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79. 나무
  • on March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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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언니 저 어제 그거 봤어요!
그저께는 가정관 앞에 있었는데..
넘 불쌍해요!
  • 2378. 인디
  • on March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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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less&more 전시회보러 미술관갔었는데 썩 맘에 들진 않았지만 괜찮은거 같아서요...시간 나면 보러들 가세요...................황사때문에 미술관에 앉아서 폼좀 잡아보려했더니 입에서 모래가 씹히질 않나....
다들 황사 조심하세요......
  • 2377. sugar
  • on March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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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악보를 인쇄하려면요,
파일 클릭했을때 굉장히 그게 나오잖아요..

그걸  A4용지 크기에 맞게 인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컴퓨터에 아는게 너무 없어서 .._-_
이런곳에 이런거 물어봐도 될진 모르겠지만
답변 부탁합니다...ㅠ_ㅠ
  • 2376. NY
  • on March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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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See라는 프로그램을 써보세요
  • 2375. AnaKI
  • on March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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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엔요...
한글있잖아요. hwp
거기서 그림을 삽입하면 사이즈를 조절할수 있거든요.
그럼 a4 용지에 맞게 조절하고 인쇄합니다.
악보는 그런식으로 인쇄했죠.
그럼 도움되셨길...
  • 2374. HongGilDong
  • on March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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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2373. 토토로
  • on March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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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 발병 까지 낫어요..ㅜ,ㅠ

쩔뚝 쩔뚝,,.. .  ㅜ,ㅜ

발바닥이 이유없이 아프군요..

  • 2372. 주안
  • on March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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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쯔...엄살은. ㅡ.ㅡ
  • 2371. 혜정엘프
  • on March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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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금방나으세염.
  • 2370. musica
  • on March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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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쉬고싶어요.

30분마다 세척하고,알러지 치료제를 뿌려야하는건 싫어요.

좋은 날씨에 밖에서 미친듯이 뛰놀고 싶어요.
  • 2369. 27425
  • on March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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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어그적어그적 걷는 사람을 보셨다면 저에요.
계단을 기어서 내려오는 사람을 보셨다면 그것도 저에요.
아님 우리 동기들이거나...

얼마나 시간이 없는지
좋아하는 떡볶이 먹으러 갈 시간도 없네요...
그래도 몸 아프고 바쁘니까
잡생각도 안하고 사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막차를 간신히 타고 들어와
쓰러지다시피 침대에 누워
형광등도 끄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어
아침에 머리만 움직이고 사지가 굳어있는
멋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바뻐서 감기걸릴 틈도 없네요.
감기조심하세요.
황사도...
  • 2368. ㅁㅇ
  • on March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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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 2367. 우유
  • on March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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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덕배형이 앞을 못보시죠?

다리가...소아마비 아닌가...
-_-
  • 2366. 단세포
  • on March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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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처음 오네요..얼마전 부터 류이치사카모토음악을 좋아하게 되었는데,앞으로 많은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기분 좋아지네요..아침에 학교가면서 듣는 기분 무지 좋더라구요..암튼 처음이라 이만 쓸게요..
  • 2365. @slander
  • on March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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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성시경과 같은 수업을 듣고 있더군요.. 이런 영광이...-_-
강사님과 학생들의 끊임없는 닥달로.. 수업시간에 멋지게 한곡 뽑았습니다..
몰랐는데.. 실제로 보고 들으니.. 그녀석도 꽤.. 괜찮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