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64. serin
  • on August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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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걸 알려주신 덕분에..
구슬..에 같이 말려버릴듯.

친구가 무언가에 쉽게 말린다는걸 [말리미네이션]이라고 하더군요..^^

뭐..친구의 친구가 이 겜을 좋아했는데 레벨 13까지 갔더라고 하네요...약 38만점에 가까운 점수..^^
과연 가능할지...-.-
  • 3563. 주안
  • on August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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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4판까지가 한계인가..
말렸어요~확실히~
어디까지 갈건지.. 보자..ㅡ..ㅡ
  • 3562. 민딩
  • on August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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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
  • 3561. 토토로
  • on August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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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땐 msn boy이였는데 ㅋㅋㅋ
요즘은 잘 접속을 안합니다. 동생도 msn을 하는바람에 자동 로그인 을 쓰지 못하고 번번히 아이디랑 비번을 넣기가 습관이 안되다 보니 한참 컴 을 하다가 키지 않았다는사실을 알게 됩니다.
주안 폰보러가자 ~~
  • 3560. 주안
  • on August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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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ㅎㅎㅎㅎ
씨익 ^___^
  • 3559. 민딩
  • on August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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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있는다는건 역시나 대단히 어색해요.
더더군다나 집에서 혼자 잔다는건..
솔직히 무섭지요. ㅠ-ㅠ
엊그제 "폰"을 봐서 더합니다.
아 벌써 2신데..

오늘은 중국에 사는 친구가 한국에 왔길래 잠깐 만났습니다.
흠.부루마블에 있는 장난감 돈같은..
중국 지폐를 들고 서는 좋아했더라지요..
(울나라 액수로는 15원짜리.. ㅋㅋ)

아, "폰" 정말 기대도 안하고 봤는데.
오옷; 기대 안하고 본 덕분에 더 무섭게 봤는지 몰라요.
친구 팔을 쥐어짜면서 쪼그라져서 봤어요.. ^^;

아.. 자야되는데 ㅠ-ㅠ
  • 3558. 민딩
  • on August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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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렇게 써노쿠선.
어제 누워있으니 잠만 잘 오더라는.. ^^;;
  • 3557. 주안
  • on August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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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불러서 같이 놀면 좋았을텐데..ㅎㅎ
같이 우정을 쌓아가면서^^
나두 폰을 보구 싶다아~
  • 3556. 혜정엘프
  • on August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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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피씨방..ㅡㅡ;
차마 욕은못하고.ㅡㅡ;
씨....몰라 짜증나 죽을거같아요.ㅠ.ㅜ
맨날 컴지혼자 독차지해.ㅠ.ㅜ
나 알바갔다오면 저녁9시인데....하루종일 자긴 컴하면서 내가할라고하면

눈치 많이 주는데...휴..
오늘도 그것땜에 한판하고 나왔어요.
속상해.ㅠ.ㅜ  
  • 3555. raml
  • on August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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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불쌍한 것...
니 맘 이해가 간다~
언니를 둔 자의 서러움이쥐...
하지만 끝까지 투쟁하여 승리해야해~~~!!!^^
  • 3554. :*:sadana:*:
  • on August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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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고 보니 실버레인 분들은 서로를 잘 알고 계신것 같네요.
저도 한번 만나 뵙고 싶은데 지방의 벽이란게 참 큰거 같애요. 알게 모르게.
벙개를 가고 싶어도 학교방학이 없어서 시간도 잘 안나고 말이지.
에고. 부러버라^-^
  • 3553. 민딩
  • on August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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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뵙길... ^^
  • 3552. 正常人
  • on August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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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럼 도서관에 갔다...교보에 들러서 책 좀 보고 핫트랙에 들어갔는데.....
하이힐 OST가 있더라구요....
가격과
슬쩍들여다본 자켓의 부피로는 라이센스가 확실하구...

암튼 신작아닌 신작이 들어왔네요.....
  • 3551. 正常人
  • on August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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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일형님이 음악 맡으셨던거요....-.-;;
  • 3550. :*:sadana:*:
  • on August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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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OST.
그게 머죠?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