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44. -
  • on May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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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습니다.
근신중인 프릴올림
  • 2843. ruddo
  • on May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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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반가웠어요...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난 유쾌한 만남은 즐거움을 주는듯 해요..^^;
낼 저녁부터 모레까지 비온대요..흑..비오면 안되는데... 실험을 어찌해야할꼬..
하늘에 있는 신은 제가 잘되는게 싫은가봐요..ㅜㅜ


  • 2842. 토토로
  • on May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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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은 퓨마 ?!ㅋ
  • 2841. ryusa
  • on May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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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신 마음에 안든다.

담에 함 찾아가자.
  • 2840. ryusa
  • on May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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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가셨나요?

잘 들어갔습니다.

어제 코엑스 놀러가서 춤추는거 구경하고

책한권 보고

휴일을 만끽하고는 집에 와서 잘 잤습니다.

제가 원하는 생활이예요...
  • 2839. raml
  • on May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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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아이러브스쿨을 통해 보낸 메일이었는데 초등학교 동창(졸업은 하지 않고 4년 동안 다닌 학교) 친구였습니다.
사이트에 올려놓은 제 글을 보고 반가워서 보냈다고 했습니다. 나와 짝꿍이었다고 합니다. 나와 체육복도 같이 갈아입고 맨날 수업 끝나고 놀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녀의 얼굴도, 그녀의 '성(황씨? 김씨? 최씨? 이씨???)도 하나도 기억이 안납니다...- -a
아~~ 머리속을 뒤지고 뒤져도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 나. 내가 바보인걸까요, 아님 그녀가 약간의 과장된 친근감을 표현한 것을 제가 오바해서 받아들인 걸까요...  아~ 복잡합니다...
게다가 그녀는 자신의 메일주소도 남기지 않은 채 편지를 보냈더군요.(아이럽스쿨사이트를 이용해서보낸 쪽지비스무리한 것이어서...) 답장을 보낼라구 해도 보낼 수가 없습니다.
아이구 답답해라...- -;; 왠종일 그녀의 이름만이 제 머리속을 헤맬 것임이 분명해요... 걔가 누구더라??? 아리까리...헙..
  • 2838. arke
  • on May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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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괴롭죠..저두 그런 경험이 있어서리..

정말 도무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졸업앨범이라도 찾아봐야되겠네요
  • 2837. 하늘바라기
  • on Ma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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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늦었네요 ㅎ^^;
암튼 어제 잘 만났구요.. 저도 뉴페이스가 보고 싶어요 ㅎ
오늘도 놀러나갔다 와서 피곤하네여.
모두들 건강하시고 활기찬 월요일이 되시길..
안녕히.^^;;
  • 2836. anaki
  • on Ma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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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밌으셨나봐요 다행입니다 ㅎㅎ
전 어제 2시에 들어와서 =_=

http://www.anifestival.seoul.kr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2002이랍니다
인터넷으로 출품작을 볼 수 있으니 한번 감상해 보세요. 신선한 작품들이 많군요^^
  • 2835. 혜정엘프
  • on Ma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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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풀렸습니다..
어제 안주를 많이먹었더니 배가 더 나온듯한;;;
프릴양 어제 괜찬은지모르겠네요...걱정걱정.
하루오빠 정말로 방가워써염.!! ^^볼때마다 세련되 보이세요..^^
나무..치마신선했서..ㅋㅋㅋ 머리두..
토군..프릴잘대려다줬죠?
하늘바라기언니..머리너무이뻐요!!
주안언니..늘쎄련미가 넘치죠..^^부러워염..
택수님...핫..여자친구하고 행복하세요..^^
류사님...ㅋㅋ빨리 사랑을찾으셔야지요?ㅋㅋ

좋은사람들하고 마신술이라서 기분좋았습니다.
하하~~
  • 2834. haru
  • on Ma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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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들어 갔지?
skandi aldksgo ㅠ..ㅠ
  • 2833. 토토로
  • on Ma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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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2832. 주안
  • on Ma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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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___^
오늘 번팅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얼굴 뵈니깐 반갑네요~
하루오빠~머리기르지 마세요~
기르면 디자인실장같은데..호호~
경애언니 논문쓰시니깐 피부가 더 좋아지신 것같아요~무슨 특별 맛사지라두..^^
글구 뉴페이스 여러분 혼자 나오시기 뻘쭘하면 저한테 살짝 메일보내세요~
잼있잖아요~같이 놀면~~새롭구~신나구~
울랄라~시스터즈 웃기게 봤는데..
다들 싫어하시네요~김원희 웃기잖아요 ㅋㅋ
담주엔~스파이더맨이랑 소림축구를 봐야겠어요! 주성치 너무 좋은데~ 이거..애들이 너무 싫어해서 말이져. 아빠때문에
어렸을때 중국영화를 많이 봤거던여. 익숙해서 그런지..전 좋은데~
아~이젠 자야겠당!!
혹시~내일 예술의 전당take6 공연 보러가시는 분 계신지...설레이지않나요? ^^ㅋ
낼 보구와서 또 글올리져~뭐
그럼 안녕히!
아~~프릴양^^
또 그러면 죽는다아~~!
  • 2831. musica
  • on May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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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심심하다..
아침이이렇게 꾸무리해서야--;

토욜에학교가기싫어....ㅡ.ㅜ
  • 2830. 27425
  • on May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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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 되기 전에 100번 엠티를 가겠다는
왜 했는지 기억 없는 다짐을 지키기 위해
내일도... 떠납니다.
좋아... 이제 91번 남은건가.

감기조심하세요.
토요일에 만나시는 분들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근데 압구정 파파이스는 이제 질리지 않으셨나요...
슬슬 장소를 이전해야 합니다.
삼청동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