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까지 술을 마셔댔더니 속이 아픕니다.
아는 친구2은 동해에 있고...ㅠ.ㅜ
어딘가로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영화피서도 가고싶군요..무서운영화나보러갈까.
디아이는 정말 보고싶은데...휴..
3608.anaki
on August 09th, 2002
디아이... 좀무서워요^^
윈드토커 시사회 당첨됬다 아싸!!
3607.우유
on August 08th, 2002
저두 디아이 보구싶어요..정말 무서울것 같죠~~? +_+
3606.혜정엘프
on August 07th, 2002
언니 아카데미 좀 분위기 갠차나지면 이번엔 제대로 술마셔요 우리..ㅋㅋ
글고 민딩..나 술 못마시는거 알면서.;;ㅋㅋ
3605.raml
on August 06th, 2002
난 요즘같아선...술을 새벽4시까지 마시구 싶은데...쿡...^^*
어제 영화 '라이터를 켜라'를 봤는데 것두 잼나더라...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코믹판 같았떠.. 근데 제목을 라이터를 찾아라 혹은 라이터를 내놔라로 하는 게 더 나을 거 같다..쿄쿄
3604.민딩
on August 06th, 2002
혜정양~ 술 작작 마셔~ ^^ ㅋㅋ
3603.어린왕자
on August 06th, 2002
언제 들어온지 기억은 안 나는데..암튼 좀 오랫만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토욜에 서울 언니네 집에 놀러 왔어요..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잘 놀고 있답니다..
집에 사카모토 씨디를 두고 와서 들을 수 없지만..
(인터넷에 어디에 음악이 있는지도 몰겠고..--;;;)
그래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집에 가면 들어주리라~~~!!
비가 많이 오네요..이제 좀 그친 것도 같고..
아침 겸 점심해서 한 끼밖에 안 먹고..
배고프네요...뭐라도 사먹어야지...^^;;
모두 건강하시구요..
이 여름...잘 보내세요!
3602.ryusa
on August 06th, 2002
비가 옵니다.
그리하여 부침개와 감자를 먹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아들 집에있다고 해주셨습니다.
눈물납니다.
이제 쏘주만 마시면 되겠네요.
행복한 휴가입니다.
3601.ryusa
on August 07th, 2002
제가 형님몫까지 대신 처리해드리지요.
3600.주안
on August 06th, 2002
나두 부침개 먹었는데..^^
부추랑 깻잎이요. 푸핫~
역시 날씨가 이래서~
3599.haru
on August 06th, 2002
부럽다.
전에 한 PROJECT가 잘못되어서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깨지고 있단다
물론 난 밑에다 되돌려 주긴 하지만
자존심에 상처 받아서 어제 한숨도 못잤단다.
나두 비오는 날 집에서 감자나 김치전에
소주 마시면서 뒹굴 거리구 싶은뎅.
3598.주안
on August 06th, 2002
씨디샀습니다아아아악~.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음반매장에 쑤욱 들어갔다가 이것저것 쭈욱 훑어보고..
살건 많은데.. 요번주엔 칭구 생일에 연극관람까지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한장만 샀는데
살 것 고르느라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ㅡ..ㅡ
다사면 좋지만 그럼 살아가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산 음반은 Belle&sebastian의 storytelling입니다~
신보가 나온지 이제 알았어요.-.-a
요즘은 뭐가 나오는지 잘 몰라서..
3597.어린왕자
on August 06th, 2002
사야할 씨디는 많고..
한장이라도 사셨다니 부럽습니다..
ㅜ.ㅡ 나는 언제쯤 아무 걱정말고 씨디를 살 수 있으려나? --;;
전 서점 가서 책이나 사야겠습니다..
허허....^^;
3596.조이맥
on August 06th, 2002
minha vida como um filme "my life as film" 라는 앨범이 어떤 음반인지 알고싶네요
일본 출장다녀오신 분한테 선물받았는데요
어떤 앨범인지 정확히 알고싶은데...
알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 글남기는건 참 오랜만이에요1년이 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