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54. raml
  • on March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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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새벽 2시 55분...
저는 밤샘중입니다...- -;;
숙제 하나 이제 마쳤고 낼 발표준비 하고있지요... 금방 마친 숙제는 고전작가론 숙제였어여. '최치원론' 이런 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넣어 작가론 스타일로 XXX론을 써오라는 특이한 숙제였지요... A4용지 5장 분량의...웁스...
겨우 다 썼습니다. 자신의 생애, 사상, 앞으로의 전망 등을 썼는데 쓰고나서 읽어보니 꽤 재미있군요...특히 내 생애를 쓰는 부분은 정말이지 웃깁니다..ㅋㅋ 'raml'론이라... 제가 뭐 거창한 인물이나 된 것처럼 기분이 묘해지는 것이..^^;;
자신의 생애를 한번 쫙~ 써보는거-미완성 스토리지만-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인거 같네요...^^*
  • 2453. AnaKI
  • on March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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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금요일에 바다로 떠나거든요. 태안반도
학교서 해양학 실험이라고...
바다...라니 좋긴 하지만, 어떻게 정모날이 겹쳤네요. 이거... 꼭 나가고 싶었는데...
만약 가능하면 관광버스 타고 빠져나올테니 -_- 기대해주세요. 으윽
그리고... 정말 요즘은 감기가 유행하는것 같군요.
유행어가 되어버렸어요.
감기조심하세요
  • 2452. 혜정엘프
  • on March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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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면 진짜 물깨끗한데야..
이야...선물사와...
관광버스타고 신선한 회들고 와~~^^;
  • 2451. AnaKI
  • on March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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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선물.... -_
조개...요
  • 2450. raml
  • on March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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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선물사와~ ㅋㅋ
  • 2449. 프릴달린
  • on March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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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의  염통에도 봄바람은
스며들어버렸습니다.  
올해도 벚꽃비 내리는걸 보긴 봐야할텐데.

다들 안녕하세요?

  • 2448. 혜정엘프
  • on March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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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안녕해요..
봄바람 참 좋죠?
  • 2447. 하늘바라기
  • on March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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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녕~!
나도 벚꽃비 보고 싶어.-.- 작년에 다 지고 가서 마랴.. 왜 항상 셤때랑 겹치는지 ㅎ
  • 2446. 토토로
  • on March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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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녕~ 보고싶어^^
  • 2445. 인디
  • on March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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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패션쇼를 보러갔다왔는데 정말 쇼한번보고나면 정말 흥분돼여...옷도 옷이지만 사람들이 너무 멋져요...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김남진을 봐서 더 굿이였지요..후훗!!
  • 2444. 27425
  • on March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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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인가... 4개월인가...
여하튼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어요.
외압을 견디지 못해서...
친구들이 머리 깎으라고 돈도 쥐어줬거든요.
2만원...

머리야 기르면 되지만...
깎는건 너무 싫은데
미용실에서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짜증을 참아가며 견뎠습니다.

몸무게가 20kg은 가벼워진 느낌인걸요...

감기조심하세요.
  • 2443. haru
  • on March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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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담주말이나 다다음주 월요일날 다시 유럽 가야 하니까 볼래면 빨리 보자꾸나
토야 연락 해라!!!
(모두 보셨져 그럼 리플 주시구 토군에게 연락해주세염)
  • 2442. 혜정엘프
  • on March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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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날 뵈요..^^
  • 2441. 27425
  • on March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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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오늘 압구정 '하루'에서 모밀국수 먹었는데...
그럼 토요일에 뵐게요.
  • 2440. 토토로
  • on March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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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좌~ 날이면 날마다 오는기회가 아닙니다~ 언능~언능~ 30일 18시 압구정 파파이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