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 in the rain, in the rain, in the rain..
I Walk in the rain,in the rain.
Am I right or am I wrong
and is it here that I belong..
누군가 "여자 Sakamoto Ryuichi"라고 Yoko Kanno를 칭했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비가 와서..기분이 안좋은건지..
비가 와서 몸이 안좋아서 기분이 안좋은건지
어제는 새벽까지 내내 Cowboy bebop을 들었죠..
space Lion의 그 우울함과 묘한 신비감이란..
2296.인디
on March 16th, 2002
저두 지금 듣고 있는데...
나는 블루가 더 좋아요.......
2295.토토로
on March 15th, 2002
bebop 너무 좋죠 천국의 문..너무 좋아..ㅡㅜ
2294.하늘바라기
on March 15th, 2002
즐거운 아침입니다.^^;
아침부터 학교에 와서 수업을 듣는 하늘입니다..
이제부터 신나게..-.-;;
2293.우유
on March 14th, 2002
if you don't ask me out to dinner i don't eat.
너의말에 내가 춤춘다 제길
2292.27425
on March 14th, 2002
오랜만에 시티스케이프에 갔더니
내 아이디가 첫화면에 떠있는거에요.
2월의 평가왕이래요.
뭐야... 상품이 씨즐러 샐러드 쿠폰이냐...
평가라니 10개밖에 안썼는데...
여하튼... 그래서 내가 'k27425'를 싫어한다는거에요.
치사하게 왜 숫자가 아이디 첫 글자로 안되는지...
존귀한 아이디를 이상한데 남발하고 말았구만...
화이트데이입니다.
별로 신경안쓰고 있었지만
받은것도 있고...
몇달뒤 유학을 간다고 하기에 어제 선물을 줬죠.
뽑기 세트
뽑기를 해먹을 수 있는 모든 장비가 구비된...
국자에 누르는거 눌린거 떼는거 밑에 까는거
그리고 틀까지.
"사탕 니가 만들어 먹어."
서비스로 설탕 1kg하고 소다 한봉지도 사줬어요.
으... 이런거 떠들면 내년에 또 유행되는데...
난 탁월한 creativen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