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Rain 5th

9429. seoulpunk
on February 11th, 2005

ㅋㅋ 저두 교주 음악은 중2때 처음 접했답니다..^^
그이후로 여러 장르를 듣게됐지만..역시.. 아티스트로써의
개념은 .. 교주 같은 사람에게 붙일수있을것같고..
그런 생각에 여러가지 꿈을 꾸게 되었는데...
님두..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구..좋은 생각 많이 갖게되시길.^^

9428. nuetango
on January 29th, 2005

뒤늦게 싸이 시작해서 사진한장 없이
음악만(주크박스인가 뭔가..) 열 네곡 올려놨어요.
저도 sakamoto 곡을 열심히 찾아봤는데
듣고 보니 별로 올리고 싶지 않더군요.
그래도 의외로 이규호 음악도 있고 하던데...
아마도 Sakamoto의 연주ver.을 올려놓기에는
뭔가 문제가 있는듯..비쌀것 같아요.

9427. 27425
on January 25th, 2005

밑에 무서운 분 계시네요.
[ (군인 좋아함ㅎ) ] 이라니요.
그건 정말 아니에요.

강원도 겨울은 정말 춥네요.
낭만이라고는 개의 뿔 만큼도 없으면서 춥기만 해요.
누가 얘 좀 말려주세요.

9426. 비가
on January 25th, 2005

정말 좋은 음악이 가득한 페이지에요..
자주 들러서 류이치와 함께 해야할 것 같네요..
아, 주인님께도 문안인사(?) 자주 드리지요^^ 행복하세요~

9425. 혜정엘프
on January 24th, 2005

올만이죠?
나무가 중국에서 이제 한국왔다고 문자왔던데 +_+
정말 다시 모이는건가요?
ㅎㅎ 다들 조금있음 제대하고;;
(아닌사람들이 더 많긴하지만..)
토오빠만 제대하면........ㅋㅋㅋ
나만 행복한 상상에 젖어있나요?

전 요즘 SBS에서 광고 완전때리는
서양화 400주년전시 스텝을 하고있습니다
와서 절찾으면..
표라도 드릴께요 ^-^*

모두들 행복하시공 또올께요 ㅋ

9424. anaki
on January 30th, 2005

나 그거 가고싶은데
제발~~~~~~~~~

9423. baghdad
on January 24th, 2005

우와... 나 갈래요...
누구시죠? 그럼 어쩌지... --a

9422. kani
on January 21st, 2005

어찌하다 오게 되었습니다...조은 곳이네요~ 잘 꾸려 가길 바랍니다...그럼 이만..

9421. kim
on January 20th, 2005

저도 처음 와선 광고글 하나 지웠네요 ^_^;
사실 사카모토씨의 음반 시간을 좀 알고 싶어서 들렀는데
너무너무 예쁜 홈이라 반해버렸습니다 ;ㅡ;
군인이시군요 멋지세요 ㅠ_ㅠ (군인 좋아함ㅎ)

좋은 홈 들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자주 와야겠어요 :)

에에, 방문소감만 적어놔서 어쩌죠 ^_^;

9420. nuetango
on January 13th, 2005

앗..저도 두개 지웠는데.. 밑에 껀 비밀번호도 없군요.

개강이예요..첫날부터 시름시름 아프고 있습니다..
방학내내 멀쩡하다가 개강하니까...
차를 사야되는데 운전도 하기 싫고 (할줄도 모르지만)
돈도 없고...
안되는 영어로 deal할려고 고민하다가 병이 났는지..

주인장은 그럼 병장되는건가요 이제?
병장될때 동생이 꽤나 오래 휴가나온 기억이...
언제쯤 sakamoto의 새앨범을 들을수있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419. anaki
on January 17th, 2005

2월에 상병입니다 하하;;^^

9418. musica
on January 13th, 2005

이히히
오랜만에들러서는 광고글여섯개나지웠어요! 착하죠?
조만간
미스사이공? 아니, 미스하노이가 될 예정입니다.

9417. 우주소녀
on January 12th, 2005

아나키군과 접선이 되었는데
전하는 말이 있네요

휴가일이 2/16~2/25로 변경됐다고 합니다

*특별히 정상인군에게 이 날로 꼭 좀 전해달라고 해요
*다른분들도 이 날 쯤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요

근데 밑에 저 글들은 대체 뭐란 말입니까

9416. 正常人
on January 25th, 2005

특별히 부탁까지했는데...
말려서 안되겠어요 ㅠ.ㅠ
주인장아 미안~

9415. baghdad
on January 16th, 2005

쥔장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