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셨겠네요~ 전 take6보다 김광진을 실제로 더 보고싶은..;; 요즘 팻메쓰니 음악 계속 듣게 되는데 공연 예매 안한게 좀 후회가...흑.....
앗싸! 소림축구!
2858.최장연
on May 15th, 2002
음악실에 있는coda앨범 구할수있나요?
우리나라에는 없는건가요?
사카모토앨범은 어디가면 많죠?
집에 한 12장정도 있는데
더이상은 못찾겠네요
2857.스나코
on May 15th, 2002
코다는 절판된 앨범입니다
2856.ruddo
on May 14th, 2002
무엇보다 불안한건... 내가 뒤쳐지고 있다고 생각되는것..
무엇보다 외로운건...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라고 느껴지는것..
2855.tango
on May 19th, 2002
동감.
2854.혜정엘프
on May 15th, 2002
실버레인서만큼은 언니가 꼭있어야한답니다..
편안히 쉬다가 가세요..^^
2853.주안
on May 14th, 2002
언니 화이팅화이팅~~!!
2852.토토로
on May 13th, 2002
정말 다사다난한 주말이었어요.. 그럭저럭 프릴 집에 대려다 주긴 했습니다..ㅡ.ㅡ;;
다들 잘 지내시고 있는거 같아서 반가웠구요
다들 갈수록 이뻐지는거 같아요 ㅋㅋㅋ
2851.하늘바라기
on May 17th, 2002
훈계의 일조한 나~
2850.-
on May 17th, 2002
관심과 걱정과 훈계_감사드립니다ㅜ_ㅜ
현재까지 과면증을 제외한 다른
후유증은 없구요.
어쨌든, 잘못했습니다.
얌전한- -; 본모습으로 돌아갈 프릴 올림
2849.주안
on May 16th, 2002
오빠..ㅋㅋ 죽일것 까지야 없져.ㅋㅋㅋ
또 그러면 모른척해야지~~~호호
프릴양~ 술이랑 싸우지 마세요.ㅋㅋㅋㅋ
저도..딱 한번ㅡ..ㅡ
엉망진창으루 마신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집 근처였구 의식은 살아있어서^^
문제라면.. 몸에 힘이 없어서 집까지 친구한테 매달려 왔던 기억이... ㅡ..ㅡ
근데 그날 이후론 컨트롤이 잘 되더라구요.
자기암시라고 하나..속으로 '취하면 안돼!'라구 주문을 걸었더니만~~
프릴양도 주문을 숙지하시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