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49. 나무
  • on August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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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여전히 심심합니다
진정한 방학은 8월부터...
  • 3548. 에라토
  • on August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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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35분 경과..

아직도 너무 덥군요.
어제 타인의 취향이란 영화를 씨네큐브
에서 봤는데 너무 좋아하는 팻메쓰니
음악이 자꾸 흘러서 더 좋더군요.

8월.
드뎌 폭염의 절정입니다.

어디로들 떠나신 분들 있으신가요?
부러워서요~-_-;;

여름의 새벽은
정말 많은 비밀들을 숨기고 있어요.
그 비밀들 꼭꼭 숨어서
어딘가에서 몰래 얼굴을 내밀겠죠.

모두 건강조심~!


  • 3547. ruddo
  • on August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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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의 철야끝에 마감을 하고..
기대하지 않았던 짧은 휴가도 받았답니다..^^;
음.. 하루만 늦게 벙개 했음 나갔을텐데..아쉽군요..

  • 3546. 정호(LED)
  • on August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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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홈페이지 정말 예쁘고 분위기도 좋네요..^^
MBC 최윤영의 영화음악이라는 라디오 프로에서 매일 배경음악으로 깔리던 음악이 정말 좋아서 찾아해메었는데,
그것이 사카모토의 음악이더군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사실 사카모토는 이름 정도만 알고,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는데, 이 홈피 덕분에 사카모토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있는 실버레인으로 이끄시길..
항상 행복하세요.^^
  • 3545. raml
  • on August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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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여러분 ↓요 주소 들가서여!

http://www.time.com/time/olympics2002/ 에 투표하세요~!

지금 지고 있걸랑여! 빨리 서두르세여~(김동성..사건..) 위 주소로 들어가시면 뜨는 화면 바로 중간에 왼쪽으로 이런 글이 있을 것 입니다..... (조그맣게 있어요..) Quick vote Do you agree with the I.O.C.s deci....
(김동성과 오노에게 올림픽 위원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수여하는것에 동의 하십니까??)

미국넘들 지들만 알게 투표하고 있었어요~~~~~ 정당하다는 쪽표가 지금 더 많아요.......
지들나라 금따니까 아주 철판깔고 no에 표주고 있는 미국넘들.. 가서 YES에 투표좀 해주세! ? ?!~~~~...........................-.ㅡ*;;
지금 엄청 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글좀 퍼트려 주세요~~~~~~~......투표 마감전에....
------------------------------------
카페에 갔다가 보이길래 옮겨봅니다...
함 투표해봅시다..ㅎㅎ

  • 3544. 토토로
  • on August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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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평일인데도 그렇게 많이 올줄이야 ^^
  • 3543. 혜정엘프
  • on August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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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많이나오셨겠어요;;
  • 3542. 우유
  • on August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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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술을 진탕먹고..-_-;;

후회하고 있습니다.

어젠 정말 잘못한거 같아서..으으으

나두 미쳤어미쳤어...
  • 3541. 우유
  • on August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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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리플들의 강한 압박..-_-;

사실 술은 별루 안 마셨는데...터무니없는 용기가 생겨서 그랬어요..

미인이 아니라 수습이 잘 될지 모르겠네요^^;
  • 3540. haru
  • on August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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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너 어제 또 사고 쳤지?
너 없으면 완전 난리라며?
나두 그거 함 보구 싶은데
담부터 나있을때 하면 안돼냐?
함 보여 주라 야~~
  • 3539. ryusa
  • on August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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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참 좋은문화 입니다.
동감입니다...
술먹고 후회한번 안해본사람은
후회될때까지 먹어봐야하지요.
술먹고 일좀 치고 나니까 내일이 있고 미래가 있다는걸 알겠더군요. 으으..
  • 3538. haru
  • on August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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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님
우리나란 아직 술이 취해서 한 일들은 그냥 덥어두고 가려는 좋은 문화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구 거기다 미인이 그러면 뭔일을 해두 이쁘게 보니 자신이 미인이라구 생각 되면 계속 하구 만약에 거울보구 자신이 놀랄정도에 외모라면 좀 자제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랍니다. 미칠꺼 까지야.......
그리구 한번좀 나오세요 모두
새로운 얼굴들을 보고 싶어 합니다.
  • 3537. musica
  • on August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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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무리하고있습니다.
미쳤어미쳤어..를 항상 입에 달고다니지요.
보름동안 집에있은날이 핫,둘,셋,넷,딱 4일이군요.
방금 침대에 잠깐 누웠다가 기절할뻔했어요.
허헉..그새..스피커뒤에 거미줄이ㅡㅡ^
주무시는 아빠 깨워서 없앴지만 며칠간 제방에선 못잘것같아요.ㅠ.ㅠ

이젠 기차를 타도 뭐..
그냥 쟈철타고 다니는 기분입니다--;;
똑같은말을 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말 들었을때,미쳤구나..라고 말해줬었지요.ㅋ
  • 3536. 주안
  • on August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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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취했네요.
속으로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된다구 계속
암시하기..-_-;;
길거리 공연 좀 보구 갈라고 했는데 그냥 끊나네요. 아쉽네..
많이 도와줘야되요. 길거리 공연. 지나가다가 보시면 꼭 호응 해주세요. ㅎㅎㅎ
요즘은 garbage노래만 듣구 있습니당.
지금도 여전히..



  • 3535. 주안
  • on August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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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고마~~~워요!
희은씨~!
얼굴 좀 봅시다. -_-+++
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