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94. 토토로
  • on May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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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발생기 하나 사서꼽아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스피커 살돈으로... 24시간 되구...바퀴벌레도 사라진다는...-_-
  • 2993. 혜정엘프
  • on May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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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1층이라 모기가 많아요.
그저께 제귀에서 웽웽소리 내던 모기..
한손으로 때려잡았습니다..헌데 그 뻘건피는...ㅡㅡ; 이미 난 헌혈한상태였음다..ㅠ.ㅜ

  • 2992. musica
  • on May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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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연속밤새기..
요샌밤새는일이너무잦아서..3일까지야 뭐--;
오랜만에 데스,블랙메탈을 틀어놓고서는 혼자 신나하고 있습니다.
아,실버렌에선 부산락페스티벌 가시는분 안계시나요?
전 야영장까지 신청해놨는데 같이가기로 한 친구들이 안간대서 대책없습니다.
이럴때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들이 얼마나 절실한지 몰라요.
흠..혼자라도 2박3일간 놀겁니다--!
  • 2991. ruddo
  • on May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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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정말 안 샐라고 했는데...결국은 밤을 새고있습니다...ㅜㅜ
낮엔 햇빛이 참 좋던데...밤엔 좀 쌀쌀하네요..
아..군데..이놈의 모기들과 나방들...창문을 닫았는데두 불구하구 잘두 날라다니네요..
오늘 마신 블랙커피가 4잔... 근데 또 마시러 갑니다..
늦었지만 쥔장 생일두 축하하구요..
raml님 합격두 축하하구요..
조만간 저에게두 괴로운 날들이 다 지나고 축하할일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2990. 혜정엘프
  • on May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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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좋은소식 있을꺼예요..
나중에 만날땐 언니의 성숙(ㅋㅋ)한모습을 보길 원해요~~~
깜찍한것도 좋지만요..^^
  • 2989. ryusa
  • on May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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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매트 샀다...
모기때문에...
지난달부터 물리기 시작했다
홈매트를믿어보고있다...ㅠ.ㅠ
  • 2988. ruddo
  • on May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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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렌 여인네들은 ...왜이리 밤을 새는고야..ㅡ.ㅡ
  • 2987. 하늘바라기
  • on May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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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저도 밤새는중이에여..^^: ㅎㅎ
근데 안 샐라구여.-.-; 낼 9시 수업이네여.
흑.. 자야지 자야지..
잠잘때는 정말 행복하다니깐요~
루도언니, raml님 모두 파워 업 하시길..
  • 2986. raml
  • on May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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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커피 마시면서 밤새는 중..헤헷^^
감사해여~ 언니도 힘내세요~~
자, raml이 보내는 백만볼트 에네르기파~!!!
지이이이이익~~~~!!ㅋㅋ
기운이 만빵 충전될꼬에염~^^*
  • 2985. 우유
  • on May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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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독히도 싫어하는건

잘.난.척.

그러면서 항상 그 뒷켠에 떠오르는 생각은
나와 비슷해서 그런거 아닐까. 란 생각

비슷한건 싫어하게 되는것 같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건
음...
모르겠다..  -_-

아.생각났다.
냉면
  • 2984. 나무
  • on May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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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커피가 점심이 되어도 아니어도 상관 없다..
한팔에 깁스를 하면 폰을 열때 입을 이용할 수도 있는거다..
  • 2983. anaki
  • on May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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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누나 커피를 사랑하시는군요
ㅎㅎ
  • 2982. 27425
  • on May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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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리플에서 궁금해 하셨던
DJ의 이름은 배유정 입니다.
  • 2981. 주안
  • on May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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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그거 심장뛰어서 못마시겠더라~
오늘 커피도 아니구 커피우유마셨는데도..
ㅡ..ㅡ 어찌나 두근거리던지..
공부 할라고 열람실에 앉았건만..에이!
  • 2980. raml
  • on May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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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방송아카데미 22기, 오늘 발표가 났어요.
저... 합격했답니다~^^*
사실 아직까지도 잘한 결정인지 아닌지 생각하고는 있지만 어차피 가기로 마음먹은 거, 운명이 제가 이길까지 오게 한거라고 생각할려구요...^^
7월부터 다닌답니다. 그래서 아마 저의 4학년 2학기는 정신없는 나날들이 될거 같아요. 2학기엔 이제껏 대학다니면서 못해본것들을 해볼까 했었는데...아카데미 다니면 많이 바빠서 학교도 못나갈거래요... 음... 그래도 졸업하고서 아카데미 다니게 되면 6개월은 백수니... 이번에 다니는게 더 나은 기회일수도...^^;;
얼렁 마음을 싸잡고 이제 마지막이 될 나의 방학을 어찌 보낼지 계획해야겠어요...^^*

p.s. 혹 궁금해하실까봐서리... 전 아카데미 여러 과정 중 구성작가반을 지원했답니다~ 실버레인 식구중에선 혹시 가시는 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