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결과가 왔을때
내가 치열하게 고민했던 순간이 억울하고
그래도 내가 치열했기 때문에 내일이 겁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치열하게 고민했던 순간이 억울하고
그래도 내가 치열했기 때문에 내일이 겁나지 않았습니다.
- 3069. nuetango
- on June 08th, 2002
-
- 3062. sy
- on June 06th, 2002
-
짜자...짝..짝!짝! 대~~한~~민!국!
오~~~필승 코~리~아~~
-_-하루종일 축구얘기뿐이라져
ㅇ ㅏ 어제 그렇게 감동이였대매요
근데 전 어땠는지 알아요??ㅠ_ㅠ
아아아악.!!!!그전날 학교에서 20시간 내내 과제하다가 그담날 집에가서 픽쓰러져서....
그 ..역사적인 순간에...ㅡ_ㅡ+
집안 침대속에서.....쥐죽은듯이..잠을잔겁니다...
ㅡㅠㅡ 웩..
저같은 사람있음 나와보세요....흑
월욜날은 죽어도.........봅니다..
미국 죽어도 이겨야하는데..ㅠ_ㅠ아씨 또 왜케 잘하는거에요....미국 오늘 경기 되게 잘했자나요...
그래도 이겨야져..그래야..ㅠ_ㅠ 저 밤새 놀져~
코리아 홧팅..^_^후후
오~~~필승 코~리~아~~
-_-하루종일 축구얘기뿐이라져
ㅇ ㅏ 어제 그렇게 감동이였대매요
근데 전 어땠는지 알아요??ㅠ_ㅠ
아아아악.!!!!그전날 학교에서 20시간 내내 과제하다가 그담날 집에가서 픽쓰러져서....
그 ..역사적인 순간에...ㅡ_ㅡ+
집안 침대속에서.....쥐죽은듯이..잠을잔겁니다...
ㅡㅠㅡ 웩..
저같은 사람있음 나와보세요....흑
월욜날은 죽어도.........봅니다..
미국 죽어도 이겨야하는데..ㅠ_ㅠ아씨 또 왜케 잘하는거에요....미국 오늘 경기 되게 잘했자나요...
그래도 이겨야져..그래야..ㅠ_ㅠ 저 밤새 놀져~
코리아 홧팅..^_^후후
- 3057. 주안
- on June 05th, 2002
-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ㅡ..ㅡ
사람이 많을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대학로엔 크래쉬가 왔답니당.
윤도현까진 못보구 크래쉬볼라구 스피커쪽으루 갔다가 경기끝날때까지 그쪽으루 자리를 잡았답니다. 스피커 앞이라 베이스치면 땅이 진동하구..정말 괴로웠답니다. 집에오니깐 막 환청이 들리는 것이.. 귀에 이상이 온듯.ㅡ..ㅡ
경기관람하면서 정말 조마조마 했는데 그래두 신나구 즐거웠어요.ㅋㅋㅋㅋ
하하하~~
근데 넘 힘들어서..ㅡ.ㅡ
그래두 가장 잼나던건..ㅋㅋㅋ
경기끝나구 들뜬 기분으루 모르는 사람들이랑 하이파이브한게..인상적이네요. ^__^
사람이 많을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대학로엔 크래쉬가 왔답니당.
윤도현까진 못보구 크래쉬볼라구 스피커쪽으루 갔다가 경기끝날때까지 그쪽으루 자리를 잡았답니다. 스피커 앞이라 베이스치면 땅이 진동하구..정말 괴로웠답니다. 집에오니깐 막 환청이 들리는 것이.. 귀에 이상이 온듯.ㅡ..ㅡ
경기관람하면서 정말 조마조마 했는데 그래두 신나구 즐거웠어요.ㅋㅋㅋㅋ
하하하~~
근데 넘 힘들어서..ㅡ.ㅡ
그래두 가장 잼나던건..ㅋㅋㅋ
경기끝나구 들뜬 기분으루 모르는 사람들이랑 하이파이브한게..인상적이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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