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Rain 5th

2919. 미소
on May 24th, 2002

오랜만 입니다.
전지금 눈이 빨게요.
한것도 없는데....그냥 생각없이 바빴네요.

2918. 혜정엘프
on May 24th, 2002

조심스러운면이 필요하다.
한번의 조그만 실수로 잃은것이 너무 많다.

2917. ryusa
on May 23rd, 2002

밥먹고왔습니다.

메트로폴리스(애니) 에 관한 한줄 감상기를 써본다면

한줄로 쓸 수 없다

입니다.

죄송합니다...ㅠㅠ

P.S: 토군 잘보고 잘듣고 있다네.

2916. anaki
on May 24th, 2002

저... 메트로폴리스...
인터넷서 다운받아 보는데 1부는 봤는데 2부는 지워졌어요... 우웃;;
나머지도 보고싶다;;;

2915. 유교수
on May 23rd, 2002

아...아앗...-_-;;

2914. anaki
on May 23rd, 2002

조빔-모렐렌바움 퀸텟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게스트로 참여한 상님도 봤구요. B석이었는데 눈치작전으로 R석을 차지해, 뭐,,, 만족할만한 공연이었던것 같네요.
너무너무 피곤한탓에 깜빡깜빡 졸았던거 빼면;;;
암튼. 사카모토가 했던 그자리를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다시한번 사카모토를 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
혹시 보신분 안계세요...;;

2913. 토
on May 23rd, 2002

밥..-_-;

2912. 나그네
on May 23rd, 2002

저도 어제 보고왔는데.. -_-a
근데요,,
이 사이트에선
casa 앨범은 들을수가 없는지요
찾다찾다 여기까지 오게 된느군요
그럼 수고하세요~~

2911. anaki
on May 23rd, 2002

앗;;
아는사람 있었으면 밥사달려고 할려했는데... =_=

2910. 강채련
on May 23rd, 2002

앗! 쥔장도 거기?
나도 다녀왔죠..
아주아주 긴 후기를 yoonsang.net에 남겼더니 잘 시간을 훌쩍 넘겨서..

..."진짜 Bossa Nova"를 들었습니다.
CASA를 가져가서..Jaques에게 사인받고..
담에 그 옆에 Sakamoto 사인 받고 싶었으나..
정말 멋진 앨범입니다..Quarteto J-M.

2909. 셉걸
on May 23rd, 2002

오~ 우연히 이 사이트에 왔는데. 저도 오늘 콘서트 홀 다녀왔거든요. 그리고 류이치 사카모토가 떠올라 이 곳에 오게됐는데...와~
사인회가 있던데 혹시 사인 받으셨나요? ^^
저도 윤상씨 봤는데...음...전 별로~ 히힛.
암튼 반가워서 답글 달아놓고 갑니다~
>조빔-모렐렌바움 퀸텟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게스트로 참여한 상님도 봤구요. B석이었는데 눈치작전으로 R석을 차지해, 뭐,,, 만족할만한 공연이었던것 같네요.
>너무너무 피곤한탓에 깜빡깜빡 졸았던거 빼면;;;
>암튼. 사카모토가 했던 그자리를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다시한번 사카모토를 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
>혹시 보신분 안계세요...;;

2908. 鯤
on May 23rd, 2002

저도 그 공연 정말로 가고 싶었는데 못갔어요...

또한 그 공연 생각을 하며 용일 아저씨를 그리워했지요...^^;

용일 아저씨 공연 못갔을때처럼 아쉬워서요...-_-;

이번엔 꼭 가고 싶었는데...-_-;

오늘따라 용일 아저씨가 그리워(?) 지네요...^^;

2907. 혜정엘프
on May 22nd, 2002

사람이 그립다.
사랑이 하고싶다.

술을 너무 많이먹었나보다.

2906. 나무
on May 22nd, 2002

간만에 즐거웠고 유익(?)했습니다...
아! aquaism님!! 넘 바쁜척 하는거 아니예요? 얼굴 좀 보고 삽시다!

2905. haru
on May 21st, 2002

간만에 정말 신나게 달렸슴다
정말 감동 입니다.
아 사운드 쥑인다
ㅠ.ㅠ 아~~~~~~하
아 쉽지만 인제 다시 들어가서 일해야
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