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층파괴와 사막화현상 등 자연자해의 현황과 그 대책을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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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은 없다. 인간은 자멸할 것이다"
휴...뭐받을까요-_-?
2723.혜정엘프
on April 26th, 2002
ㅋㅋㅋㅋㅋmusica님 최고예요..ㅋㅋㅋ
2722.주안
on April 25th, 2002
시사회 가구 싶은 분..
오늘 밤12까지 모집입니다.
영화 제목은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이구요. 평은 그냥 보신 분들이 글 올려놓은 거 몇개봤는데..괜찮답니다.^^;;
이 괜찮을 것 같은 영화를..내일 약속이 있어서 못가게 됐습니다. 혹시 생각있으신분은
밤12시까지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1인 2매구요. 엔키노시사회입니당.
장소는 논현동 씨네하우스 1관입니다^^
http://www.go-man.co.kr/
**아..18세이상만입니다.~~
2721.토토로
on April 25th, 2002
결국.또 술을 먹고(소주한잔) ..차를 몰고 목요일인데도 음주 단속 당하고.. (통과 시켜 주던데..)
친구.. 군대는 사람을 변하게 한다...
같이 갈껄. 줄 잘설 수 있엇는데..
내일 시험 이 잇구나..;; 에라..ㅡ.ㅡ
2720.주안
on April 25th, 2002
어머~니가 음주운전을~? 말도안돼~
2719.하늘바라기
on April 25th, 2002
정신차려~
음주운전은 안돼....ㅠ.ㅠ
2718.하늘바라기
on April 24th, 2002
시험이 끝났다고 좋아한지 5일..
결석율은 올라가고 같이 올라가는 레포트의 양... 교수님들이 레포트를 엄청내주기 시작하네여.. 흑.. 지금도 레포트를 해야 할꺼 같네요.. 왜일까.. 무서운 교수님들.ㅠ.ㅠ 흑..
그럼 레포트하러..
동생이 옆에서 중국어 읽어서 정신이 산만해지는 그런 밤입니다..
내일은 좀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봄이었다 겨울이었다 여름이었다..
적응력 없는 사람은 감기걸리기 딱이네여..
아우~~ 나른한 하루...
시험인데도.. 이렇게 마음이 편한한 건 왜 일까요?.. ㅡ.ㅡ;;
후후.. 좀 망쳤지만 그래도 내일이 있다는 생각에 머리를 쥐어뜯는 자신을 토닥입니다.
지금 듣고 있는 곡이 또 절 편하게 하는군요.
'파이널판타지8 엔딩곡'오리지날버전..
자. 자. 여러분 힘내자구요.
푸른 5월이 기다려지는 밤입니다.
2716.민딩
on April 24th, 2002
쥔장.. 아직도 흥진 고등학교 재학중이네요;;
짐 학교 도서관인데;; 공부는 안하고;;;;;
칭구랑 잘 만들었다고 감탄하고 있어요~;;
2715.anaki
on April 24th, 2002
아직도 재학중이군....... -_-;;
내일은 중간고사의 클라이막스야 오오-o-
2714.나무
on April 24th, 2002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2713.혜정엘프
on April 24th, 2002
제가 젤친한친구가 아는 동창남자얘가 절 msn친구로 등록시켰습니다..
ㅡㅡ;; 이유가 뭘까요...허허..ㅡㅡ;;
전 걔 모릅니다.이름도성도 모릅니다.
어제 칭구네서자면서 '야..너 아이디 000인얘알아? 누군지모르는데 혹시넌아나해서.;'
'어..걔 내친군데..동창..걔가 널어케알아?'
'ㅡㅡ;; 그건 내가 묻고싶은걸..'
그남자애 ....정체가 뭘까요...
이멜한번날려바야겠습니다..
그리고 참..오늘셤도 대박입니다..ㅠ.ㅜ
2712.토토로
on April 24th, 2002
휴가 나온 친구들이 많아요 큰일이에요 공부해야되는데..아악..
2711.택수
on April 24th, 2002
나도 해병대 상병인 애가 나왔더라 ㅋ
2710.anaki
on April 24th, 2002
오늘하루를 점치는 의미에서 프리셀 #7777을 해보았답니다.
가볍게 승리 -_-v
악마같은 내일의 시험과목을 위해 공부하러갑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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