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39. musica
  • on June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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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
머리어깨무릎발무릎발이야..
온몸삭신이다아프네요.
2박3일간정말부산에서텐트치고놀았습니다.
공연또한죽였어요.
아아오늘도가고싶은데..ㅡ.ㅜ
후유증이..근데좀심하네요--;
  • 3038. 천우
  • on June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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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늘 학교에서 .류이치 사카모토 노래 틀어줬어요. 친구들한테-_-;;


애들이 노래 좋다고.-누구냐고 물어봤어요 ^-^ ..


우하하하 -ㅁ- 노래 진짜로 좋아요 ^- ^ ♡
  • 3037. 혜정엘프
  • on June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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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생각해왔던것..
다시 접었다가 피고싶은데...

이미 구겨져서..너무 많이 구겨져서 다리미로 다려봐도 물을 뿌려봐도 안펴지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 3036. ruddo
  • on June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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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정말 더웠죠..30도라구 하더군요..다들 반팔, 반바지, 샌들, 선글라스차림으로..
군데 새벽이 되니... 좀 쌀쌀하네요..

여자 화장실에 손 말리는 기계가 있거든요..(다들 아시죠? 손 대면 바람나오는..)
군데..이게 밤이 되면 사람이 근처에 안가두 마구 돌아간답니다..
낮에는 사람들 바글거려두 가만히 있는데..
귀신일까요...
신기한 일이에요...
귀신을 만나러 화장실을 가봐야겠어요..^^; 혼.자.서.ㅋㅋㅋ
  • 3035. raml
  • on June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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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또 밤이 찾아오니 한결 더 센티해지는걸여..케케^^
동생은 옆방에서 미싱을 돌리고 있고(한복 만드는 숙제 중) 저는 오늘도 컴을 벗삼아 시간을 때려눕히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주말은 정말 한가하게 보냈어요. 잠, 티비, 컴퓨터, 만화, 쇼핑 이런 것들로만 채운 주말이었죠. 이렇게 나태하게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그것들이 너무나 익숙해진 생활이라 별 후회스런 생각도 안드는군요. 하핫.

음...유명한(?) 글귀(?)가 떠오르는군요...
"습관이란게 참 무서운거더군 "
                          - 롤러 코스터-
ㅎㅎㅎ
오늘도 변함없이 월요일이 찾아왔군요.
월요일님 안녕하신가요?
  • 3034. 혜정엘프
  • on June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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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가정시간에 한복만드는 거 있었는데 저는 손으로 다 바느질했었는데;;(것도 밤새서;;ㅠ.ㅜ)
세상 참 좋아졌네요..ㅠ.ㅜ
  • 3033. joker
  • on June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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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컴퓨터 숙제로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차암... 몹시 민망해서 실버레인엔 알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실버레인에 링크 걸어서, 신고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말이죠;;;
영호군. 실버레인 무단링크했어요; 허락해줘요.
  • 3032. 혜정엘프
  • on June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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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하신 문서를 찾을수 없다는데요? ^^;
첫화면은 잘 나오는데....
  • 3031. thought
  • on June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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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홈페이지를 가지고 계시네요 ^^
덕분에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겨찾기 추가도 했습니다! 종종 들릴께요!!)

오늘은 류이치사카모토의 음악이 끌리는 날
  • 3030. sy
  • on June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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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energy flow를 듣고있다.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든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땐 환경 자체를 바라보지 말아야 합니다.
어두운 상처 자체만 바라보는 어리석음을 되풀이하진 말아야 합니다.
어두운 밤보다 밤 속에서 들어 있는 별을 발견해야 합니다.

나도 별을 찾고싶다.
  • 3029. haru
  • on June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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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해놓구 편의점 잠깐들어갔다 왔더니
언놈이 안에다 아이스크림 쓰레기 버리구
가서 시트에 얼룩 졌다.
테러를 당하다니...................
어제는 언놈이 지나가면서 욕하구 가더니
무난한걸루 가야 하는데 사놓구 또 후회한다

  • 3028. 토토로
  • on June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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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넘기세요 ㅋㅋㅋㅋ..농담..
뚜껑 잘 챙기시길..^^;
  • 3027. 나무
  • on June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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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구장에서 축구 한판 뛰면 스트레스 다 날아갈텐데....
  • 3026. 주안
  • on June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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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군 정말 멋지던데요~
오아..목소리 멋있는 사람이 노래도 잘 하니..
거기다 춤까지..정말 보면서 정신못차렸습니다. 어제 일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봐두 기분 좋네요~

  • 3025. 주안
  • on June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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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얼굴은 다들 무섭다구 하는데요.
82년생치곤 무섭다는 얘긴가...;;
전 딱 좋은데..호호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보세요^^ 노래 정말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