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49. ryusa
  • on April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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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축하해주셔서..
  • 2648. 꿈꾸는바보
  • on April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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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선생님의 악기 리스트입니다..

*Synthesizer

Arp : Odyssey
Sequential Circuit : Prophet5
Korg : Wavestation AD
       o1/W
       Trinity Plus
       T-2
       M1-R
Roland : JD-990
         JV-1080
         VP-1(Vocoder)
Emu : Classic Keys
      Vintage Keys/9045
      Morphes
      Proteus 1xr/9011
      Proteus 2xr/9013
      Proteus 3world/9040
Yamaha : Dx100
Nord : Lead

*Sampler

Akai : S-1100
       S-3200
Roland : S-770
Korg : Dsm-1

*Mixer

Yamaha : Dmp-7
         Dmp-9
         Promix01

*Hard Disk Recorder

Otari : Radar

*Effecter

Sony : M-7
       K-7
       D-7

*Computer

Mcintosh : Quadra950
  • 2647. insensible
  • on April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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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코 야노 장난 아니게 사랑스러워요. 으아아악!
사랑해요 아꼬!!
감사해요 정상인 님 :D
야노를 사랑하시는 분께는 라이브 파일을 보내드리지요 으하핫
보고 싶으신 분은 리플에 msn 주소를 -_-
루룰루루~
  • 2646. 주안
  • on April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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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은아~나~~~~~두!!
  • 2645. 유교수
  • on April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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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코 야노 앨범은 하나밖에 없는데... 잘때에만 듣게 되어서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네용..;; 한번 괜찮은 곡으로 보내주신 다면 들어보고 싶네요. (wonderwonie)
그리고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희은양.
오늘은 E.T.를 보러가는 마음에 맘이 설레요. 야하하~ 밤을 샜는데 제정신으로 볼 수 있길 빌어야겠죠. 그리고 도쿄 데카당스 정말 아쉽네요. 하는거 알았으면 가서 봤을텐데... " 무라카미 류 감독의 충격적 영상과 루이치 사카모토의 절묘한 음악이 빚어내는 펜트하우스의 세계..."라는 부연설명인데.. 자기의 소설을 어케 만들어놨을지 아주 궁금하네요. 아쉬워요 아쉬워...
  • 2644. raml
  • on April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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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 알바를 구했답니다~^^*
단기알바지만....
칼라링 서비스 아세요? SK텔레콤에서 칼라링 서비스라는 걸 하거든요. 전화를 걸면 신호음이 울리잖아요 띠리링 띠리링~ 이렇게요. 그런 신호음 대신 잼있는 멘트나 소리를 들려주는 서비스랍니다. 그 서비스작업을 하는 회사가 있거든요. 거기서 아이디어 제공을 하는 알바에요. 거기에 사용될 멘트나 컨셉같은 걸 생각해내야하지요.. 보수는 적지만 작업진행하시는 분들이 다들 방송작가분들이라 옆에서 많이 배우려고요... 제 꿈이 방송작가거든요.^^* 중간고사랑 알바기간이 겹쳐서 좀 부담스럽지만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아요...^^ 좋은 아이디어 있음 저한테 알려주세염~~ㅋㅋ 얼렁얼렁 괜찮은 아이디어 생각해내야겠어여...
  • 2643. 하늘바라기
  • on April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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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중에 이건가봐여.. 암튼 전화하면 별나라공주님이 변실할때나올법한 음냐.. 암튼 요술봉을 돌리면서 들으면 딱 맞을만한 소리가 나요. 전 첨에 잘못된건줄 알고 계속 끊었답니다. 앗.. 전화가 이상해.. 이러면서..ㅠ.ㅠ
  • 2642. 혜정엘프
  • on April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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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두 그알바하고싶어요.^^;;
  • 2641. ㅇㅇㅇ
  • on April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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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러
  • 2640. 우유
  • on April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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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남는 남자 있으면..하나...-_-
  • 2639. haru
  • on April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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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수 하나더~~~~~
  • 2638. ryusa
  • on April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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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의 사랑만으로도 벅차다네.
  • 2637. 나무
  • on April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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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이 안오면...난 변신한다
카프카의 변신에 나온 주인공보다도 더 비참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다행인건 난 아침이 되면 되돌아 온다는거다
어쩜 아침에 바뀌는게 변신일 수도...
  • 2636. 주안
  • on April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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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았더니만
이상하게도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게되네요.
ㅡ_ㅡ 도무지 상관관계는 없을터인데..

그래도 아쉬운 건..
<아가씨와 건달들>보자구 친구가 얘기 꺼냈는데 둘다 돈없어서 10초만에 없었던 일로 된거랑
시험이 몰려있으면 편할텐데
띄엄띄엄 있는거랍니다. ㅡ_ㅡ

이래저래 너무 살사콘서트에만 열올렸나봅니다.
두번이나 다른 공연으로 가게 생겼으니..
즐거운건지 아쉬운건지..

이런게..고등학교 때 배웠던 기회비용이란건가 아하하하 ㅜ_ㅡ

Driving rain~~~
  • 2635. 혜정엘프
  • on April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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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많이놀아서 발바닥에 물집이 양쪽으로2개씩 났습니다..
자야겠는데 영어시험준비랑 수학레포트쓰느라 그렇게는 못하겠네요..ㅠ.ㅜ
아~~ 힘겨운 4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