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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9.
正常人
on February 19th, 2008
알파벳2개가 요즘 트렌든가봐요? ㅎㅎ
날짜 정해지면 알려드릴께요~~
그때보아요
10148.
김진희
on February 19th, 2008
어제 너무 즐거웠어요. 약 1년만에 다시 뵈니 너무 반가웠구요. 어제 첨 뵙는 분들이나 일찍 가셨던 분들도 다음에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_^ 늦게와서 음악을 다 못들은게 아쉽지만 또 기회가 있겠죠?
10147.
27425
on February 19th, 2008
그 기회 때 다시 뵙길 바래요.
3연속 출장에 찍히시는 것도 훌륭하죠.
10146.
正常人
on February 19th, 2008
와우 실시간!!
반가웠어요. 지난번에 오셨던 분들.
음악을 좀 다양하게 틀어서
잔뜩 실망하고 안 오실줄 알았는데...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또 기회가 있겠죠? ^^
10145.
tk
on February 18th, 2008
운영자 분들이 수고해주신덕에
좋은환경에서 좋은음악 들을수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개인적으로는 나카타니 미키 라는 배우을 참 좋아하는데 사카모토가 프로듀싱한 앨범이 있다는데 놀랐고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네요 .^^
10144.
27425
on February 19th, 2008
그래요.. 이분은 누구신지 모르겠어요.
꾸준이 이 아이디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오셔서 고생하시느냐.. 감사해요.
다음 기회에 또 뵙길 바랍니다.
10143.
正常人
on February 19th, 2008
우리 서로 살짝쿵 힌트라도 주기로 해요~
어떤분들이 글을 남겨주신걸까 궁금해요.
사카모토가 사랑해 마지 않는 나카타니 미키씨.
사카모토의 세계는 무궁무진해요.
실버레인과 함께 그 세계를 누벼보아요~
10142.
jy
on February 18th, 2008
좋은 음악,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준비하신분들께 감사하다는..^^
(샘플 세곡 다시 듣고 싶은데 못 찾았어요..^^;)
10141.
27425
on February 19th, 2008
전 누구신지 알겠는데요..
다음에 뵈요~~
10140.
正常人
on February 19th, 2008
누구실까요?
재밌으셨다니 다행이예요.
샘플곡은 commmons 에
가시면 들으실 수 있어요.
종종 와서 재밌게 놀아주세요~
10139.
baghddad
on February 18th, 2008
오랜만에(?) 사카모토~ 들으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더불어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분들, 너무 반가웠구요,
새로이 알게된 분들, 앞으로도 계속해서~ 또 뵈요~
p.s. 준비하신 분들~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너무 즐거웠답니다~~
10138.
正常人
on February 19th, 2008
듣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10137.
正常人
on February 18th, 2008
모두들 즐거운 음감회셨나요?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 해봤는데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네요. 차츰 나아지겠죠?
저는 지금 도착했어요.
사진이 모아지는대로 짧은 후기 올릴께요 ^^
10136.
27425
on February 18th, 2008
음감회다녀왔습니다.
참여해주시느라 수고해주셔서 감사해요.
재미난 시간과 커피와 술의 뒷풀이도 이어졌습니다.
비정기적 행사에 언제가 또 이어질지요...
그 때 다시 뵙죠.
감기 조심하세요.
10135.
토토로
on February 17th, 2008
다들 반가웠습니다.
후기도 열심히 올리던 그떄가 그립네요
자면 잤지 몸이 못 견뎌서 먼저 나오긴 처음. 늙었구나.
또 저의 불찰로 영상 불발에 책임을 느끼며...
나중에 제가 영상회 혼자라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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