들을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단어들이. 자꾸 괴롭히네요.

세가지만 생각할 수 있다면. 그래도. 낫겠다.는. 생각이.

인간세상엔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ps. 여기 고량주. 정말. 싸던데요. 맛은 어떤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 3723. ryusa
  • on August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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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술먹다가
친구가 제가 살아온 날을 계산해 줬는데
만일이 훌쩍 넘었네요.
오...
경험치10000이상이면 클로킹이 가능하다는 헛소리나 해대고...

필립스의 Q50이후로, 또다시 보자마자 "엌"소리를 질렀던 디자인의 DVDP입니다.
http://www.wassada.com/board/iboard.asp?code=pic_pds&mode=view&num=12795&page=1&view=t&qtype=&qtext=

자야겠습니다.

정신차립시다!!!
라고 생각했으나
어떤 여인에게"오빠는 변하지 않을거죠?"라는 말을 들어버려서

고민중입니다.
  • 3722. ruddo
  • on August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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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변하는 것.. 당연한거 아닐까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가 중요한거 같은데..
그치만 좋은것이라면 변하지 말아야겠죠..
생각을 해 보니..너 많이 변했다..라는 소릴 많이 듣구 사는 듯 하네요.
좋은건지..나쁜건지..흠
  • 3721. 우유
  • on August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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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8000일대 입니다.^^
말두 안돼~!
그동안 깨어있었던 때는 며칠이나 될까요..
-.-
  • 3720. 나무
  • on August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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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면. 증.
  • 3719. mumu
  • on August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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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알래스카? '인썸니아'
  • 3718. ryusa
  • on August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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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일어를 쓰는나라  라는 뜻 아님...)

아 너무나 썰렁하다...
  • 3717. 주안
  • on August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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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향뮤직에 들어갔다가..
CASA를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구워놓은 씨디로 들으면서 이런짓
많이 하긴 하지만 디게 미안했는데..
낼 돈만 보내면 씨디가 오겠네요~
ㅎㅎㅎㅎ 기분은 좋지만 -_-a
당분간 외부활동 하기가 무지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아~
사실 이 돈은 fourplay공연을 예매하기 위한 돈의 일부였는데요. 왠일..
어제 Towa tei -free-듣고~feel받았습니다.
ㅡ..ㅡ
공연 한다는 소식 들었는데
스탠딩이고 오전 3시까지 논다면서요?
하하하~진짜 잼있겠다~

fourplay냐..Towa tei냐..

기회비용. ㅡ.ㅡ++

**아 참..아까 casa주문하면서 이용자 후기 봤는데 역시나~ 실버렌분들이 눈에 팍 띄네요. ㅎㅎㅎㅎ
  • 3716. 正常人
  • on August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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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그만 핸드북으로 나오던 유리가면이 애장판이라고 해서 한달에 한권씩 엄청난 크기로 나오네요......
한권보는데만도 엄청난 인내력과 체력과 시간이....으으~~
역시 고전중에 명작이 많네요...
  • 3715. mumu
  • on August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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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