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오늘 드뎌 희열님을 만났습니다~제가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희열님의 음악도시가 저에게 크나큰 위로가 되었고 음악공부도 마니 되었으며 사카모토도 알게 되었기 때문에 희열오빠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죠~~ ^^ 선글라스에 남색 잠바에 청바지를 입고 오셨는데 안색이 창백하더라구요...오늘부터는 학교를 열심히 나오신다던데...이제 제발 그랬으면 ^^ 담에 밥사준다는 약속까지 받았답니다~~ 기분이 넘 좋아여~~
2512.강채련
on April 04th, 2002
무쟈게 부럽슴다..
비싼거 드세요~~
2511.듀크선생
on April 02nd, 2002
어.. 좋은 학교 다니네요.
2510.혜정엘프
on April 02nd, 2002
그 밥얻어먹을때 저 꼭데리고가주세요.^^
2509.raml
on April 02nd, 2002
우와와와~
넘 좋겠어여*^^* 에공 부러버라~
2508.27425
on April 02nd, 2002
벚꽃이 피고 있는데...
아무래도 여름날씨가 분명합니다.
올 여름에도 살인적인 더위가 있을 것 같은걸요...
식목일에 ET가 재개봉을 합니다.
스필버그감독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ET만은 좋아합니다.
OVER THE MOON을 들으면서...
극장에서 보게될날을 기다려야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507.토토로
on April 02nd, 2002
드디어 오늘!!!.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프릴달린 검정우산과 사귄지 100일 되었습니다. 아 ~~ 여러분 감사해요~~~계속 좋은 인연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정말 햇살이 아름답군요 아아..아 수업 다 째버리고 만나고 싶다...
프릴아..XX해~
2506.주안
on April 05th, 2002
징그러운 넘...ㅋㅋㅋㅋ
너 대박이야~~ㅋㅋㅋㅋ
2505.하루
on April 04th, 2002
토 축카한다
류랑 내가 지켜보구 있다는것만 알아라!!
2504.프릴달린
on April 03rd, 2002
뒷북이지만 감사합니다
전화기 잘 사수하시길:{
2503.ruddo
on April 03rd, 2002
토는 연애를 하면서.. 얼굴에 철판을 깔기 시작했다.. ^^;
하나두 안 부러워..하나두..ㅜㅜ..치..이뿌게 사랑해라~~
2502.나무
on April 02nd, 2002
ㅋㅋㅋ 프릴님 토토로님 축하해요~!!
2501.혜정엘프
on April 02nd, 2002
추카추카해요!!^^
2500.하늘바라기
on April 02nd, 2002
아.. 맞다.. 4월 2일..
흠냐 흠냐.. 축하해.. 있다 내가 전화 한판 걸어 주지 ㅎㅎㅎ
난 학교서 공부를 해 볼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