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09. 27425
  • on July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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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축하드려요.
  • 3308. 나무
  • on July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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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자님 축하드려요~~^^
  • 3307. haru
  • on July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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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황양에서 황기자로에 변신을 명합니다.
  • 3306. anaki
  • on July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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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ㅎㅎ
이젠 학생이 아니라 일반인이군요 ㅎ
  • 3305. 택수
  • on July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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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루도언니 졸업&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려요!! ㅎㅎ
  • 3304. ruddo
  • on Jul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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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늘 졸업했고 동시에 취업했습니다..
골치거리 두 개가 한꺼번에 해결됐는데 생각보단 담담하네요..
실버렌과 실버렌을 통해 만난 사람들.. 큰 힘이 됐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조만간 한 턱 낼께요...ㅋㅋ
  • 3303. 토토로
  • on Jul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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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쉐에~~~
  • 3302. 택수
  • on Jul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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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레인의 전 주소가 오늘부터 이용이 안되는군요.
항상 낡은것만을 집착하는 제겐 한동안 낯선 주소입력이 버겁게 느껴질듯합니다,,,,
  • 3301. ***
  • on Jul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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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를 이용하세요~
  • 3300. 혜정엘프
  • on July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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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아서 돌아왔음다;;
아웅...안동으로 농활갔다가 지금왔음다.ㅡㅡ;;
태풍때문에 비가와서리;;쫌 찝찝했지만 학교선배들과 친구들.그리고 다른학교의 친구들이 너무 좋아서 너무너무 행복했었습니다..

그리고;;
정모를 못간거...으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너무너무 섭섭하죠!!!!!!!!!
토오빠랑은 통화해서 추카한다고했으나(것도 당일이 아닌 10일새벽에;;)하루오빠는 제가 알바하는바람에 정신이없어서..ㅠ.ㅜ

그래도 제가 선물다 사놨거든요? 전 4일날 할줄알고...
13일날 한번더하죠;;;ㅡㅡ;;;
아웅...속상해..
8월달에도 꼭 한번더 모여요..^^ 그땐 제가 한턱;;;(쏜다는이야기 안했음...;;;)음...
아웅..속상하당..
다음에 볼때는 하루오빠와 토오빠의 선물과함께 이쁘게 탄(사실비때문에 타지도않았음;)제얼굴을 보여드리죠..하하핫~

피에쓰-식상하다고 하지않기;;저상처잘받아요..ㅠ.ㅜ
  • 3299. anaki
  • on Jul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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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었구나.. ㅋㅋ 보고싶었어
많이 섭섭했겠네 ㅎㅎㅎ
  • 3298.
  • on July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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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은재수생이다
재수생은재수생이다
재수생은재수생이다.

그래도 상징화되지 않은 고배는
견딜수 있을만큼 달콤합니다 그려.
  • 3297. 혜정엘프
  • on July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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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해~~(농활갔다오자마자 초췌한얼굴로첨쓰는 말;;;)
  • 3296. neocrack
  • on July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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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오늘 시험 끝났음..
친구한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하고
(근데 어째서 제목이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and through the looking glass 인것인지..)md 디스크 한개 사오라고 그랬는데 연락이 없지..
anaki
앗 폰 없앤지 꽤 됐는데..말 안했나;;아주 꽤 됐는데..그새 딴사람이 내 번호를..흐흑.
dolphin2
케이블 끊어서 앨리 못봐요..솔로몬 가족은 외계인도 ..어흐흑..
최근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본적이 있는데,옛날엔 좋았는데 저번에 보니까 왜 그리 느끼하게 생겼는지..으하하..
그거 엄마랑 같이보면 죽어요..friends도 그렇고.;;요즘의 유일한 희망은 er이라고.큭.

그럼 나중에 또 봐요..
  • 3295. 토토로
  • on July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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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재미잇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