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34. 카니발
  • on May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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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안녕하셨는지..여전히..다들 변함없으신것같네요...
  • 2933. 혜정엘프
  • on May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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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인거 아니야?^^
반가워~ 자주놀러와~
  • 2932. anaki
  • on May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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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이게 얼마만에 오는거야
  • 2931. 27425
  • on May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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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쿠키가 지워져 있구만요.
name칸에 27425를 써보는 것도 무지 오랜만입니다.
전... 요즘도 망나니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msn을 하시는 분들은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
제 아이디 옆에 붙는 숫자는 연속으로 술을 마신 나날들의 표현이랍니다.
한달을 채울까 계획했지만 이제 그리 멀지 않았네요.
그렇다고 주인장이 말한 '27425의 프로젝트'가
'술 매일 먹기'는 아니랍니다.
사실은 저도 그 프로젝트가 뭔지 궁금해하고 있어요...
뭐... 여하튼 그 프로젝트에 관해 저도 괜한 고민을 하다가
두어개 정도의 같잖은 프로젝트를 선정해서
꽤나 시간이 지난 후에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어제는 학교앞에서 약간의 음주를 하고
지하철에서 갈아타는 역을 지나쳐서
멀리 돌아가고 있는 도중
haru님을 뵈었습니다.
제게 꼭 글을 올리라고 엄포를 놓으셨는데
반드시 뒷담화를 리플로 달겠다는 다짐도 하셨습니다.
"별 말 안했어요...  ㅠ.ㅜ"
오랜만에 된 haru님은 굉장히 멋지셨고,
무거운 가방을 소유하고 계셨습니다.
예상치 않던 만남은 너무나 당황스럽고 행복해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밤은 정팅이 있습니다.]
  • 2930. 하늘바라기
  • on May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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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들어 와서 글은 읽지만..
별다른 특별한일이 없어서.. 쓸 말이 없더군요.
너무나 평범한 한주를 보냈답니다.
사실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평범하진 않지만.
그래서 지금껏 살아 왔던 주와 비슷해서..
지루한것도 같지만 항상 할일은 상당히 많고..
근데 하긴 귀찮고..
암튼 그렇고 그런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노래방이란 곳을 갔드랬답니다.
2시간 동안 목이 터져라 부른것 같아요..
원래 사람들 앞에서 노래 잘 안하지만. ㅎ
암튼 아주 많은 장르를 ㅋ 이것저것 다 불렀답니다.
그리고 기분이 많이 좋아 졌어요.

이번주에서 가장 재미 있었던 일이네요.. 노래방..ㅎㅎ

실버레인 식구들은 노래방들 자주 가시는지..ㅎㅎ
많이 덥네여..
여름 같은 날씨..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슬슬 냉방병도 조심하시구여..

항상 두서 없는 하늘바라기였습니다.
  • 2929. 토토로
  • on May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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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워서 이런가.
  • 2928. 주안
  • on May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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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억,.

더위먹을라 한다~
  • 2927. -
  • on May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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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픽-
  • 2926. 혜정엘프
  • on May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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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죠.
사랑하면 닮아간다고..^^;
  • 2925. 토토로
  • on May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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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내가썻지만 글이 프릴틱하군.. 쩝.  쳇....ㅡ..ㅡ

요즘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지..아흑
  • 2924. 으흠,,
  • on May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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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 2923. 나x
  • on May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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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ㅠㅠ
  • 2922. sy
  • on May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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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누군가와 뜬구름잡는 얘기를 하고싶어집니다..

학교에 치여사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구 죽어라 열심히 하는것두 아닌데

왜그런거 있짜나요..열심히 하지두 않으면서 괜히 머리속에 그과제애대한 생각만 꽉차있고... 결과물은 맘에 안드며...-_-;;

요새는 그냥 설렁..설렁 살아가고있습니다..

머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거겠죠..^^;

흠.....-_-.....저 어른스러워진거 같지 않아요?!ㅎㅎㅎ
  • 2921. insensible
  • on May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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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귀찮아.. 지금 nhk에서 한 지뢰제로캠페인 영상을 받고 있어요
안 본 것 같아서 성실히 받고 있는데..
속도가 너무 느려서 아직 3시간 반이나 남았네.. 언제 잔다지-_-
조빔-모렐렌바움 공연 진짜 좋았죠? 전율이 오더군요.
전혀 사카모토가 아쉽다는 생각이 안들만큼 대만족했어요 :)
j-wave에서 한 사카모토 스페셜은 다들 보셨는지? 전 지금 또 보고있는데
알아듣지도 못하는 걸 보고 있자니..으음. 귀찮아라
아무래도 최근 그의 활동은 그리 관심이 가질 않는 듯.언제나 주의깊게 살피곤 있지만..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2920. 주안
  • on May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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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희은아~~방가워~~~ㅋㅋㅋㅋ^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