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39. 우유
  • on Ma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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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는 말이죠
올림픽이 치룬것이 우리나라에 에이즈가 널리 퍼진 계기가 되었답니다

후훗..
외국인 조심
  • 2738. 혜정엘프
  • on April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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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학교입니다.
10시부터 수업인데 아침에눈을뜨니까 9시 40분이더군요...ㅡㅡ;;
늦잠에 지각한건 또 첨입니다..ㅠ.ㅜ
내생에 지각이라니...
비가 그친지 오랜데 구름이 걷히지가 않네요..

아~~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 2737. raml
  • on April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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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지각할뻔했는데..ㅋㅋ 11시에 집에서 나가야하는데 10시 반에 일어나서 머리도 못감고 학교로~~ 아잇 머리 가려워~^^;;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고..그지?^^*
  • 2736. 강채련
  • on April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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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랑"이라는 단어에 가장 잘 맞는 단어가
"바보"라는 단어일것 같다는,
근원을 알수없는 뜬금없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가...
  • 2735. 正常人
  • on April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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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쌈지돈까지 털털 털어서
Comica랑 My life as a film을 손에 넣었다...
넘버링도 되있구 노래두 좋구 ....싸구...

견본품이라 자켓이 없던 점만 뺀다면...(원래 없는거라고 자위하고 있다...)
  • 2734. 민딩
  • on April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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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자주 놀러오는;;

4월의 봄비..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훔.. 난 비올때의 습습한 날씨가 좋던데..

빨리 IXUS V2 정품이 들어왔으면~;;
  • 2733. 토토로
  • on April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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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까지  잔인한 4월달. 아 완전 흔들려 버렸다..어제..
오늘 비까지 와버리고..아. ㅜㅜ
  • 2732. 혜정엘프
  • on April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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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옵니다...
이렇게 좋을수가..
mp3가 비오는날마다 계속망가져줬었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멀쩡하네요..^^

봄비...정말조타.ㅋㅋㅋㅋ

  • 2731. 강채련
  • on April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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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고생이 많네요...
가끔(?) 들러보는 재미가 없어서
심심했는데...좋다...
  • 2730. raml
  • on April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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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버레인이 드뎌 복구가 되었군요~!!!^^
냐하하 축 복구~!!!

시험이 끝나면 뭔가 달라질거라 생각했는데 별반 차이가 없군요..^^a
차이가 있다면...또다시 도진 주부습진...- -;;
봄이 되면서 나았었는데 또 생겨버렸답니당. 흐흑..아직 시집도 못갔는데 주부습진이라니...ㅠ.ㅠ 벅벅 긁고 있습니당..ㅋㅋ 긁적긁적... 얼렁 나아야하는데..쩝..자취생의 비애에요~~
새벽 2시 반인데 영화보면서 컴하고 있어여. 알바작업땜시. 티비에서 정이건, 양영기 나오는 '영웅'하고 있어여. 꽤 웃기는 영화군요.ㅋㅋ 양영기 넘 이쁘당...^^* 정이건이랑 양영기랑 진짜 사귄다면서여? 친구한테 들었는데.. 넘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주말이 끝나서 아쉽군요... 뭐 집에만 틀혀박혀 있었지만 그래동..
힘찬 한주 또 시작해야죠~^^* 모두모두 홧팅~!!!
  • 2729. 혜정엘프
  • on April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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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닌 무슨 실버레인의 연예통신기자같아요..김현철결혼소식에이어서.ㅋㅋㅋ
  • 2728. 하늘바라기
  • on April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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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홀.. 다시 살아난 실버레인.
반갑습니다. 오늘은 술을 좀 많이 마시고..
음.. 많이 마신것 까진 아닌데 갑자기 아는 사람과 연락이 되서 맥주 마시다 소주 마시다 하니까 상당히 어지럽게 집에 들어 왔습니다.

아나키군이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그래도 얼마나 감사 한지 몰라요. 이렇게 멋진 싸이트로 여러분들과도 만나고 사카모토님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되어서. 앞으로도 힘내세요..

술은 기분을 증폭시키는 능력이 있는거 같아요.
기분 좋은 날은 더욱 좋게.. 그리고 우울한 날은 더 우울하게.. 어떤이들은 그냥 마냥 기분이 좋아 진다던데.. 전 그냥 증폭이 되여..오늘은.. 잘 모르겠어요.. ㅋㅋ
우울해 해야 할지.. 기분이 더 좋아야 할지 모르는 그런 이상한 날이었습니다.
암튼 오늘따라 생맥주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참.. 핸드폰.. 드뎌 샀습니다..^^;
이제 문자도 되고.. ㅋ 16화음에..
그리고 컬러네요.. 신기해요.. 벨소리 다운 받아야겠어요.. ^^;;

전 이상하케 술이 조금 취했다가 깨면 잠이 안와요.. 숙제 레포트라도 해야 겠네여.^^; ㅎ
모두들 건강하세여..
그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 2727. 혜정엘프
  • on April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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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뻐여? ^^ 나중에 번호가르쳐주세요.
나랑 유일하게 같잖아요..집방향.^^
  • 2726. 유교수
  • on April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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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폰이 미쳐가고 있습니다.
그림들이 다 깨져서 뜨고 문자도 제대로 안뜨네용. 버텨봐야지요. 핫...다시한번 추카~
  • 2725. anaki
  • on April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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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복구...
요즘들어 문제가 많이 보이는게...
해체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체와 재조립. 왠지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