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화이트데이라면서요..ㅡㅡ;;
아빠가 어제 절부르시더니
"식탁위에 가봐라."
하시는거예요..
식탁위엔 예쁘게포장된 사탕이 절기다리고 있었음다..ㅠ.ㅜ
루도님처럼 울아빠도 꽃다운나이에 아무한테도 사탕못받아서 상심할 막내딸을 불쌍히 여기시어 사가지고 오신듯해요..
아부지.사랑함니다!!
아빠가 어제 절부르시더니
"식탁위에 가봐라."
하시는거예요..
식탁위엔 예쁘게포장된 사탕이 절기다리고 있었음다..ㅠ.ㅜ
루도님처럼 울아빠도 꽃다운나이에 아무한테도 사탕못받아서 상심할 막내딸을 불쌍히 여기시어 사가지고 오신듯해요..
아부지.사랑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