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69. 우유
  • on August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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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정말요
잼있겠따.
  • 3668. 토토로
  • on August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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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저는 아햏햏.com에서 주최한 수햏 여행에 다녀왔답니다. 상당히 아햏햏했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난강이 노래를 제창하고 소피를보며 환호 하는...;
  • 3667. 우유
  • on August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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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디씨다...디씨다..

폐인조심~!
  • 3666. anaki
  • on August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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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사실 의향이 있으신분들께 좀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우선, 카메라 모델에 관한 정보는
http://www.dmania.com
http://www.dcinside.com
여기서 보실수 있구요.
카메라 성능은 그리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화소수가 같다면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dcinside.com/study/guide.htm
여길 참고하시고.
구입하시기전에 맘에드는 모양을 고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화소수와 메이커를 선택했다면 구입전에 실물을 보고 어느게 좋을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위 사이트에 있는 사람들의 사용기도 많은 도움이 될껍니다.
그리고 구입전에는 반드시 잘 아는사람과 상의하고 구입하세요^^ 고가장비라 구입에 위험이 많죠. 용산은 꼭 피하시길..
그럼 도움되었으면 싶네요. ^^
  • 3665. raml
  • on August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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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면접보러가요...
아카데미 들어오고서 처음 면접입니다..
많이 떨리구 긴장되네요...^^
mbc 가요콘서트(성인가요, 즉 트로트죠^^) 이 프로그램 막내작가 자리이지요... 사실 이 프로를 제대로 본적이 없는데다가 낼 면접이야기를 오늘에서야 들었기에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 오늘 밤샐듯 싶네요. 이력서, 자기소개서, 프로그램 모니터까지...
취업이 시작되면서, 아카데미 안은 술렁이기 시작하고 분위기도 점점 살벌해집니다..- -;;
7명 면접보러 가서 2명 뽑히는데..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낼 면접 떨어져도...결코 실망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워낙 소심해서...^^;;;
아~ 힘내야지~
여러분 많이 응원해주세여~^^
앙..쬐끔 심란하네여~
  • 3664. 주안
  • on August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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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화이팅!^___^
  • 3663. 혜정엘프
  • on August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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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언닌 음도작가로 뽑히실꺼예요
걱정말아요.^^
  • 3662. raml
  • on August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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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고 왔어요.
오늘따라 이 비가 왜 이리 기분을 더 엉망으로 만드는지...^^;; 저, 떨어졌어요~
인생에서 처음 맛보는 실패도 아니면서, 그냥 허망하고 슬푸고...^^ 이번 면접으로 느낀 것도 많고...그래두 엠비씨방송국에 발을 디밀어봤기에 위안을 삼으려고 합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얼굴은 아는 여배우 뭔 지은이던뎅..(허지은?? 맞나??)쩝 전에 일일드라마도 나오공.. 둘째 며느리로.. 정선경 동서로 나오던...여튼 그 여자 봤는데 우와~!!! 정말 말랐더라구여. 티비의 1/2인듯...ㅎㅎ 글구 현숙 아줌씨를 봤는디 왜케 이뿐지~!!! 정말 이쁩디다~! 되게 젊어뵈던데...물론 화장빨이었겠지만...그래두 놀랐어여... 많은 연예인을 보지 못했다는 게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얻은 것이 있다는 말로 스스로를 위로하며...^^ㅎㅎ
이상 raml의 리얼취업도전스토리 겸 엠비씨 견학기(?)였슴돠...- - 엠. 비. 씨. ㅋㅋ
  • 3661. 나무
  • on August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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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늘이네요..--;;
잘했을꺼예요 언니!!
  • 3660. 민딩
  • on August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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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힘내세요~! ^^
  • 3659. 우유
  • on August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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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화이팅
원츄~!

나름대로 응원입니다.
  • 3658. serin
  • on August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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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꼬옥 좋은 결과 있으시길..^^
  • 3657. :*:sadana:*:
  • on August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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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님^-^ 감사해요.
그런데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정모 공지란게 어디에 있죠? ( 하하 ≥▽≤ )
그리고 이 글 쓸때마다 매번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는데 원래 그게 정상인거예요?
그냥 자동으로 입력시키는 방법은 없나요?
절대 제가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랍니다^-^
하하하^0^;;;

내일 원래는 칭구야들이랑 바닷가 갈려구 했는뎁.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음주로 연기했어요.
포항은 비가 많이 오는 곳이 아닌데.
여기가 이러니 딴 곳은 더 하겠죠. 아마.
별다른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 3656. anaki
  • on August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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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물론 정상이 아닙니다
=_=;;
방법을 찾아보고는 잊지만... 힘드네요.
어찌되는 고쳐보도록 시도해보겠습니다.
그럼^^
  • 3655. 27425
  • on August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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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과 휴가가 겹친탓인지
극장엔 아침부터 사람이 붐벼
조조가 매진이 되버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오랜만에 줄이란걸 서서 뭔가를 기다려봤습니다.
전 할인카드의 마그네틱필름이 손상되었다고 그래서 할인기회를 날렸는데
그 돈을 아까워 하고 있을 시간에
침대옆에 나뒹굴고 있을 연체된 만화책을 생각해보니
당장 할인에 신경쓸 상황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집에 와보니 만화책을 들고 다시 나가기 귀찮아졌어요.

버스정류장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 늦은 오후에
잠자리들을 발견했는데
유난히 한 가로수근처만 맴돌고 있었습니다.
입추도 지났고... 이제 가을이네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