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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ryusa
on March 08th, 2002
헉...
키친 이 영상물이 있군요...
가능하다면 저도 꼭 보고싶네요...
2213.
나무
on March 08th, 2002
수업시간을 잘못알아서...2시간째 공강이네요ㅠㅠ 대학생활이 생각과는 너무 달라서 힘들어요 특히 저희 학교는 개인플레이로 유명하다고......저도 여기저기 얽매이는건 싫어하지만 이건 아닌데......
2212.
토토로
on March 09th, 2002
나도 대학다니고 부턴 요일 감각이 없어졌어...
2211.
나무
on March 08th, 2002
제가 요즘 그래요...3월1일엔 강남역갔다가 사람 너무 많아서 평일에도 사람 왜 이리 많냐고 불평하고 개강날이 개강인지,주말이 주말인지 모르는......
2210.
ryusa
on March 08th, 2002
전 5월5일이 무슨날인지도 모르고 수업들으러갔다가
강의실 문손잡이 잡으면서 어린이날이라는걸 깨달은 적이 있습니다.
허무했지요.
토요일 이었는데...
2209.
bonobonolove
on March 08th, 2002
항상 간만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넘 입니다여..ㅡ.ㅡ;
이제 봄인듯 싶습니다여..음지 식물인 저로서는 견디기 어려운..ㅡ.ㅡ;;
냥...모두모두 잘 들 계신가 보군여..다행입니다여..
여러 문제가 겹쳐서..그냥 글 남기구 싶어서 남겼는데여..
여전히 삶은 잔인한듯 싶습니다여..
쥔장 도령 맘데루 지워두 머라 안그럴께여..
(그동안 저얼라 소심해졌습니다여..ㅡ_ㅡ)
항상..행복하십셔..(--)(__)(--)
2208.
ryusa
on March 08th, 2002
보노보노 디비디 살건데...
혹시 안사려나?
2207.
sy
on March 08th, 2002
아씨
지금 기분이..한마디루...-_-;;장난이 아니게 않좋눼요..ㅠ_ㅠ흑흑
언제쯤 전 성숙버젼을 -_-가다듬을수 있을까나요..
갑자기 여러분들이 보고싶어지는군녀..
누군가를 보고싶어하는일이란
아름다운일인 것 같습니다..^_^;;
2206.
프릴달린
on March 08th, 2002
지난번 우연히 마주친것 참 반가웠습니다.
2205.
ㄴㄹㄴㄹ
on March 07th, 2002
ㅇㅈ
2204.
주안
on March 09th, 2002
류오빠도 남자아니였어요?ㅋㅋㅋㅋ
2203.
우유
on March 08th, 2002
허헛..좋으시겠네여^^
하지만 저라면 안만나겠어욧-.-;
2202.
ryusa
on March 08th, 2002
남자들 다 똑같다니까...
남자는 다 도둑놈에다가 늑대라고 했다 엄마가...
2201.
sy
on March 08th, 2002
앗싸 다음주 월요일날..ㅋㅋ 학교앞에서포진하고있어야겠따.^____^/
딱걸려써요..택수님..ㅋㄷㅋㄷ
2200.
토토로
on March 08th, 2002
요즘 형 얼굴 못봐서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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