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부시도 죽여봣다..
마지막에 오노30마리 남앗을땐 동성이형을 마구 불러 부시랑 할떄는 체력 다시 만땅됨
3248.sy
on July 07th, 2002
ㅡㅜ
반가워요.....
3247.택수
on July 06th, 2002
7/27~8/25 까지 유럽에 다녀옵니다.
유럽은 이번이 처음이라 우선 레귤러하게 다녀올 예정이구요,,,
나중에 북유럽&동유럽 그리고 남유럽&북아프리카를 다녀와보고 싶군요.
이리저리 짜봤는데,,,모나코와 바티칸 같은데 빼고,,대략 11~12개국이 될것 같습니다.
비용은,,,장학금으로 약간 커버하고,,,모아두었던 쌈지돈도 꺼내야 할듯 하네요^^
어제 이사를 했습니다.
비오는데 말이지요...ㅠㅠ
역시 누군가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이제 짐정리만 남았는데, 까마득합니다.
짐이 가구빼고 박스2개밖에 안되는 막내를 보면서 그리 부러울수가 없었습니다.
전화기 설치하려다가, 무지막지하게 꼬인 각종 케이블을 보니 남일 같지가 않아서
순간 우울해지더군요.
3241.haru
on July 08th, 2002
산총각에서 도민으로 바뀌었구만.....
출퇴근하려면 골치 꽤나 아프겠다.
빨리 차를 한대 사지 그래?
페리 아직 못팔았다,너가좀 사라.....
싸게 주마
3240.ryusa
on July 08th, 2002
분당입니다.
경기도민 됬어유.
3239.haru
on July 06th, 2002
류 얼루 갔니?
드디어 산동네에서 내려오는 거냐?
예전집은 산위에 있었잖아
3238.토토로
on July 06th, 2002
비오는데 이사하면 부자된다는말
불쌍해서 해주는 말인건가..
3237.하늘바라기
on July 06th, 2002
헉.. 그동안 메일 확인은 안하고 있었어요.
뭐 맨날 광고 메일이라..
안한지 꽤 됬는데 이렇게 되는줄 몰랐었어요
왜케 또 안되는거야..
이러고만 있었는데..-.-;
안온사이에 하루님 생신과 토군의 생일이 있었군요..
-.-; 흑.. 죄송해요.. 하루님.. ㅎ
앗.. 문자 안 보낸 타당한 이유는.. 번호를 몰라요 ^^: ㅋ
암튼.. 늦었지만 진심으로 추카드리옵나이다^^:
토군도 추카추카!
암튼 비가 진짜 많이 오네요..
이런 날도 알바를 하러 나가야 한답니당 ^^: ㅎ
여기 촌동네라 또 물에 잠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ㅠ.ㅠ
암튼 이젠 가야 겠네여..
다들 행복한 주말 되시길..^^;
3236.haru
on July 05th, 2002
점심에 밥먹으러 갔다가
입맛이 없길래 그냥 밥에 날겨란2개 노른자 휘 저어서 풀은거에다가 간장에 깨소금에
비벼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간만에 먹을니 정말 별식 이군....
입맛 없을때 함 드셔 보세요.....
3235.musica
on July 05th, 2002
주소가예전이랑틀리니까..올만에와봤네요.
요새..향교를 다닙니다.
물론 아빠한테 끌려갔습니다-_-
훈장님께..소학을배웁니다.
의외로 재미납니다^^;
이런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일케 자랑하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