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bage 쾰른 라이브 영상 구해놨다...
혹시 없으면
다음에 또 볼기회 되면 구워주마...
3532.혜정엘프
on August 01st, 2002
지금 집에 왔어요.
오늘 감사했어요. 토토로님.^^
오늘 못오신 분들 모두 다음에는 만났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어요 다들~~ ^^
3531.:*:sadana:*:
on August 01st, 2002
휴=3=3
날씨가 덥네요.
잠이 많은 놈인데 어제는 수백번을 더 뒤척인 끝에야 간신히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포항이 원래 열대야가 심한곳이잖아요
그리고 오늘은 학교에 가서 자율학습을 했습니다.
에어컨 덕분에 무더운 날을 학교에서 시원하게 보내고 있어요. 실은 불과 3일전에 들어온거지만^-^
다른분들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그럼 이만.
3530.주안
on August 01st, 2002
니임^^ 화이팅!!^__^
3529.토토로
on July 31st, 2002
벙개
제가 쏩니다. 강남역 6시 씨티 앞
미성년자는 주민증 꼭 빌려오시길
3528.musica
on August 01st, 2002
한번쯤..나가보려다
망설이다말았지요.
길잃어버릴까바..ㅋㅋㅋㅋㅋㅋㅋㅋ
3527.raml
on August 01st, 2002
앗...아쉬워랑...벙개 함 가보고 싶었는데..흑흑...담엔 저도 불러주세여~~^^*
3526.insensible
on July 31st, 2002
운영자님, 자료실을 만들 계획은 없으신가요?
사카모토 동영상이 좀 있는데(40개 남짓) 혼자 보기 아깝네요.
heartbeat 투어에서 david sylvian 이 tainai kaki II 부르는 게 있는데 좀 멋집니다.
3525.주안
on August 01st, 2002
희은아!!~~!와우^^
3524.arke
on July 31st, 2002
오홋~insensible님 ~! 동영상 보고 싶어용~~~
3523.민딩
on July 31st, 2002
비나 확 퍼부었으면 좋겠어요.
이거 정말 사람잡네요. -_-
각종 냉방기구는 싫고,
시원한 강바람이 부는 나무 그늘진 곳에 박혀있거나..
물장난을 치며 놀거나..
암튼 그러고 싶어요. ㅠ-ㅠ
3522.27425
on July 30th, 2002
나태해지기 쉬운 시기...
그래서 나태해졌다.
앗싸~~
밥먹으러 슬슬 나가볼까해요.
턱이 덜덜 떨릴정도의 추위야 가볍게 즐기는 편이지만
더위는 정말 견디기 힘드네요...
전 그래서 요즘 얇은 긴팔옷을 한겹 더 입고 다녀요.
좀 심히 더울때 벗어주면 기분이라도 시원해집니다.
바보지요...
에어콘덕에 무지 시원한 곳에 있다가
더운곳에 나올때 숨이 턱 막히는 그 기분도
꽤 괜찮은데 말이죠...
감기조심하세요.
3521.혜정엘프
on August 01st, 2002
오늘 보니까 2군은 정상이예요.
학교를 좋아하는거빼고는;;(하긴 니네학교라면 좋아할만 할듯;; ) 그래도 칫솔들고 학교 돌아다니지는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