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l우유를 사서
뚜껑을 열고 빨대를 꽂고 다시 뚜껑을 접으면
우유곽 가운데 빨대가 서있게 된다.
그렇게 먹으면 우유가 더 맛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손에 우유를 들고 학교를 뛰어다녔다.
일요일에 학교를 가도 즐거웠다.
감기조심하세요.
그러고 보니 요구르트도 플라스틱 밑을
이로 깨물어 그 흠으로 빨아먹는 법도 있었는데...
난 소심해서 안 해먹었지만...
그렇게 먹는것도 맛 있을것 같다...
2403.raml
on March 25th, 2002
>그러고 보니 요구르트도 플라스틱 밑을
>이로 깨물어 그 흠으로 빨아먹는 법도 있었는데...
>난 소심해서 안 해먹었지만...
>그렇게 먹는것도 맛 있을것 같다...
나두 그렇게 먹어봤는데...잼있긴 잼있더군... 근데 이가 좀 아프지...ㅋㅋㅋ
요구르트는 얼려먹는게 더 맛있당...^^*
2402.혜정엘프
on March 25th, 2002
잠시 생각해봤다.
너무고요하다...폭풍우의전야라도되는듯...
그래서 더더욱불안하다...
아..역시 난 소심한가....ㅠ.ㅜ
2401.아싸리
on March 24th, 2002
오랜만에 들어와서 첨으로 방명록에 글 남기네요...
여전히 좋은 음악입니다...ㅎㅎ
앞으로도 많이 발전하는 홈페이지 되길 바래요~~
이 홈페이지에 들르시는 모든 분들....건강하세요 ^^
그럼..사카모토 음악을 좋아하는 이~~~
2400.raml
on March 24th, 2002
제가 가고 난 후 세린님, 쥔장, 하늘바라기님 재미있게 정팅하셨나여?^^
전..오늘 늦잠을 자서(오후 2시까지 잤답니다..웁스..- -;;;) 결국엔 연극을 못보는 불상사가 생기고 말았답니다. 풉헷헷...
이를 어쩌나...아까워 죽겠슴다...ㅜ.ㅜ
이넘의 늦잠... 히잉...
왜 나는 이 모양이지...- -;;;
2399.혜정엘프
on March 24th, 2002
햇살맑은 날입니다..
행복한하루입니다...
햇살은 늘 사람을 밝게비춰주는것같습니다..
그사람처럼..^^
2398.나무
on March 24th, 2002
나도 오늘 오지말래서 안갔어ㅠㅠ 아직 한달도 못했다--;;
난 너보구 쏘라고 안했는데...아나키가 집착(?)^^ 했지
2397.혜정엘프
on March 24th, 2002
과외비 결국 못받았다.ㅡㅡ;
젠장..또 비굴해져야겠군...헉..
그러니까 아나키군.나무양..나보고 쏘란소리하지마..ㅡㅡ;;;
2396.serin
on March 24th, 2002
아..하늘바라기 언니..^^
저는 제가 튕겨나간 줄 알았는데..
다시 들어가보니 방이 없어졌더라구요..^^
오해는..안 했구요.^^
다음 주 정팅때 재밌게 놀아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2395.AnaKI
on March 24th, 2002
어제 정팅은 세시에 끝난 것이었을까요...
잘 기억도 안나지만, 지금 일어나 버렸습니다.
오늘하루를 어떻게 보람있게 보낼것인가,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