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59. 우유
  • on July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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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좋겠다.

공항에 내리면 그곳의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나두 여행가고 싶다...
  • 3458. haru
  • on July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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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london공항
canada london 아님

  • 3457. raml
  • on July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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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로??? 거기가 어디쥐??^^;;;
  • 3456. 혜정엘프
  • on July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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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우울할땐 사람많은데 가는게 최고같아요.
더워서 서로 치이는게 싫지만 그것조차 오늘은 좋던데요.
역시 사람은..사람없이는 못사는 동물같아요.

참!^^; 난 무지개 못봤는데...
좋겠어염 조커군.^^
  • 3455. joker
  • on July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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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떴더군요.
비가 왔던 거 같지는 않은데...
저녁하늘을 배경으로 뜬금없이 무지개가 뜬 걸 보니 싱숭생숭합니다.
  • 3454. musica
  • on July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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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지개를 잠실에서 방방뛰며 땀흘리다 봤지요..
참 예뻤어요.
글고 잠깐 비가 왔었답니다.

  • 3453. anaki
  • on July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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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l누나 (늦었지만) 저녁 맛있었어요^^
숙제 열심히 하시구요 ㅎ
담에도 도와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지금 회산데...
오늘 할 일을 거의 끝내버려서...
들키지 않게 빈둥대고있는중입니다 ㅎㅎ
  • 3452. raml
  • on July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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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도 숙제 있을 때 많은 성원바래...ㅋㅋㅋ
나도 어린 너희들과 함께 해서 나도 덩달아 어려진 기분이었다네..홍홍~
모두 반가웠슈~~^^*
  • 3451. 혜정엘프
  • on July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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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감사.
  • 3450. 민딩
  • on July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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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먹었어요~ ^^
감사합니당~ ^^
언제든지 숙제가 꼬이시면 불러주세요~ ^^;;

화창한 토요일이군요. (집안에서 보기에;;)
재밌게 보내세요~ ^^
  • 3449. musica
  • on July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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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엄청 싸웠어요.
하필 한문연수랑 공연이랑 날짜가 겹쳐서..;;
근데..프로그램을보니..겹친게 다행인것같더라구요.ㅋㅋ
5:00 기상
5:20 소학강의
7:00 아침운동
8:00 아침식사및 선현들의 서간문감상
9:00 소학강의
12:00 점심식사
1:00 국궁강의
3:00 소학강의
6:00 저녁식사
7:00 성독
9:30 국악강의
11:00 취침..
일케 2박 3일을 산다니....커커컥..ㅡㅡ
  • 3448. 유교수
  • on July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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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랜만입니다.
오늘 [슈팅 라이크 베컴]을 보고 넘 기분이 좋아요~ 랄랄라-.
곧 개봉이니 보실수 있는 분들 꼭 보세요.
저도 개봉하면 또 보러 갈거에요.
길게 얘기하면 나중에 재미없을테니 강추라는 말씀만. 이렇게 강요받지 않고 편하게 웃으며 즐거워했던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레퀴엠]의 잔재를 씼어줬어요.
커플들이 함께가도 둘다 즐겁게 볼 영화입니다.

p.s [벨벳 골드마인]에서 엄청 후까시잡고 무표정한 얼굴로 일관하던 조나단 메이어스.. 이번에 넘 깜찍하던데요. 귀여운 조나단에 적응이 안돼다가 크레딧 올라가는 것 까지 확인을 하고야 역시!라고 외쳤슴다.
훗...이번에 팬이 늘겠는걸...
  • 3447. 주안
  • on July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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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멤버쉽회원인데요.ㅋㅋㅋㅋ
지금 열심히 적립하고 있어요.ㅋㅋㅋㅋ
모니터요원 어우 무서워요~.
글도 못쓰구요.하하하
시사회는 엔키노당첨된건데 못갔어요.
  • 3446. 유교수
  • on July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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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양! 혹시 코아 모니터 요원 아니오??

맞아요 걸레님 ^^;;
그 노래 듣다가 눈물이 나버렸어요.
그리구 그 사모님들 노래 저도 기억나네용!

거기다가 유안을 좋아하신다니!!!!
웃...아이라이너가 그렇게 잘 어울리는 배우라니 넘 좋아요!
유안의 웃음 오~ 죽음이에요.
유안의 팬이 여기 또하나 있었군요.
얼마전에 스타워즈 에피소드2 보는데 유안이 맡은 오비완은 참으로 유안 스럽더군요. 전 유안보는재미로 영화를 봤다는...
  • 3445. 주안
  • on July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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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볼 기회가 있었는데 시사회시간이 너무 이러서 자느라 못갔거든요. 후회가 막심합니다.--;
안그래도 많이  보구 싶은 영화였는데요.
지하철1호선은 장기간 공연이라 출연진이 간격을 두고 바뀌나 봅니다. 30일부터 멤버가 교체된다고 하네요. 미리 보셨다니 제 글로 회상의 기회가 되셨겠네요.^^ 뿌듯-**
아! '울때조차 아름다운 너' 라면 걸레님이 불렀던 노래 맞나요? 걸레님.-_-;;
전 *남의 사모님들이 부르는 노래가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사채기사채기~♬ㅋㅋㅋ

<벨벳골드마인>때문에 유완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커트 코베인이랑 정말 닮게 나와서 깜짝 놀랬구요.
8월엔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보러가는데요. 혹시 보셨는지..^^?

설악산..ㅎㅎ 가기 싫어요~ >_<
으악으악~
토요일날 가면 비행기 타고 편히 갈텐데..
어르신들 틈에 껴서 가기 싫어서 낼 고속버스를 타고 갑니다~금.토.일.실버렌이랑 빠이빠이네요~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