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Rain 5th

2259. 강채련
on March 11th, 2002

참...오랜만에 매달려로..
(사실은 한참 뒤에야 생각나서..)
MDP를 하나 살까해요..
라디오 들었던 것..정리좀 해볼려고..
테잎으로 녹음해 둔 것이 자리만 많이 차지하고..
듣기도 힘들고..해서..파일로 만들어볼까해서.
좋은거 써보신 분 추천해주세요~
지금은..Sony를 검색중..

2258. 강채련
on March 15th, 2002

Thanx, 토토로님..

2257. 토토로
on March 13th, 2002

테입 음질 정도 녹음 보관하실꺼면 요즘 4배 녹음재생 되는거거 좋겟네요 디스크 한장에..280분 이상 들어가니깐요..

넷엠디..도 쓰기엔 좋을꺼같구..mp3의 빠른 다운로드가 가능하니깐요..

2256. 강채련
on March 11th, 2002

음..어째서 팻 메스니의 공연 이야기가 없는 걸까 약간 의아해하며..
좌석을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으나
아무튼.. 기쁜 9월을 만들기위해서..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어 요즘
윤상님의 음악살롱을 몰..래 듣고 있죠..
이러다 짤리면..나도 가버리지 뭐..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날씨가 풀리면서 봄앓이가 시작되다.

2255. 프릴달린
on March 13th, 2002

안토니아 저도 아주 좋아하는데
쉼사이의 그 숨가쁨이라뇨

2254. 강채련
on March 12th, 2002

음..저도 팻 메스니의 음악을 찾아다니며 듣는 편은 아닌지라..
팻 메스니 fan인 친구는 "FIRST CIRCLE"을 제일 좋아하더군요.
이 앨범이 제일 많이 알려진 듯..
"LETTER FROM HOME" 자주 듣는 것 같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SECRET STORY"를 좋아합니다. 그 앨범의 "ANTONIA"란 곡을 좋아하거든요..
..그 사람 앨범은 왠만하면 다 좋을것 같은..(--a)
Sakamoto만큼 처음을 조심해야 하는 뮤지션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잘못일까나?

2253. raml
on March 12th, 2002

오늘 교보에 갔더니 팻 매쓰니 앨범을 20% 할인하더군여... 팻 매쓰니의 음악을 잘 모르는 저는 뭘 사서 들으면 좋을까 고민만 하다가 그냥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 어떤 앨범을 들으면 좋을까여? 저 같은 초보에게 말이죠...좋은 앨범 있음 추천해주세여~

2252. 강채련
on March 11th, 2002

토요일,일요일 예매해두고
친구 되는 날 가려구요..
앞에서 5번째라..좋으시겠어요.

2251. 토토로
on March 11th, 2002

몇일 날 보세요? 전 일요일...
근데 8만원씩이나하던데...;;;;
앞에서 5번쨰면 잘 보일까나...;;;

2250. 혜정엘프
on March 11th, 2002

오랜만이예요..채련님..

2249. 나무
on March 11th, 2002

오늘 착한 친구한테 나쁜 짓을 해버렸어요
제가 맘붙일 곳은 정말 어딜까요?
실버레인.......?

누군가 그러더군요...제가 여지것 본 사람들중 가장 우울한 아가씨라고........ 제가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사람이라....나름대로 좋네요

2248. 혜정엘프
on March 14th, 2002

난 한강가고싶다.ㅋ
물흐르는거보면.걸어갈수있을것같아.
드뎌 미쳤어.ㅠ.ㅜ
휴.

2247. anaki
on March 13th, 2002

나보다 우울한 사람 없다니까 그러네 -_
학교 컴터실 비슷한 곳인데, 여기... 세벌식으로 자판 바꿔놓고 가버릴까... ㅎ

2246. 혜정엘프
on March 12th, 2002

그럼 우리 다 우울한거네..

2245. joker
on March 12th, 2002

저어... 우울한 게 나쁘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별로 누가 더 우울한지를 따질만한 자랑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