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아는게 너무 없어서 .._-_
이런곳에 이런거 물어봐도 될진 모르겠지만
답변 부탁합니다...ㅠ_ㅠ
2376.NY
on March 23rd, 2002
ACDSee라는 프로그램을 써보세요
2375.AnaKI
on March 23rd, 2002
제 경우엔요...
한글있잖아요. hwp
거기서 그림을 삽입하면 사이즈를 조절할수 있거든요.
그럼 a4 용지에 맞게 조절하고 인쇄합니다.
악보는 그런식으로 인쇄했죠.
그럼 도움되셨길...
2374.HongGilDong
on March 22nd, 2002
Content
2373. 토토로
on March 22nd, 2002
아..이젠 발병 까지 낫어요..ㅜ,ㅠ
쩔뚝 쩔뚝,,.. . ㅜ,ㅜ
발바닥이 이유없이 아프군요..
2372.주안
on March 23rd, 2002
쯔쯔쯔...엄살은. ㅡ.ㅡ
2371.혜정엘프
on March 22nd, 2002
조심하세요.^^ 금방나으세염.
2370.musica
on March 22nd, 2002
숨을 쉬고싶어요.
30분마다 세척하고,알러지 치료제를 뿌려야하는건 싫어요.
좋은 날씨에 밖에서 미친듯이 뛰놀고 싶어요.
2369.27425
on March 22nd, 2002
길을 가다가 어그적어그적 걷는 사람을 보셨다면 저에요.
계단을 기어서 내려오는 사람을 보셨다면 그것도 저에요.
아님 우리 동기들이거나...
얼마나 시간이 없는지
좋아하는 떡볶이 먹으러 갈 시간도 없네요...
그래도 몸 아프고 바쁘니까
잡생각도 안하고 사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막차를 간신히 타고 들어와
쓰러지다시피 침대에 누워
형광등도 끄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어
아침에 머리만 움직이고 사지가 굳어있는
멋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바뻐서 감기걸릴 틈도 없네요.
감기조심하세요.
황사도...
2368.ㅁㅇ
on March 21st, 2002
ㅇㅁㅇ
2367.우유
on March 23rd, 2002
>ps)덕배형이 앞을 못보시죠?
다리가...소아마비 아닌가...
-_-
2366.단세포
on March 21st, 2002
여기 처음 오네요..얼마전 부터 류이치사카모토음악을 좋아하게 되었는데,앞으로 많은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기분 좋아지네요..아침에 학교가면서 듣는 기분 무지 좋더라구요..암튼 처음이라 이만 쓸게요..
2365.@slander
on March 21st, 2002
몰랐는데.. 성시경과 같은 수업을 듣고 있더군요.. 이런 영광이...-_-
강사님과 학생들의 끊임없는 닥달로.. 수업시간에 멋지게 한곡 뽑았습니다..
몰랐는데.. 실제로 보고 들으니.. 그녀석도 꽤.. 괜찮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