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24. ruddo
  • on July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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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없는 나두 봤는데... 앤있는 넌 같이 볼 사람을 걱정하다니...쯧
  • 3323. haru
  • on July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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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과에 다녀 와서 기분이 매우 안좋슴니다.항상 치과에 갈적 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스트레스 엄청 받슴니다.
예전에 선본 여자가 치과 의사였는데 얼마나 무섭던지..........어려서 기억 때문인가?
어려서 부터 치과가는게 얼마나 싫던지
치과 안간다구 집에서 장에 숨어 있는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친구병원에 갔슴니다.
친구녀석이 치과 원장인데 이자식 솜씨가
못미더워서 다음부턴 절대 안갑니다.
이빨 치료하면서 시덥지 않은 80년대 개그나 하구 스트레스만 더받슴니다.
스켈링하구 당일 뽀뽀  해보라는둥
그럼 피냄새 난다는둥 ,그걸 여자가 참으면 진짜루 사랑한다는둥 이놈 친구지만 진짜
변태 ,미X놈 입니다.
횡설수설 하는거 보니 아직 정신이 오락
가락 하는 모양 입니다.
저랑 치과는 앞으로도 인연이 없었으면 좋겠슴니다.설마 또치과 의사랑 선보진 않겠죠 ㅠ..ㅠ
  • 3322. 우유
  • on July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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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리플이 정 말 활발하군요^^

저두 병원중에 치과를 젤 싫어해요...

마취주사 너무 아파요..

스케일링두 아프구..

무엇보다두 입을 낯모르는 사람앞에서 쩌억 벌리고 있어야 하는게 참 음음음해요...
  • 3321. ruddo
  • on July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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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거기가서 사랑이 뽑을래..ㅋㅋ
  • 3320. 주안
  • on July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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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양^^
거기가 어디야?ㅋㅋㅋㅋ
  • 3319. 혜정엘프
  • on July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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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전 사랑니뽑으러 집앞에 치과에갔다가 의사한테 "전 치과가 병원중에서 젤 시러요"라고 했다가 정말 아프게 뽑았던기억이있어요..ㅡㅡ;;(정말 일부러 그런거야..ㅠ.ㅜ 그의사..ㅠ.ㅜ)
  • 3318. 나무
  • on July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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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앞 치과 의사 넘 잘생겼어요ㅋ
  • 3317. ryusa
  • on July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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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치과가야하는데...
  • 3316. 우유
  • on July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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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쨍하고 해가떳으면 좋겠네요...

열대우림같은기분입니다..

우리나란 아닌거죠?^^

아직 좀 더 쨍쩅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해가 그리워`~
  • 3315. 혜정엘프
  • on July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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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이 지난후라 얼굴의 탄기가 사라집니다.
무덥던 하루하루도 빗물에 씻겨져 선선함만이 남네요.

무언가를 생각해야하는데 답답하기만 하고.

여름이 지나면 결말을 내릴수 있을까.
  • 3314. 우유
  • on July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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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짧게 놀러갔다왔는데

코만 타서 우습게 되었어요..엄마가 술먹은거 같다고....ㅡ,.ㅡ

제 생각엔..아무래도 여름에는 무엇인가 생각한다던가..결정을 내린다던가 이런거엔 부적절한 계절 같아요^^
전 여름내내 생각없이 음음음 할겁니다.
  • 3313. 27425
  • on July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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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기도 하고...
어쩐지 몸도 마음도 답답해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전 머리가 굉장히 빨리 자라는 편이지만
어쩐지 손톱과 머리를 자르는 건
뭐랄까... 여하튼 그러면 너무 재수없는 기분이 되버려요.
오늘도 머리를 자르고 나서 수차례 짜증을 부리고
뭐... 지금도 그리 멀쩡한 상태는 아닙니다만.
당분간 이 재수없는 기분으로 살아야 합니다.
여하튼 네달만에 머리를 잘라보니
어쩐지 딴사람이 된 것 같은걸요.

머리자른 기념... 혹은 백수된 도리로
짧은 여행을 갑니다.
기대했던 빈곤하고 더럽고 고된 여행이 아닐것 같아
내심 실망스럽지만...
잘 놀고 올게요.
그 곳에도 인터넷이 된다니...
지금까지처럼 집에서 놀면서
잠적하지는 않을지도 몰라요...

감기조심하세요.
  • 3312. 주안
  • on Jul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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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아자아자~!!!!
ruddo님의 취직을 축하드립니다아~

언니 항상 행복하세요~^^*
  • 3311. 우유
  • on July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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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사,사회인인거죠?^^

기자님이시구낭...

새출발 축하드려요^^
  • 3310. 혜정엘프
  • on July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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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정말로 축하드려요!!!
조만간 또 뵈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