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74. ryusa
  • on June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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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구면...
  • 3173. haru
  • on June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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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open 했군......
조만간 함 보자 모두들
  • 3172. lynn
  • on June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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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픈 축하드려요,
대학생 되신 것도요.
처음 홈피 방문해서 이렇게 멋진 홈피를 고등학생이 만들었다니, 하고 놀란 것이 생각이 나네요^^
그나저나 터키전에 이겨야할텐데,
Go Korea! Go 송종국~!
  • 3171. nuetango
  • on June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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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문 닫으니까 갈 데가 없더군요...
다시 열려서 반갑고...
대학생 되어서 맞는 첫번째 방학이죠?
나도 방학 있음 좋겠당~
터키 무쟈게 잘한다던데..그래도 우리가 이기길!!
요즘 아픈 사람도 많던데..건강조심!
  • 3170. 지형
  • on June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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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되셨다구요
축하드려요.
제가 우연히 웹서핑하다가 알게된 홈피중
가장좋아하는홈피입니다..^^
좋아하는것도 자주방문하는것과 또 사카모토를 많이 좋아하는것과는 좀 다른거겠지만요^^
오랜만에 반가왔어요....
언제나 밝고 행복하시길..
  • 3169. 나무
  • on June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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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하루하루는 작은 우주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168. 주안
  • on June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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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실버레인에 자주 오지않는 이상
닉이 중복될수도 있지않나??ㅋㅋㅋㅋ
짜식..예민하긴..

  • 3167. 진짜 나무
  • on June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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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닉네임은 이미 사용되고 있습니다
누구신지,어떤 의도로 글을 쓰셨는지 모르지만
불쾌합니다..
  • 3166. musica
  • on June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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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그동안..많이섭섭했어요.

새삼..고마워요.
  • 3165. 정상인
  • on June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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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에 무사히 성공하셨군요...
언데드...(이게 아니군...-.-;;)
암튼 돌아와줘서 기쁘구....
문의메일을 안 날린건 괜히 친한척했다가 혼자 바보될까 두려움에...흐흐흐
사실 엄청 궁금했다구요~~
  • 3164. 노란바나나
  • on June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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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ngsang.co.kr/poetry/poetry.php3#
여기서 negotiation 이란 시를 클릭해서
음악들어보세요  너무너무 좋아여
전 첨으루 글 남기내요 가끔 들르는데..^^
오늘 메일 받구 생각나서 남겨요
너무 좋아서 여기 분들이라면 다 좋아하실거 같네여 좋은 느낌을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
용기 내서 글 남겨요 꼭 들어보세요 ^^
제목은 '넌 아름다워' 랍니다.
다른 시랑 음악들도 너무 좋아요 ^^

  • 3163. Jude
  • on June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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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오랜만에 흔적 남기네요.
  얼마전에 들렸을때 문이 닫혔길래
  왜 그러나 싶었는데. ^^

  며칠전에 고하토를 보다 말았-_-는데
  - 보다 만 이유 : 월드컵 때문에;;

  3-4위전 끝나면 --; 제대로 봐야 겠다는..

  행복하세요. ^^
  • 3162. 혜정엘프
  • on June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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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드뎌 오푼..ㅠ.ㅜ 으앙ㅇㅇㅇㅇㅇㅇㅇㅇ 그동안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몰라요..ㅠ.ㅜ
아나키군 수고했어;;

그리고 토토로오빠.
장소는..음...광화문이나;;시청앞.ㅡㅡ;
밤새서 맨앞자리로 기다려여..ㅋㅋㅋ
술쌓아놓고;;;
아싸!.ㅋㅋ
음음..
하튼 넘 기뻐여!!!!!!!

(쿠기 지워지면 안대는데;;)
  • 3161. sy
  • on June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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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흑 드뎌오픈했군여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십니까?!

흑흑흑 맨날 들어오면 ㅡ.,ㅡ;안들어가지구;

흑흑흑

여튼 -_-너무 행복합니다~!
  • 3160. 에라토
  • on June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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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랫만에 실버레인의
메일을 받고 이렇게 다시 찾아오게됐군요.

여전히 변함없는 이모습을 보고
새삼 가슴이 쫜해져서 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장 도령의
고3에서 대학생으로~!의 전환에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구요.

잼있게 잘지내시죠?대학1학년의
캠퍼스생활이란~후훗~
새삼돌아보니 여러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
실버레인 아끼고 지켜주는 주인장
도령에게 다시한번 감사의말을
전하고 싶군요~

그럼 또 종종 찾아올께요~!
행복하시길~!^^

축구의 열풍으로 온나라가
뒤집힌 6월이였지만,그래도 너무나
뿌듯한 감동과,열정과,사랑을
확인했던 나날들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