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64. 우유
  • on April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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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중간시험 기간이군요

오늘 국가고시 문제집받고
갑자기 공부하고자 하는 충동이..
잠시 불같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또 컴퓨터 앞에 앉아 있네요^^;
자! 공부하자
  • 2663. 혜정엘프
  • on April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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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때문인가요..
컴을 학교에서밖에 잠깐하는데요...
휴...그래서 엠에스앤도 요즘접속못하고있습니다..ㅠ.ㅜ 아마도..시험끝날때까지는 못들어갈듯;;;..ㅠ.ㅜ 윽~
몸도 아픈지라...집에는 사과밖에없더라구요..과일먹을라해도..(사과가 감기에는 극과극이라지요..ㅡㅡ;;)
아~~~ 과외째고 자고싶다..
  • 2662. Kiki
  • on April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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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lower is not a flowers 를 찾고 있는데, 이곳에도 없는건가요?
음....... ㅜ_ㅜ
  • 2661. 토토로
  • on April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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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첼 가보세요~
  • 2660. ryusa
  • on April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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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다!
집에좀보내줘...ㅜㅠㅜ

여러분 자꾸 밖으로 쏘다니다 보면
간만에 집에서 잘라치면
가위눌립니다.
  • 2659. 우유
  • on April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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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그래요?
집귀신이 오랜만에 왔다구 투정하는건감...
  • 2658. 혜정엘프
  • on April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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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자주하시면 집에서 잘라하면 가위눌리지요..ㅠ.ㅜ 저도 그런경험이 있어염..ㅠ.ㅜ
  • 2657. 유교수
  • on April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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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On the Way>

2001년, 한국/독일/일본 공동제작, 35mm
제작기간: 1999년 5월~12월

감독_ 최재은(Jae Eun Choi)
각본_ 게이코 나카무라(Keiko Nakamura)/ 최재은
촬영_ 한스 롬바흐(Hans Rombach)
음악_ 하루오미 호소노(Haruomi Hosono)/ 히사야 마카베(Hisaya Makabe)
나레이션_ 데이빗 툽(David Toop)
캐스트_ 만프레드 오토(Manfred Otto), 문근영 등
http://www.jae-eun-choi.com


일 시 : 4월18일~4월20일 (4.18 5:30, 4.19~20 5:30, 7:30) 영어상영(한국어 자막)
장 소 : 아트선재센터 아트홀
입 장 료 : 무료
문 의 : 아트선재센터 02-733-8945 www.artsonje.org


???음악_ 하루오미 호소노(Haruomi Hosono)/ 그 사람일까요?
  • 2656. 하늘바라기
  • on April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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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등장한 하늘..
시험기간입니다. 같이 시험기간을 맞이한 주안도 잘 안보이네여.
흑..-.-;; 셤은 정말 싫으네여. 전쟁입니다.
하루하루 당일치기로 연명하는 저는..
자고 인나서 새벽까지 해야해여.-.-;; 셤끝나면 피곤해 주거여. ㅎ 진작 진작 해 놔야 하는건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잖아여??
참..  insensible님을 볼때마다.. 무슨 뜻일까 했었거든여. 근데 윤상님 앨범이름이며 곡이름인지 몰랐었어여. 요즘 맨날 듣고 있어여. 요즘 우울모드에 맞춰 딱이네여.
정말 맘에 들어여.. 가사며 다..

전 여러성향이 있어서..^^: ㅎㅎ
뮤지카님은 로보트 나오는 만화 싫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여러장르를 도전한답니다. 주로 만화책을 많이 보는데.. 인상깊었던 두 작품이 몬스터랑 베르세르크였습니다. 정말 잔혹한 작품들이져.. 베르세르크 22권 빌리려고 2주째 가는데 잘 안되네여.. 여자가 이런거 본다면 다들 고개를 설레설레 짓더군여 ㅎㅎ
-.-;;
공부하다 받은 스트레스 여기서 다 푸네여 ㅎ
그럼.. 이만..^^:;;
만화책 보고 싶어여.^^:
잼난거 추천좀 해주세여.. 셤이나 끝나고 왕창 봐야겠어여..
  • 2655. 하늘바라기
  • on April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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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20세기소년봤져.. 잼나답니다. 어느순간 이 몬스터 작가한테 빠져버렸져. 그래서 해피랑 야와라도 다 봤답니다.^^: ㅎㅎ
  • 2654. 우유
  • on April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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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마 20세기 소년은..보셨겠지요?
잼있는데...^^
  • 2653. 주안
  • on April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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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열심히 한것같습니다. 공부를..
집에 늦게오니깐 컴 할시간이 줄어서 그런지..당분간 엠에쎈과는 생이별을 할지도..
그래두 자기전엔 꼭 여길 들려야져.
하늘언니 셤끝나고 봐요! 꼭.^^ㅋㅋ
경애언니도~오호호~
  • 2652. 혜정엘프
  • on April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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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고말았습니다...
일요일날 날씨가 너무좋아 반팔입고 설친게 화근이 된듯;;;
정말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병원가서 주사도맞았습니다..(서서맞는주사는처음이예요..ㅠ.ㅜ간호사 무서워.)
약도 디따 많습니다..ㅠ.ㅜ 색깔도 화려해랑.
약먹고 일반화학시간에 디비잤더니 교수가 째려봅니다...다행인게 저번주 토욜날 본시험이 A+나오는바람에 신경안쓰고있지만;;
(오늘 친구들의 눈빛이 무섭더군요..나만자고있어..ㅠ.ㅜ약기운이라고 버티기엔 너무 벅차..컹...)
2시 57분이네요..가봐야겠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고..비가와서 너무너무 좋네요..

참참..감기 진짜 조심하세요..
  • 2651. 시라
  • on April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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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어여~
역시나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비오는날의 류이치사카모토의 음악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죠!!
  • 2650. musica
  • on April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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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갖 자리에 빠지지 않고 신나게 돌아다녔습니다.
이젠 예전처럼 엄마아빠가 크게 뭐라그러시지도 않고
흠..길들이기가 성공한 걸까요?
컴터는 매일 하곤 했지만 실버렌엔 꽤나 오랜만에 들어오는것 같네요.
다음->실버렌->창고->스노우캣.
저의 필수코스였는데 요샌 다음에서 끝내버리곤 했죠.

저의 생명과도 같은 두 물건-디카와 씨디피가 수리중인 관계로
점점 저만의 시간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잘 찍지도 못하는 사진-사실 걍 찍어대는것임-을 들이댈때,
언제 어디서든 씨디피의 음악을 들을때가 딱 저만의 시간이었는데..
다시!! 내 시간을 찾아가야지..

공각기동대라..예전에 누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무섭던데;;;보다 그만둿지요.
솔직히 에반게리온이며..그런 만화는 전 싫어요.
어릴때부터 로보트 나오는 만화 싫어해서..
라퓨타나 토토로같은 이쁜 만화가 좋아요^^

늦었지만 류사님 생일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