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택수오빠~ 에이~아닌데~~ㅋㅋㅋㅋ
raml님은 보증함..

오....저랑 같은부류 시군요.
저도 무척 어려 보인답니다.ㅎㅎㅎㅎ
액면가 고3!!!

ㅋㅋ 제가 좀 어려보여서요...^^
며칠전에도 교재파는 아저씨가 학교안에서 저한테 말걸며 1학년이죠? 요로코롬 묻더만요. 이젠 익숙해져서..^^*
히잉~~ 졸업하기 시로여~~~

그때 뵜을때는
3학년이신 줄 알았는데..
졸업반이신가 봅니다~^^

앗.. 같은 시간에 접속.. ^^; 반가워요 raml님ㅎㅎ

ryusa님의 약간 늦은 생일잔치가 벌어 지고 있겠네여.^^: ㅎㅎㅎ 오늘 못가서 죄송합니다. 근데 공부는 한자도 안해서 더 죄송해여.ㅠ.ㅠ 흑.. 계속 놀고.. 린다김(로비하는 여자 아님 ㅎㅎㅎ)아세여? 재미교포 급성백혈병환자인데 성덕 바우만 같이 매스컴에서 많이 나온기 시작하네여..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오는건데.. 그 분한테 맞는 골수가 있었으면 그래서 꼭 살아나셨으면 좋겠어여. 저도 골수 기증을 해 보고 싶지만.. 무섭네여. 생각을 좀더 해보고 결정해야 겠어여 ㅎㅎ ㅠ.ㅠ 용기있으신분들은 한번 해보셔여. 정말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쉬운길인것 같아요. 전 담주에 헌혈이나 하러.. 흐미.ㅠ.ㅠ
모두들 건강한건.. 정말 행복인것 같아요. 건강한 몸으로 모두들 행복하시길...

^^;; ㅎㅎㅎ
용서해 주시와여.^^:
참 저도 msn등록 해 놓을께여.^^; ㅋㅋ
시험잘봐서.. 장학금이나 받으면 밥이나.. ㅎ

그냥 넘어가려고 했으나...
공부도 안했다고?
이런...
아 또 상처받네...

discord에 수록된 곡 좀 올려주세요

오랜만에 들리네요.
3-4페이지 정도 다 읽어 봤어요. :>

..유교수..보신 분도 계시고..
- 어마. 부러워라..+_+

토토로님과프릴달린님 100일 되신것..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

하루종일.. 걸었더니 졸리네요.
이제 슬슬 봄 다운 봄이 되려나 봐요. --

감사 합니다.ㅎㅎ

photoshop 7.0 발표회가
4월24일 이군요.
참석하라고 메일이 왔는데
수요일이네요.
회사빠지고가기란 불가능...
열받는다...

관심있으신분 참석해보세요.
자세한 사항은 관련홈페이지에서 알아보시길.

한국 뉴에이지 음악의 선두주자 피아니스트 이루마 두번째 콘서트

             When The Love Falls

일 시: 2002년 4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
장 소: 영산아트홀 (문 의: 02-761-1587)
주 최: 스톰프뮤직 (공연문의: 02-658-3546,7)
티켓구입: 티켓파크(예매 www.ticketpark.com / 1588-1555)
R석: 40,000원 S석: 30,000원


** 드라마 '겨울연가'의 최지우 테마 "When The Love Falls" 로 친숙한
   클래시컬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감미롭고 단아한 선율


KBS 드라마 '겨울연가'에 이루마의 "When The Love Falls" 삽입,
한국 뉴에이지 음악의 선두주자로 부드러운 선율로 세련된 감성을
전하는 피아니스트 이루마(YIRUMA)가 오는 4월 27일 오후 3시
여의도 '영산아트홀' 에서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겨울연가' 삽입곡인
"When The Love Falls"를 비롯해 "Love Me", "May Be" 등 앨범
수록 곡과 평소 즐겨 연주하던 곡, 팬들의 신청곡을 연주합니다.
현악4중주와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이루마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공연장을 찾은 많은 팬들에게 잊지못할 선물을 안겨 줄 것입니다.


** '박하사탕' 이창동 감독의 올 8월 새 영화 '오아시스'(설경구 주연) 앨범 제작!


이루마(순 한글 이름)는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나 5세부터 피아노를 배움.
11살 때 영국 유학길에 올라 유럽의 음악 영재들만이 다닐 수 있는
'퍼셀 스쿨' 을 졸업하고, 세계 최고 음악 교육 산실인 '런던대 킹스컬리지'
에서 작곡, 클래식 현대음악을 전공. 국내 뉴에이지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아시아와 유럽에 라이센스 수출. 올 8월 초 개봉 예정인 '박하사탕'
이창동 감독의 새 영화 '오아시스'(설경구 주연) 이미지 앨범 제작.

저랑
동갑-_-이네요

난 무얼하고 살았는지.
ㅋ

아트선재센터...정독도서관

어머어머..어찌나 좋은지

경복궁 근처의 숨겨진 골목골목을 들쑤시면서 어찌나 행복해했는지 모릅니다..

8월의크리스마스에 나오는 마을분위기..

숨겨진 도심속의 작은 시골도시같은^^;

머 전 혼자 흥분해서 조아했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