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카모토의 음악을 처음 들었던게 97년이었는데 벌써 5년이 흘렀네요. 저도 첨엔 그의 음악 자체도 듣기 힘들고 해서 혼자서만 미쳐 이곳 저곳 그의 이름이 있는 곳에 죄다 기웃거렸었는데 지금은 이곳 홈피 마스터님의 덕분도 있고... 그의 음악이 꽤나 대중적(?)이 된 것 같아요. SR도 앞으로 오프라인 활동 쪽을 강화해서 사카모토 음악의 감동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는군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