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나이트에서 캔을 만났습니다.
물론 오빠랑 캔은 목적이 달랐습니다.
오빠는 즐기러-*
캔은 일하러-*
캔이랑 같이 춤 췄다고 좋아하는 오빠얘기를 들으니까 콘서트랑은 색다른 느낌이 들것 같기도 합니다.
같은 눈높이에서 같이 춤추고 같이 놀구 이러면 즐거울 텐데말이져.
근데 대형가수가 콘서트장소를
-00나이트-라구 하면 참 특이하겠다싶네요. +_+ 누가 안하나~ 잼있을텐데..
오늘 정팅즐거웠습니다~
하루오빠를 다 만나구..헤헤~ 숨겨둔 복병..^^ㅋㅋ
아~ 제 후배들미팅 즐거웠다네요..호호.
나이트두 갔다니깐..~작년이랑 너무 다르네요~작년엔 정말 안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