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44. baghdad
  • on February 19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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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미스? ㅍㅎㅎ
  • 9443. seoulpunk
  • on February 16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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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줄곧 교주의 음악만 들었습니다.
쿳..
그만 잠도 좀 자구..
당분간 음악은 안들어야겠군요.ㅋ
아. 오늘 담배를 한번도 피지 않았어요.^^
꼭 담배를 끊게되진않을까 두렵군요...
  • 9442. seoulpunk
  • on February 13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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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고양이처럼 나른해지는  일요일입니다....^^
  • 9441. musica
  • on February 11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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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바빠야하는데 될대로되어라 안하면그만이지
이런거,
지난해에버리고온줄알았거든요
그게아닌가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9440. baghdad
  • on February 19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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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 9439. musica
  • on February 16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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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새해는 구정부터라구욧+_+
  • 9438. nuetango
  • on February 13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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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더 심해진것 같아요, 나는.
어쩌면 좋지?
  • 9437. seoulpunk
  • on February 11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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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주문한 시디가 도착했습니다.
complete index of gu:t  로 샀어요..^^
아무래도 smoochy 절판이라...-_-;
암튼. 근 3년만에 다시 듣는 기분이 정말 상쾌하네요..^^
  • 9436. nuetango
  • on January 29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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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악 듣고 나면 감정이 이상해져요.
공부못하지요..
그래서 학기 시작하고나서 CD다 꽁꽁싸서
서랍안에 넣어버렸습니다.
(이런 결심에도 불구하고 꿈꾸다 허우적대며 깨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밤에 잠 안올때
같은 음악 반복해서 들으면 잠 잘와요..
특히 가사를 잘 모르는 일본 음악을 즐겨 듣죠.
가사 있는 음악은 밤엔 잘 안들어요.
근데 정말로 심하게 잠 안오면
감당이 무감당이지요...

병장이랑 상병이랑..다른건가보네??
주인장 오랜만에 휴가 나와서 재밌게 지내다 갔길.
2군네 동네에는 봄날이 빨리 오길.
정상인군은 언제 병원(군대병원도 병원이라고 하나요?)에서
퇴원하나요..퇴원하는게 좋으면 빨리 퇴원하길..
토군...은 그럼 이제 병장인가요?

....써놓고 보니 정말 군인친구들 많네요.
군인 친구들이 일반인이 될때쯤엔
나도 제발 사람같이 살아야할텐데 말이죠..
  • 9435. 正常人
  • on February 16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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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했어요 ^^ 걱정해주시어 감사해요
그리고 무시무시한건 군대병원이 아니라
경찰병원이란거예요...
전 군인이 아니라 전경이거든요~~ ㅠ.ㅠ
  • 9434. nuetango
  • on February 13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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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어도 1년후에는, 내가 사람같이 살고 싶다는 말입니다..
대부분 1년쯤 후엔 제대하는 시기들인것 같아서요.
저도 오늘 때늦은 떡국을 먹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433. 27425
  • on February 11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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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군인들이 일반인이 될 때
사람같이 살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틀렸어요.
우린 그렇지않아요.

저도 음악과 공부 같이 못해요.
두개에 집중하는거 익숙치 못해서.
이어폰 끼고 공부하는 친구들 보면 신기할 뿐이지요.
올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 9432. baghdad
  • on February 07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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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같이.... ㅋㅋㅋ
  • 9431. seoulpunk
  • on January 28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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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또 온것같네요..
요즘 불면증에 시달려 도통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그러다가 단지 답답함때문에 교주 시디를 듣게되면
(주로 7,80년대 신디사이져 작을 듣곤하죠...천의칼같은..)
더 우울해진답니다..ㅋㅋ
밤에는 안듣는게 상책이죠..-_-;;

어제도 그제도.. 교주를 귀에 꼽고 산책을 다녀왔네요..
왠지 산책의 시작이 새벽1시쯤이라...-_-;;

머리에 잡생각이 많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9430. 1052
  • on January 25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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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정말 멋진 홈페이지네요 >_<)/
덕분에 류이치님에 대해서 많은 걸 알 수 있었어요.
(그와 더불어, 제가 아는건 조족지혈이라는 걸 자각했구요;)

몇몇 글들을 보니, 대부분 20대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전 좀 어린축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ㅎㅎ
(아직 10대, 고등학생 이랍니다;)
이런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주위에서 특이한 아이로 통하지요;
(한창 유행가 좋아할 나이에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음반듣고,
구하지 못해 안달하는 제가 이상하게 보일법도 하지만요;ㅎㅎ)


얼마전에 싸이월드 홈페이지 배경음악으로
류이치님 음악을 깔려고 했는데,
다행히 일부를 구할수가 있더라구요!
(분명히 두달 전에는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A Flower Is Not A Flower, Self Portrait,
Merry Christmas Mr.Rawrence
이런 곡들을 특히 좋아해서; 있나 찾아봤는데...
싸이에 구비된 앨범들이 비교적 최근 것이어서,
이런 좀 오래된 곡들은 구할 수가 없더라구요;
(꿩 대신 닭으로; Forbidden Colours를 깔아놓았지요;)

저희 동네가 워낙 시골 촌구석이라; (그래도 경기도인데;)
어떤 레코드점에 가도 음반을 구할 수가 없더라구요;
조만간에 상경을 하든가 해야지요, 원...ㅎㅎ
에휴- 나중에 제가 어른이 되고 나서;
능력이 되면, 더 쉽게 구할 수 있겠지요 뭐;;;

새해가 밝은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지만;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홈페이지 주인장님도 힘내시구요,

다음번에 또 들를게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