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49. 혜정엘프
  • on March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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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하루하루입니다.

오늘과외하는애들이 저를 바람맞히지만않았다면 말이죠..ㅡㅡ;
(이것들이...주거써!!)

늘 행복한 하루하루되세요..^^
  • 2348. 연두잎사과
  • on March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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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왠지 굉장히 오랜만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새로운 학교에서 적응하느라고 힘들어
죽겠습니다.

야자도 처음에는 그럭저럭 할만 했는데
자꾸 반복되니까 이젠 도망가고 싶어져요^^;;

그래도 오늘은 학부모 회의라고
6교시만 하고 끝내주네요.
아...살 것 같다.
왠지 답답해지는 사과였습니다
  • 2347. musica
  • on March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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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를 갔다왔답니다.
1박2일..사실은 무박2일이었죠^^
구룡포로 갔는데 좋았어요.
기대했던것만큼..재미있진 않았지만-저만 그런것 같으네요--;
그런 분위기,너무 좋았어요.
아빠가 외박은 절대!네버!라고 하셨지만 협박해서 간게 후회되진 않아요.
피곤해..3일동안 4시간밖에 못잤더니--;

나...아웃사이더에서 벗어나고프다..ㅋㅋ
  • 2346. yabayi
  • on March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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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사카모토 노래중 메리크리스마스

를 좋아하는  팬입니다 저는 NEWS 2page

에 잇는 류이치사카모도 메리크리스마스

나이트 버전을 듯고 싶은대 접속이 안되내요

음악을 소장하고 개시는 분은 보내 주셧으면

감사하갯습니다..      부탁드려요
  • 2345. 혜정엘프
  • on March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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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시에 원래 수업끝인데 교수님이 2시에 끝내주는 바람에...지금 이렇게 수학과전용컴퓨터실에와서 놀고있습니다..^^

선배언니들은 안보이구요..다 제또래 같은과아이들밖에안보이는군요..^^

5시까지는 버텨야할텐데...어쩌죠?심심해서..
혹시나 이글읽으시면 저 5시까지는 msn켜놓으니까 꼭 아는척해주세요...
아무라도 좋아요..^^
kellier_84@hotmail.com입니다.^^
  • 2344. insensible
  • on March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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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 akiko yano 의 gohan ga dekitayo 음반 자켓을 잃어버렸어요.
원래 cd도 잃어버렸었는데, 그건 어찌어찌 찾았고;
그럴 리는 없겠지만-_- 떡볶이집에서
아리따운 여성이 환히 웃고 있는 괴상한 cd자켓을 습득했거나
이미 있는 cd 자켓을 파실 의향이 있는-_-;;;  분은 메일 주세요.
그럼 안녕히.
  • 2343. port
  • on March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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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

바~보(      -_-)<--너부리 말투!
  • 2342. 하늘바라기
  • on March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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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은님 꼭 찾길 바랄꼐요..
그리고 유교수님 말투도 더 웃겨요^^; 재미 있구료.. 오랜만이요.. 사극말투같아요.
  • 2341. 유교수
  • on March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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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웃을일은 아니나... 희은양의 말투가 재밌구료. 오랜만이요!
  • 2340. ryusa
  • on March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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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기조심하십시오

요즘 유행인가 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걸려버려서...

으...머리아퍼
  • 2339. 혜정엘프
  • on March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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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셔야지요..^^
  • 2338. 하늘바라기
  • on March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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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다녀 왔습니다..
몇년만에.. 아버지 차를 타고 몇시간이나 차를 타고 시골에 다녀 왔네요.
정말 오래간만에 차를 타고 장시간의 이동이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시골에 잘 가질 않았거든요.. 그리고 학교도 지하철 타고 당기니까.. 차를 탈일이 그리 많지 않아서인지 갈때는 좀 멀리도 나는것 같기도 했어요..
음.. 시골은 저희 친척 언니분께서 (방금전에 누나라고 썼었어요.. 흠.. 남자가 될려나보다..-.-;;) 결혼을 했답니다.^^: 우와.. 역쉬 이뻐요. 신부화장.^^:  암튼 시골이여서 뭐 예식장도 작고 암튼 예식사진 첨 찍어 봤어요. 가족사진에 저도 한컷..-.-;; 바보머리로 찍을라니 상당히 얺짢더군요 ㅎ 아무튼 아주 어릴적 기어다니던 시절에 보던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간다니 신기하던군요. 이모.. 고모.. 이렇게도 불리고..^^:
아무튼 간만에 시골여행으로 피곤한 하늘바라기 입니다. 근데 기분은 상쾌하네요..
  • 2337. 하늘바라기
  • on March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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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버지께 이런 상태를 보여주면서 새로 사달라고 조르는데.. 안 넘어 오시넹..-.-;; 음.. 사야해.. 이뿐걸로. ㅎㅎ

암튼.. 핸폰 싸게 구입할만한데 알고 계신분.. 연락좀..ㅠ.ㅠ
  • 2336. 주안
  • on March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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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핸폰 고쳤어요?
  • 2335. sy
  • on March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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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와 커피빈을갔는데요

옆에서 들리는 대화....

회사사람들 같았어요

'그사람은 진짜 영어!만 잘해'
'저사람은 진짜 능력없는데..어쩌구저쩌구'

그 대화의 분위기는..사뭇...날카로운...

다시 바빠진 이시점에
나를 더 높은곳으로 이끌어나가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런 대화를 들으니 사회에 나감 얼마나 더...힘들까..하는 생각이 번!쩍!들면서

마냥 20대 초반이고픈 마음..^^;;

마냥 학생이고싶은 마음..!!^^;;

머 그랬다구요

에거에거

집에 이따시만하게 큰 제도판을 들여왓는데요

ㅎㅎ 많이 써야할텐데 말이죠..많이 쓰겠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