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ㅋㅋㅋ
자기 전에 함 해볼까 해서.
맘을 비우고 했는데
10판까지 간거 있져.
ㅠ-ㅠ 이제,
이보다 더 잘할수는 없을꺼 같아요. --;
아~ 오늘은 점심 저녁도 다 친구들이 사줬는데..
겜도 잘 풀리고
아 신난다~ 푹자고
이번주는 좀 성실하게 보내야 될꺼 같아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
3695.우유
on August 12th, 2002
>지난번에 raml언니가 올린
>구슬에 말리는 겜 있자나요.
>
>흠... ㅋㅋㅋ
>자기 전에 함 해볼까 해서.
>맘을 비우고 했는데
>10판까지 간거 있져.
오옷..대단하세요..
저두 이번주는 성실히 살아야겠어요..
음...
3694.인디
on August 12th, 2002
정팅에 안가본지 너무 오래됐다..
정모도 안간지 오래됐군여..
왜 그런걸까?...
3693.anaki
on August 12th, 2002
오늘 홍대입구를 이런저런 이유로 거닐다가... 뷰티앨범을 사버렸네요. 생각지도 않다가 산거니까 충동구매겠죠;
16800원이던가요. 근데 이거 made in holland라고 되있는데, 여기가 어디지;;;
퍼플레코드에 사카모토 음반이 많답니다. 구루포 뮤지컬 1,2도 있고, 절반되었다던 마지막황제도 있고, 리틀부다. 등등
관심있으신분들 가보세요^^
3692.주안
on August 12th, 2002
거기가 어딘가..
나도 오늘 음반 두개 구입했는데..
사카모토 앨범은 역시나 2000밖에 없더구만.
ㅡ..ㅡ
그래서 딴거 쑤욱~
RHCP랑 금딱지 Queen.
YBM밑에 이 음반사가 말하길 본사는 최대음반량을 보유하고 있다는데.. 수입앨범에선 제외인가.
홍대 안가본지도.. 참 오래됐네..
3691.토토로
on August 12th, 2002
ㅡ.ㅡ
3690.anaki
on August 12th, 2002
당연한말씀이야
근데 까투리와 장끼얘긴 왜나온거지
3689.27425
on August 12th, 2002
아는 형이 언젠가...
까투리와 장끼처럼
여우와 늑대를 알고 있었다는 잡소리를 한 적이 있는데
`어떤 짐승의 암컷은 여우라 부르고 수컷은 늑대라 부른다.
`여우와 늑대는 사귄다.
남들이 당연히 다 알고 있는 그런 걸 모르는...
주인장도 어쩐지 그런 구석이 있어.
전에 [Shift+Tab]을 알아냈다고 기뻐했을 때 난 말은 안했지만...
상당히 놀랐다고...
3688.anaki
on August 12th, 2002
앗! 네덜란드를 왜 홀란드라고해요??
3687.우유
on August 12th, 2002
홀란드는 네덜란드입니다.
히딩구의 나라~
3686.etoile
on August 12th, 2002
안녕하세요.~
방명록이니까 글을 남겨도 되는 거겠죠?
작년에도 몇 번 들렀었는데 올해 또 들르게 되네요.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만큼이나 아름다운 홈이에요.^^
관리 계속 잘 하시고, 번창하는 홈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