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89. 비누인형
  • on May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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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조지훈 시인의 민들레꽃이라는 시를
파일로 올리셨던거 같은데
다시 열어보니 안 열리는데여...

다시 올려주시거나 메일로 그 파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888. 비누인형
  • on May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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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렸어요
글만 안남겼을뿐  고마워요....

  • 2887. aquaism
  • on May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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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인것 같네요^^
공지 고치기 귀찮아서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덕분에 생각났어요^^
  • 2886. 하늘바라기
  • on May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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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무도 없네요.
간만에 정팅에 참여 하고 싶은데.^^: ㅎ
ㅋㅋ 전 오늘 아니 내일 새벽2시부터 다음날 11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러 ㅎ
도시락 아르바이트요.^^: ㅋ 무지하게 많이 시켰나봐여.. 밤새 도시락을 싸게될 불쌍한 하늘 ㅎㅎ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므로 힘차게 활기차게 ㅎㅎㅎ
하고 오겠습니다.
ㅋㅋㅋ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시길..^^;
  • 2885. 나무
  • on May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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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할때 까지 안잔다는 각오로..술사준다는 친구의 제안도 뿌리치고 레포트 쓸 자료 정리에 매달린지 4시간쯤 됬을때..넘 지겨워진   제가 어디에 들어갔는지 아세요?
실버레인 게스트북...   79페이지부터 차례차례 앞으로..61페이지까지는 글 다 읽어보았습니다.--;; 41페이지까지는 손가락에 쥐나도록 스크롤링(?)으로 훑어 봤습니다.
근데 왜일까요? 오늘 아침 다시 굳게 마음 먹었는데..
너무너무너무 행복이란걸 느껴보고 싶습니다.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않았다는걸 압니다.
나는 아직도 많이 어린가봅니다..
  • 2884. aquaism
  • on May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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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기도 힘들고, 힘든가봐...
도와줄수 있음 좋겠네~ 생각나면 말하구
담에 한번 보자구~~
이군의 프로젝트는 어떻게 되는것일까.
  • 2883. my
  • on May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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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것이 있습니다.
마지막 황제에서 류이치 사카모토의 곡이
있습니까? 마지막 황제에서 나오는곡
류이치 사카모토의 곡만 제목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메일 보내주세요^^; 꼭이요..
  • 2882. ryusa
  • on May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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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셨습니까...

감동입니다....
  • 2881. 혜정엘프
  • on May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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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감동이라더군요..^^
  • 2880. 주안
  • on May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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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일본드라마 대본 구하는 방법을 혹시 아시는 분은..살짝 메일을..
  • 2879. 하늘바라기
  • on May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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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요즘 저희학교는 체육대회를 해요..
번갈아 가면서 축제와 체육대회를 하거든요.
이번에는 봄에 체육대회 가을에 축제예여..
ㅎㅎㅎㅎ
내일 비가 안 오기만을 기도합니다..
그래야 날세면서 숙제 하는 그 수업을 안하거든요..ㅠ.ㅠ
구차해 집니다.. 날씨를 기대하다니..
하지만.. 연속 3주째 숙제를 내지 못해서..ㅠ.ㅠ
더욱더 구차해 집니다..수업하지 말기를..
흑...ㅠ.ㅠ
모두들 숙제는 미리 합시다..-.-; ㅎ
그럼 ^^:
  • 2878. raml
  • on May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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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동생이랑 엎어져서 'story of us'라는 비됴를 보고 있는뎅 핸폰이 울려댔습니다. 허걱~! 웬 남정네의 목소리였습니다. 발신자표시가 안되는 관계로, 누군지 알수 없는 사람이었져. 제 이름을 확인하며 무슨 이벤트에 당첨되었다고 말하더군요. 의심많은 저는 '아뛰~ 또 뭔 헛소리야~ 뭐 팔아먹을라구 요런 요상한 소리를 한다냐'하는 생각으로 전화를 받고 있었지요.
근데 곰곰히 전화를 듣고 있어보니, ybmsisa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했던 것에 관한 것이었지요. 화들짝 놀란 저는 퉁명스러운 목소리에서 얌전한 목소리로 바꿔 전화를 받았지요.^^;; 햐햣
제가 받게 되는 상품은... 시나본 아이스크림 콤비팩이었어요. 1,2등 상품(캠코더, 디지털카메라)와는 무척 비교되는 것이었지만 무작위 추첨을 통한 상품 받는 건 처음이라 좋군요. 그래도 사람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에잇 디지털카메라 받았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바보스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주택복권이란 놈을 처음 사보고서 두근반세근반으로 추첨일을 기다리다, 당근 떨어져서 약간 소심해있던 터였는데.. 제 복권값(4000원)을 보상해주기 위한 하늘의 뜻일까요...^^a
쿠폰 날아오면 종로에 가서 시나본 아이스크림이나 먹어야겠어요. 움...앞으로 이벤트가 있는 사이트를 찾아다니며 응모하는 습관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
  • 2877. raml
  • on May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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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본이 아이스크림 가게가 아니라 빵집이라고 하네요..허거걱
ㅋㅋㅋ 그럼 가서 빵이나 먹어야겠어여..ㅋㅋ
나는 바버...- -;;
  • 2876. 혜정엘프
  • on May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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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쿠림 나눠먹어여 언니..;;
  • 2875. 혜정엘프
  • on May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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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입구 학교에 왔다.
애들이 놀랜다..

이뿌대따.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