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그립습니다.
그 뻣뻣해보이던 목의 주름까지요.
갑자기 이러네요.
앨리, 울거먹기 한번 안하고 이렇게 넘어가 버리다니...래리가 그리워요.
3704.insensible
on August 13th, 2002
저도요 저도요! T_T
래리~ 보고싶어요~!
3703.hibiki
on August 12th, 2002
우후후~ 멋집니다..
앞으로 계소계속 번영하라구~~
ㅋㄷㅋㄷ
근데..난 누구게?으흐흐
3702.anaki
on August 13th, 2002
당신은... 쿨럭 ;
벌써 말해버렸자나 =_=
ㅎㅎ
3701.haru
on August 12th, 2002
토욜날 어떤 파티가서
가오에 기스가는게 어떤건가 이빠이 보여주고 왔슴니다.술이 죽나 내가 죽나 함 해보자 그리구 열라리 양주한 3병쯤 마시구 1병은 혼자 다마셨슴....... ㅠ..ㅠ
그리구 데킬라에 보드카에 집빔까지
그리구 열라 술취한채루 집까지 차를 몰루 왔더군요.....으아 아침에 일어나서 얼마나
아찔하던지........내가 미쵸 정말
다시는 음주운전 안한다구 맹세 했건만.
암튼 다신 하지 말아야 겠슴니다.
정말 겁없던 저였슴니다.
3700.토토로
on August 13th, 2002
비오면 음주운전단속 안하지요 경험에서 나온... 하핫..;
하지만 비오는 밤길은 운전하기 젤 안좋은데 -_- 더구나 몽롱한 상태에선
대리운전 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