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스있는 사람은 내가 누군지 알걸 ^^
project 땀시 집에 가는 시간이 거의 밤12
아침에 6시에 일어나니까 요즘 집 회사 집입니다.
점심은 보통 5시 6시 먹구 저녁은 가끔 생각 나면 먹구요...덕분에 공짜 다이어트 중입니다.
이게 빨리 끝나야 함 달린텐데......
참고로 차가너무 낮아서 아직 나머지 부품 기다립니다. 너무 낮아서 튜닝을 안하면 턱에 걸린다더군요...........쩝
2867.혜정엘프
on May 15th, 2002
하루오빠네..^^
2866.ryusa
on May 15th, 2002
형님!
센스 없어도 알수있을듯.
2865.혜정엘프
on May 15th, 2002
어제 학교갔다왔습니다..고등학교.^^
오랜만에 본 선생님들..여전히 멋지더라구요..(꺅~~)
어제가 14일인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친구가 전화해서 알았어요..부랴부랴 학교갔죠.가니까 저녁7시..ㅡㅡ;; 고3때담임은 이미퇴근후고..
나랑 친했던 몇몇선생님들과 수다떨다 피자도 얻어먹구...놀다가 왔습니다..
집에오니까 10시더라구요..^^
그래도 스승의날에는 누구라도 찾아뵙는게 좋지요?
조력자가 생긴 기분이랍니다..^^
ps-참! 어제 로즈데이였는데 장미꽃많이 받으셨어요?ㅋㅋ
2864.anaki
on May 15th, 2002
저희학교 축제... 중이랍니다
목요일에 공연해요.
음... 뭘까요.. ^^
수화공연이거든요. 전혀 생각도 없던 분야이건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보러오실것 까진 없구요. ㅎㅎ
축제 재밌네요. 제 친구는 오늘 천원내고 '건빵먹기 대회'나가서 양주를 타왔답니다 ㅎㅎ
1분에 건빵 10개 먹긴데, 후후 두 콤비플레이로 양주를 타올수 있었죠. 신기록 수립과 함께,~~~
내일은 학교를 돌아다니며 상품을 수집할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2863.토토로
on May 17th, 2002
좋겟네...난 내일 시험..
2862.주안
on May 15th, 2002
Take6공연 잘 다녀왔습니당.
미리 공부하고 갔어야하는건데..ㅡ..ㅡ
공연 끝나구 나오니깐 김광진씨가 보이던데요..이름 맞나모르겠네요. 여기까지가~~♪끝이가보오오~~♬ 이 노래 부르신 분.^__^
아! 또 봤군요. 토토로 커플.
우연인지..뭔지..ㅡ_ㅡ;;
그 날 정신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던 것 같은데 상당히 미안스럽네^^;; 이해해다오.
내 친구들 따라가랴..전화받으랴..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