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99. arke
  • on March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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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 국악개론 시간에 희열님이 우리랑 수업을 같이 듣는답니다. 이번에도 등록만 하고 안나올 것인지...--;;  이번 학기가 마지막 남은 기회라던데.... 희열님이 나타나면 너무 웃긴 장면이 연출될 거 같아여~ 울 과에 희열님이랑 똑같이 생긴 애가 있거든요~
아마 누가 진짜 희열님인지 구분하기가 힘들듯~~ ㅋㅋㅋ
  • 2198. 혜정엘프
  • on March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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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유희열...쪼차가야게따..청강..ㅋㅋㅋ
  • 2197. 달팽이
  • on March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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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며칠전에 핸드폰을 구입했답니다
그냥 엄마가 잘하라고 사주더군요
016-9334-7150 ; 이랍니다ㅋㅋ

그냥 요즘은 별별게 다 신경이쓰입니다-_ㅠ
  • 2196. 하늘...
  • on March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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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금은 학교 근처 피시방.. ^^;; 입니다.
오늘은 신입생 환영회겸 개강파티겸 겸사 겸사 전체 학년이 모이기로 되어 있거던요..^^:
ㅎㅎ 아직 02들을 한번도 보지 못해서염.^^:
기대하면서 갑니다.하지만 기대를 할수 없는건 제 머리..ㅠ.ㅠ 흑흑흑...
  • 2195. @slander
  • on March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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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법칙..
원금이 2배가 되기 위해 걸리는 기간을 알기 위한 계산법...
곧..72/수익률(%)=그 기간(년)..

음...
생전 처음 본 이법칙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요주의 인물....-_-+

저도 이참에 재테크나 한번 해봐야겠습니다..-_-
  • 2194. haram
  • on March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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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이치 사카모토에 대한 것을 찾다가 이곳 까지 오게되었어요.
그리고 '1996'앨범을 제 홈 게시판에 링크했습니다. 허락도 없이 했는데 괜찮을까요?
원치 않으신다면 지우겠습니다.^^;

그럼...
꾸벅.
  • 2193. 달팽이
  • on March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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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대문이 바꼈군요
멋있습니다-_ㅜ
  • 2192. 주안
  • on March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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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개강하고 나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2학년이라 달라졌다고 새삼 느끼려하는데..사실3일밖에 지나지않아서.. ㅡ_ㅡ
구체적으로 달라진 건 없고..전공수업을 못따라가서..나머지공부를 해야하는..상태입니다.
이 사태에도 불구하고..
영화보러 돌아다니고..-_-;;그치만 '피도 눈물도 없이'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허나..'삐리리 일레븐'은 그저...그런것이..
오늘 넘 피곤해서 그런가...;;
왜  졸립지.. ㅡ_ㅡ

아..여기 게시판 달라졌네요.^^
쥔장의 성격이..살짝 보이네요~.세심해요..^^ㅋㅋ
언제 인하대나 한번 놀러가볼까?
나 가면 밥 사주는 거야?ㅋㅋㅋ

요즘 저희 집 두루놋이 참 말썽이랍니다.-_-;;
자주 못들어오는 이유를 부가시키네요..
아,하늘언니 머리잘랐다구요?
기대되요~~!!
언니 담번에 콜하면 꼭 나와야되요~~^0^

그럼..전 이만..
감기조심하세요 여러분^0^
  • 2191. 하늘...
  • on March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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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기대 할수 없는 머리얌.ㅠ.ㅠ
울고만 싶어..ㅠ.
  • 2190. serin
  • on March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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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느낌이 색다르고..신선한 느낌..^^

처음엔 주소를 잘못 넣은줄 알고 난감해 했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익숙해지겠죠..^^


새내기 대학생들은 한참 선배들 뜯어먹고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계시겠네요..^^

후회없는 1년 생활을 하시길.

선배가 되고나니 놀아준다는 사람이 없어서 이상하게도 심심하네요..^^

바쁘긴 한것 같은데도 심심한 느낌..^^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189. musica
  • on March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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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아웃사이더는 영원한 아웃사이더--;
아웃사이더라;;슬픈말이죠..
제가 지금 아웃사이더의 최고봉을 걷고 있답니다.
친구가 있나..그렇다고 어제 인사한 애를 기억을 하나;
게다가 학부라서..바글바글..그중에 누가 눈지 알 수가 있어야죠..적어도 저는^^;;
게다가 고딩동창중 한명이 저에대한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고 다녀서 죽을맛입니다.
저는 걔를 모르는데 걔는 저를 안대나요-_-
남자애들은 "사내자식"이라고 부르질 않나;
이건..제가 생각했던 대학생활이 아녜요~물러줘~

얌전하고 소심한 성격이라..;;괴롭습니다.ㅠ.ㅜ 학교 공포증;;
  • 2188. 하늘바라기
  • on March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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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친구의 반응.... 바보..
다른 친구의 반응... 양배추인형..
아버지의 반응... 꺼벙이..

머리를 그냥 확 아주 짤라 버렸어요.
제가 원하던 머리는 아니예요. 저랑은 어울리지 않는.. 아주 짧은 앞머리..
이평생 살아오면서 처음 같는 앞머리 입니다.ㅠ.ㅠ 이렇게 짧은건..
지금 방금 머리를 감았는데 평소의 샴푸의 1/4도 안쓴것에 흡쪽해 하기로 하며..
한동안은 오프라인서 하늘바라기를 보기 힘들꺼예요...
진정시킨후에.. ^^;
ㅠ.ㅠ
아.. 울고 싶어요..ㅠ.ㅠ
  • 2187. 우유
  • on March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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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앞머리..라..귀여우실것 같은데^^
저두 한번두 해본적은 없는 과감한 스탈이지만 후후....저두 머리를 어덯게 할까 고민중인데 앞머리만들어볼까...
  • 2186. ruddo
  • on March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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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익숙해 질것이야..음하하
  • 2185. 혜정엘프
  • on March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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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도 오늘 앞머리 자를건데..앞머리만.;;

엄마가 자르래서..이쁠꺼라고..(제자식안이쁜부모가 어디있어..ㅡㅡ;)

저도 오프라인에서 뵐수있을지 없을지..
그건 오늘 머리자른후 판가름짓죠.ㅠ.ㅜ