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소학...재밌겠다
부럽군요

전혀 안늦엇네..오늘이야
향교..ㅋㅋㅋ 역시 혈통이..으하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어제 봤는데..지금 생각해도 기분 좋네요.
하루종일 기분 좋다가~
컴을 켜는 순간..ㅡㅡ;;
여기저기 걸려오는 태클.
기분 왕창 다운되네요...순식간에..
빨리 정신차려야지 정신차려야지~~
혼자 막 생각하는데두 잘 안되네요.
오늘따라..너무 힘들어서 누군가
붙잡고 얘기하고 싶은데
다들 자야되니깐.
가장 만만한 애는 군대갔구..
이런..다른용무중이네. 이거 참..
오늘은 우울하게 자야겠습니다. 흑. ㅜㅜ

언니..지인짜~~잼있어요ㅋㅋㅋ
얼마나 웃었던지..호호호~~

오늘 정말 보려구 했다..ㅠㅠ
친구가 예매해놨다구해서 얼씨구나..
그런데.. 극장을 착각하는 바람에 못봣어..아.
간판내리기전에 봐야할텐데..

후덥지근한 날이었죠...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아~ 토욜만은 좀 날씨가 진정되었음 하는 마음뿐~~ 토욜에 정모가 하나 있는데 제가 주최(?)하는거라서..^^;; 자꾸만 신경이 쓰이네염...

월드컵이 끝났는데도 그래도 연일 월드컵 이야기만 나오는거 같아요. 티비도 그렇고 친구들 만나도 그렇고..^^
오늘은 간만에 책을 하나 샀어요. 모닝365에서 샀는데 내일까지 책들을 세일하더라구여. 내일이 맞던가??- -;; 나이를 먹으니 기억력이..ㅎㅎ
여튼 8500원짜리 책을 세일에다가 마일리지까지 합세해서 5300원에 샀더니 기분 좋네요.
은희경의 '상속'을 샀답니다. 이거 신촌해피샵에서 계산하는데 거기서 일하시는 두 여성분이 "이 책 왜 이렇게 많이 팔려?" "그러게 말이야. 인기인가봐" 이렇게 대화나누시더군요. 음... 이 책이 잘 팔리긴 잘 팔리나봐여 초판 발행이 2002/6/28인데 2002/7/4 날짜로 벌써 3쇄 발행이라구 써있네여..헉스..은희경은 좋겠다...^^
월드컵도 끝나서 맘이 허전한데 책을 읽으며 허전함을 달래야겠어여..^^ 모두가 정말 신난 그런 6월이었는데...헤헷
앗 그러고보니 아직도 제 책상의 달력은 6월이군요. 웁스~ 방금 알았어여..ㅋㅋ 얼렁 넘겨놔야디...
태풍 피해가 정말 크지 않았음 싶네요.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무사했음 좋겠어요... 태풍 정말 싫당...- -;; (다시 우울모드의 raml)

실버레인 오랜만이네요,,
고등학생으루 알구 이떤 홈주인이 이제 무거운짐을 벗구 , 변화할 때 인가요?
쿠쿠 그럼 담에 이만 총총~

장소를 찾다가 아무래두 싸우나 밖에 없을듯 하군요.........쩝 토가 좋아 할려지는 모르겠지만......암튼 장소는 싸우나로 정하구 일자는 곳 올리겠슴니다. 6일은 싸우나 5주년 파티땀시 안된다구 하는군요......
정확한 일자 다시 올리겠슴니다.

싸우나요...
조아요..; 추억의 장소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이사 갔다더니..어디로 간거에요?

>좀전에MSN에서 형 프로필을 보았는데요...

나이:30
직업:STUDENT

허허...
언제적정보인지?
흐흐흐흐....

여기는 알바하는곳 입니다ㅡ0ㅡ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잘계시네요.
알바하는곳이 사무보조라 일이없을때는
엄청 한가한편이거든요.
ㅜ0ㅜ돈은 거저벌지만...왜이리도 심심해
지루해 답답하기까지한건지..
다들 ㅡ0ㅡ 멋진 방학보내시고계신지..
저번에 쥔장이 정모 남쪽에서 한번하자는
말이있던데~~ ^^ 큭..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한심한 방학.....

그래 나무 너가 안까먹구 제일 1번으로
보냈어 그래서 매우 고맙게 생각 하구 있다
방학인데 집에서 뒹굴거리지 말구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이나 동남아나 함 가서 밖에좀
구경좀 하지 그래?
놀러가는것 같지만 밖에 나가보면 나름대로 다 너에게 Plus 되는거니까
어떤일이든 다 때가 있는 법이다 그시기를
놓치면 남보다 배로 해야 되는 결과가 오지 알겠지 !!

토 생일 축하해!

네 모두들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축하해주시는 분들 여러분 밖에 없어요
정말 고맙숩니다.^^
근데 작년보다 약하네요 ..오시는분들이 줄은것일까 안타까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