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생일추카!
나 역시도.. ㅎㅎㅎ 글이라도 쓸까 그랬더니 그날 딱 실버레인이 안되서 말야.ㅠ.ㅠ ㅎ
시험인데 시험도 잘봐.. ^^;
밑에 루도 언니^^: ㅎㅎ 보고 싶어요~~
싱숭생숭한 주말이었습니다.
잠과 만화책과 괜히 나선 아버지와 어머니와의 드라이브.
잔깐 산에 올라가보기도 하고 (쑥도 캤답니다..^^;;)
그냥 무언가 허탈한 주말을 다 보내고야 말았습니다.
이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네여..
뭘 해야 할지 누굴 만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무것도 알수가 없는 그런 한주가 될듯해요..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좀 보던가.. 아니면. 그 앞에 있는 퍼즐가게에 가서 1000피스 퍼즐에 도전에 해볼까 해요..
아무 생각없이 살고 싶어 졌답니다..
아무 생각 없이..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