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14. 혜정엘프
  • on June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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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엉뚱한 아나키군;;;
  • 3113. ryusa
  • on June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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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한테 그말했다가 바보취급당할것 같아서

말 안했는데.

용기있어 주인장은.
  • 3112. 正常人
  • on June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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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기하다!!........
.........

.......
....가 아니군...흠흠

  • 3111. nuetango
  • on June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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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da Hikaru의 음악을 처음 들었는데..생각보다는 좋군요.
이것저것 막 듣다보니 느낌이란게 옅어진 기분은 들지만..

내 인생이라는 항아리에 먼저 채울 커다란 돌을 열심히 찾고 있어요.
작은 돌부터 넣거나 물부터 부어버리면
정작 큰 돌은 넣을수 없을테니까..
어디선가, 그런 글을 봤거든요.
오늘도 큰 돌 찾느라 잠이 오질 않네요...

내일도 돈 걸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축구에 돈 거는게 무지 싫어함)
몇 대 몇이라고 하면 좋을까나..?

멍한 정신으로 주절주절..미안쿤요..--a
  • 3110. anaki
  • on June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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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일로 이길꺼라고 하네요 ㅋㅋ
  • 3109. 혜정엘프
  • on June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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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서 무언가를 찾아봐야겠다.
나의 좋은점을.
  • 3108. 마리
  • on June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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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이치의 [tango]  
가사를 구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혹시 알고 계시는 분 메일좀 보내주세요.
꼬옥 부탁드립니다.
  • 3107. 하늘바라기
  • on June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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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가 고장났습니다.
흠.. 접속쪽에서 문제가 생긴것 같아요..
자주 안돼더니.. 드뎌 아예 안됩니다.
TAB 키를 사용하여 간신히 사용할것 하고 음악 듣고.. 웹서핑하고..
하지만.. 한계가 나타나더군여..
실버레인에서도.. 탭키로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ㅠ.ㅠ 그러다가..
까맣게 잊고 있던 마우스키를 토군이 알려주었습니다.. 지금.. 그걸로 그전보단..
확실히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왠만한 작업은 다 할수 있게되었어요.
그러고 보니.. 마우스가 참 고마운 장치였단걸..
이제야.. 실감합니다..
정말 불편하네요..
한번에 쏭 하고 갈수 있었던걸..
방향키를 백번누릅니다..
맞추기도 좀 힘든게 아니구여.ㅠ.ㅠ

그나저나 가끔 지루하면 하던 지뢰찾기를 못합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은 어떻게 눌러야 하는지.. 모르겠네여.. 있는지 없는지도..^^;
ㅠ.ㅠ

어여 짬을 내서 마우스를 사야 겠습니다.^^;

오늘의 교훈..
마우스는 참.. 고마운 장비입니다.
  • 3106. anaki
  • on June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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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계신거같은데 지금 정팅비슷한게 열려있습니다. 혹시모르니까 와보세요
  • 3105. raml
  • on June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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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실버레인에서 50문 50답(55문 55답이었던가?- -a)했던 적 있잖아여~
혹시 그때 그 질문들 갖고 계신 분들 있으시나여? 그때 누가 그거 다 저장하셨던 분이 있으셨던 같은뎅...
그거 갖고 계신 분 있으시면 저한테 좀 보내주세엽~~~*^^* 질문만 있어도 되고요 제가 작성했던 50문 50답이면 더 좋은데...ㅋㅋ 저도 그때 그거 50문 답해서 올렸었거든염~
플리즈~~~^^*
제멜은 eun-kyeong@hanmail.net
혹은 ekfly@hotnmail.com 이랍니당~
제가 만든 카페가 있는데 거기 사람들이 50문 50답 같은 거 하자고 해서염..^^ 있으신 분 메일로 좀 보내주시면 감따~~~^^*
  • 3104. sy
  • on June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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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정재형콘써트 다녀왔어요

아시는분들 많으시려나?

기대이상으로 멋진 공연이였어요..^^

이번 공연을 끝으로 파리로 유학을 간다그러드라구요...

오랜만에 콘써트구경해가지구 기분이 참 좋아졌어요.

무대장치두 멋졌구 조명효과가..@_@
머 그리구 무엇보다..
'세상의모든이별'....ㅠ_ㅠ너무 좋았어요

흠...정재형의 동생이라는 정재익이란 젊은 뮤지션이 있더라구요
정말 천재소년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어요.

한때 난 천재가 아니란 생각에 우울했던적이 있었는데...다시금 그런생각을 들게 하더라구요..
범상치 않음...

공연을 보고나서 생각했어요

이곳에 길게 글남겨서 그때 그느낌을 조금이라두 느낄수 있게 해줘야지..^^;

근데 잘 안되네요...

표현력 부족...ㅡ,ㅡ;

할튼 너무 좋았습니다--

공연이 연세대100주년기념관에서 했는데요..
좋드라구요*0* 첨 들어가봤는데..헤헤

게스트로 이적두 왔었어요..!
약간은 살찐 모습^^; 처음엔 못알아봤어요.
역시나 멋진사람...

아휴 세상엔 왤케 멋진 사람이 많은걸까요..
  • 3103. raml
  • on June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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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저도 정재형콘썰 가고 싶었는뎅...
ㅜ.ㅜ 요즘 주머니가  IMF라서염...
좋으셨겠다옹~@.@ 정재형 이제 떠나는군요..홋...
  • 3102. 하늘바라기
  • on June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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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때 올림픽이 있었습니다.
숙제가 올림픽에 관해 신문 스크랩이었습니다. 올림픽 기간내내 학교 갔다오면 칼라로 된 사진들을 오려 붙였던 기억이 나요..
어떤 선순지도 모르지만 멋진 다이빙 장면..
양궁 선수들의 만세하는 장면..
호돌이 그림.. 그런것들이요..

월드컵이라고 해서.. 요즘들으 신문에서 칼라 사진을 많이 보게 되네여..
ㅎㅎ 갑자기 스크랩을 해야 할것 같았답니다.

하필이면 기말고사기간이 월드컵하고 너무 딱 맞네여..-.-;
비록 다 보지만.. 맘이 썩.. ㅎㅎ

모두들 건강하세여..
너무 더워서.. 싫어요..ㅠ.ㅠ
  • 3101. 우유
  • on June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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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난 초등 3학년 떄였는데..

요새 후배들은 올림픽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새삼 나이들은걸 계속 확인하구 있습니다..

그때 잠실 근처에 살아서 집에서 폐막식 불꽃놀이 봤던게 기억나네요..ㅎㅎ
  • 3100. haru
  • on June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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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곱슬머리가 정말 싫었답니다.
친형이라는 인간이 치약으로 머리 감으면
반듯이 펴진다구해서 국민학교 3학년때
집에 있던 콜게이트 치약 3개 물에 풀어서
머리 감았다가 한달동안 피부과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물론 형은 아부지에게 비오는날 정말 개패듯 맞았구요
담당 의사 선생님이 시킨다구 하는 놈이나 장난으로 시킨놈이나 같다며 무지 혼낸거 생각 나내요
근대 나이가 어느정도 지나니까 곱슬머리가
더좋은거 있죠.......지금은 정말 만족 스러워요 그때 펴졌으면 큰일이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나두 이거 함 써먹어 봐야 하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