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29. 환상숭배
  • on June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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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태그가잘안먹는거같던데...
함께 듣자구요...
어떤 곡인지는 모르지만 네오지오앨범이랑
어울리는것같은데...거긴없는곡이긴....
여튼...아시는 분 설명좀..^^
아주 맘에 드는 곡이라~~~~

http://home.megapass.co.kr/~wjd71/ryuichisakamoto-tibetandance.mp3
  • 3128. mumu
  • on June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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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잘을들께여^^; (--)(__)

>게시판에 태그가잘안먹는거같던데...
>함께 듣자구요...
>어떤 곡인지는 모르지만 네오지오앨범이랑
>어울리는것같은데...거긴없는곡이긴....
>여튼...아시는 분 설명좀..^^
>아주 맘에 드는 곡이라~~~~
>
>http://home.megapass.co.kr/~wjd71/ryuichisakamoto-tibetandance.mp3
  • 3127. musica
  • on June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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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표를 구해서 경기장에가서봤답니다~~!--v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어케구했는지는..국가기밀--;;
경기장가서..너무 좋아서 전체문자로 나는지금경기장이다..코랴팟팅! 일케보냈더니
연락 안되던 친구들 하며..고딩때 담임들하며--;; 동생 몰래갔는데 동생의 원성하며..누구세요?하는 문자하며..
한 50통의문자가동시에오더라구요--;;전화랑같이..깜짝놀랐음;;
경기는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아..우리 선수들 정말 잘했는데..골을 못넣어서 꼴을!!!!!!
정말 안타까운 경기였어요..ㅜ.ㅡ
미국인친구랑 같이 갔는데요,떨어져서 서로 눈치보고..ㅋㅋ
황선홍아저씨땜에 너무 많이 우니까
난생 첨보는 사람이 위로해주기도하고요;;
골 넣었을때는 모르는 사람들과 서로 같이 부둥켜안고 좋아하고.
이렇게 우리가 하나되는거.금방 친해질수 있는거.
축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그렇게되길 바래요.

아아..축구에관심은없지만..어찌나재밌던지..
인천도갈까..생각중임돠;;
  • 3126. mumu
  • on June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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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좋았겠다...
  • 3125. 카니발
  • on June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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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0ㅡ/ 좋겠다~~~ 이얼얼얼~~~>ㅅ<;;
그때 나는 열심히 학교에서 응원을 했더랬지.. 인천...워우워~~ 나도 가고파~~~
  • 3124. fuga
  • on June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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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란 곡을 들으면
한 27초쯤지나면 물고기가 뻐끔거리는 듯?한 소리가 나요...전 그 소리가 '뷰욕''뷰욕'이라고 들렸답니다.
Rio를 들으면서 뷰욕을 연상해서 그렇게 들린것인지..(워낙 모호한 소리라 ...어떤 단어로라도 들릴꺼 같기도.) 단지효과음 같은게 아닐까..언어가 아닌.

문득`` 이런생각을 해봤슴니다
혹시나 사카모토가 부러 삽입하지 않앗을까..
영화의 오마쥬(랑은다르지만) 그러한의도로 약간의 유머를 발휘한게 아닐까
뷰욕의 음악을 좋아하는걸까
백남준을 위한 곡도  있던데...

저처럼 들리신 분 업나요..-__- 궁금해요+
  • 3123. 나무
  • on June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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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이다...
하루오빠 또 차바꿨나봐요?ㅋ
장마같은 굵은 빗줄기...봄이 정말 가벼렸나보네
  • 3122. haru
  • on June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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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꾼게 아니구 페리가 속썩여서 하나
더산거야.................
페리는 아직두 병원에서 누워 있어.......
페리 팔려두 살려는 사람이 없어.... ㅠ..ㅠ
괜히사서 진짜 맘고생만 하구 있어........
  • 3121. 우유
  • on June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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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레모니 ^^
이천수가 "오노"네요
  • 3120. 하늘바라기
  • on June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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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가.. 인터뷰에서 유감표명했다고 하네요.
뭐 자기도 알테니 ㅎㅎ
그리고 이랬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쇼트트랙에 대한 관심이 커졌으면 좋겠단 식으로 말했다고 어디선가 흘려듣듯 들었습니다.
  • 3119. haru
  • on June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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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콘티넨탈호텔서 후배들이랑 밥먹으며서 축구봤는데  황선홍이 피터지며 열심히 뛰는거보구 필받아서 경기끝난후 피터지게 술한잔 마셨슴니다..................애구 골이양 @@
오늘 열받아서 잠자긴 다틀린거 같군요
어휴~~~~~~~~~세상이 돈다 돌아~~~~@@
  • 3118. 토토로
  • on June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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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바더요..ㅡ.ㅡ  아직도 골결정력이..;;너무실타..
안정환의 어께슛 ㅜ,ㅜ 환상..안정환 처럼 확실히 넣는 선수가 한명만 더있어도..ㅜ,ㅜ 오랜만에 스포츠 보다가 흥분 했습니다..아
심판도 우리편이엿는데.. 만약 지거나 미국선수가 구린 짓 했으면 미 대사관이 온전치 못했을듯..황선홍 피을렸겠다..전국민의 훌리건 화 일어날뻔 했는데...ㅋ
  • 3117. 카니발
  • on June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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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터져라 까지는 아니더라도 열심히 응원했더니..;;; 좀..걸걸하군요.
ㅡ0ㅡ/ 만세~
  • 3116. 27425
  • on June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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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입원하셨을때 할머니 소원이
드라마 '첫사랑'이 끝날때 까지 살아계시는 거였습니다.
드라마 '첫사랑'은 오래전에 끝났고
요즘은 보시는 드라마도 없었긴 했지만
2주전 놀러가서 드린 요구르트는 냉장고에 뜯지도 않고
노란긴머리 손자 주려고 쌈짓돈이나 숨겨두고선...
할머니 안녕.
  • 3115. anaki
  • on June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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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해서 말씀드리는건데, 아이디랑 비밀번호 칠때(다음에서) 왼쪽에 있는 탭키 누르면 다음칸으로 넘어가는건 아시죠?
그런데 반대방향으로 넘어가는 키도 있었네요. 혹시 해서 해봤는데...
shift+tab누르면 된답니다
설마 다 알고계신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